전남 학생선수, 동계체전 '맹활약'…금 12, 은 3, 동 6개 메달 획득 작성일 02-21 15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크로스컨트리 스키 유망주 조다은 4관왕…최강자 입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2/21/0008090671_001_20250221162018648.jpg" alt="" /><em class="img_desc">알파인 스키 전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강다현 학생의 훈련 장면(전남교육청 제공)/뉴스1</em></span><br><br>(무안=뉴스1) 조영석 기자 = 전남도 학생선수들이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금 12개, 은 3개, 동메달 6개 등 총 2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전남도 선수단의 총 메달 27개 중 약 77%를 차지한 실적이다. <br><br>전남도교육청은 이번 대회에 스키(크로스컨트리·알파인), 아이스하키, 컬링, 빙상 등 4개 종목 6개 세부 종목에 84명의 학생선수가 출전했다. <br><br>대회에서 여자 스키의 기대주로 손꼽히는 강다현 선수는 대회전, 슈퍼대회전, 회전, 복합 등 알파인 스키 전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기록을 세웠다. <br><br>크로스컨트리 스키 유망주 조다은 선수는 4년 연속 여자 15세 이하 전 종목 석권을 목표로 했으나, 클래식 5㎞ 경기에서 넘어지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그러나 프리 7.5㎞, 복합, 계주 15㎞, 스프린트 1.2㎞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4관왕에 올라 여자 크로스컨트리 부문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br><br>다시초 이윤주 선수는 여자 12세 이하 크로스컨트리 스키에서 클래식 5㎞, 프리 7.5㎞, 복합 종목을 석권하며 3관왕에 올랐다. <br><br>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도교육청은 학생선수들의 체계적인 훈련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동계 종목 팀 창단 △스포츠 심리 지원 △국내·외 전지훈련비 지원 등 다양한 방면에서 지원을 강화해 왔다"며 "앞으로도 동계 종목 유망주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김종석의 그라운드] 이민선 임진아 등 종주국 일본 원정에 나서는 K-소프트테니스 02-21 다음 하얼빈 금메달리스트 이채운, 동계체전 하프파이프서도 금메달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