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바이애슬론 금메달 압바꾸모바, 동계체전서 3관왕 작성일 02-21 1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2/21/PYH2025021418610001300_P4_20250221172014260.jpg" alt="" /><em class="img_desc">하얼빈 AG 폐회식 대한민국 기수 압바꾸모바<br>(하얼빈=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14일 중국 하얼빈 국제 컨벤션 전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9회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폐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 기수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가 태극기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2025.2.14 dwise@yna.co.kr</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바이애슬론에 금메달을 안긴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전남체육회)가 3관왕으로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동계체전)를 마무리했다.<br><br> 압바꾸모바, 염혜진, 함해영으로 꾸려진 전남 대표 전남체육회는 21일 강원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18㎞ 계주 결승에서 1시간7분22초9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다.<br><br> 금메달은 1시간1분5초2를 기록한 포천시청, 은메달은 전북체육회(1시간2분29초7)에 돌아갔다.<br><br> 이로써 압바꾸모바의 이번 대회 성적은 금메달 3개, 동메달 1개로 확정됐다.<br><br> 대회 첫날인 지난 18일 티모페이 랍신, 알렉산드르 스타로두베츠, 함해영과 혼성계주(1시간15분24초3) 우승을 합작한 압바꾸모바는 여자 스프린트 7.5㎞(21분58초2), 단체출발 12.5㎞(41분10초7)에서도 모두 시상대 맨 위에 섰다. <br><br> 러시아 청소년 대표 출신으로 2016년 귀화한 압바꾸모바는 지난 11일 동계 아시안게임 여자 스프린트 7.5㎞에 출전, 22분 45초 4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br><br> 이는 한국 바이애슬론 역사상 최초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이다.<br><br> 압바꾸모바는 대한바이애슬론연맹과 전남체육회가 국가대표 선발 방식을 놓고 충돌한 와중에 아시안게임 출전을 강행하면서 소속팀과 마찰이 빚기도 했다.<br><br> 하지만 아시안게임 직후 열린 동계체전에서 전남체육회에 금메달을 3개를 안기며 자신의 가치를 재차 입증했다.<br><br> 압바꾸모바는 지난해 동계체전에서도 혼성계주, 여자 스프린트 7.5㎞, 단체출발 12.5㎞에서 우승해 3관왕에 오른 바 있다.<br><br> 압바꾸모바의 소속팀 동료이자 같은 러시아 출신 귀화 선수 랍신도 이번 동계체전 혼성 계주와 남자 스프린트 10㎞(24분44초6) 부문에서 우승해 2관왕을 달성했다.<br><br> pual07@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고준위폐기물 특별법 통과됐지만···원자력계 우려 이유는 02-21 다음 'FA 재수' 김하성, 템파베이가 기회의 땅이다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