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동력 키우는 LG…이번엔 모빌리티 속도 작성일 02-21 1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美 SW개발 에이펙스AI 투자<br>자율주행기술 협력 강화 나서<br>로봇·스마트홈 등 사업 확대<br>베어로보틱스·앳홈 인수 이어<br>올해도 M&A 적극 나설 듯</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OGImwsdv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22f1e9ea38f3354d914e21d3fe64374a29547b39f9317b7b74a9bd4278efd5" dmcf-pid="QIHCsrOJv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전자가 개발한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솔루션 'LG 알파웨어'의 포스터. LG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1/mk/20250221172706783vibh.jpg" data-org-width="969" dmcf-mid="6OOjgLaVC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1/mk/20250221172706783vib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전자가 개발한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솔루션 'LG 알파웨어'의 포스터. LG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26f369640ad27bcfe9ae9256329b0aa927c25b178f7dfc717859d9d9f6e32b9" dmcf-pid="xJkieMdzT9" dmcf-ptype="general">LG전자가 모빌리티 소프트웨어(SW) 개발 전문 기업인 에이펙스에이아이(Apex.AI)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LG전자가 전장 분야에서 다양한 투자를 이어나갈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e6e6cd5b351bbca957d685502b7b96f24012479a32cafcc51a9f020d40aa809e" dmcf-pid="yX7ZGWHElK" dmcf-ptype="general">에이펙스에이아이는 LG전자가 한국에서 첫 번째 전략적투자자(SI)로 참여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에이펙스에이아이의 시리즈 B 펀딩 라운드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졌다. 투자 규모는 비공개다.</p> <p contents-hash="14692bf6a468b8fb6bb2aab0ad0100a6bde93df5bb9ff3dc74bfbbd74e2cbe9c" dmcf-pid="WZz5HYXDvb" dmcf-ptype="general">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에이펙스에이아이는 모빌리티 산업을 위한 최첨단 안전 인증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말 LG전자와 에이펙스에이아이는 자동차 산업의 혁신을 가속할 차세대 고성능 컴퓨팅(HPC) 개발에 협력하기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p> <p contents-hash="1cae3d3ca856f1127028aa78b780a550aeb13f3901d91ba81acf5ab65ff405bc" dmcf-pid="Y5q1XGZwSB" dmcf-ptype="general">얀 베커 에이펙스에이아이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앞으로도 LG전자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혁신을 촉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올해도 전장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전장 사업을 맡은 VS사업본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매출 10조원을 돌파했고, 회사 전체 매출에서 전장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도 12%로 높아지면서 핵심 성장 축이 되고 있다.</p> <p contents-hash="4f7eced546b5ac1e049deebf74c1d8c376686c582f552978d50f911ac16ec644" dmcf-pid="G1BtZH5rSq" dmcf-ptype="general">LG전자는 에이펙스에이아이뿐 아니라 다양한 기업에 대한 투자에 나선 상태다.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를 비롯해 △스마트홈·사물인터넷(IoT) 플랫폼 △로봇 및 자동화 기술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투자와 인수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p> <p contents-hash="71e9225f35785c3dec336d4a094ee1b4af2adf3789a871c0c1f70ba24142bbdd" dmcf-pid="HtbF5X1mSz" dmcf-ptype="general">대표적인 것이 구글 리드 엔지니어 출신인 하정우 대표가 이끄는 베어로보틱스에 대한 지분 인수다. LG전자는 지난해 3월 베어로보틱스에 투자한 뒤 올해 추가 지분을 매입해 최대주주가 됐다. 이 과정에서 총 2억4000만달러(약 3400억원)를 투입했다. 자율주행 로봇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차원이다.</p> <p contents-hash="770650336456f67c65c2332a1565ac81ade7335f0e5c1018af0cb5cc1bb3fb38" dmcf-pid="XFK31Ztsv7" dmcf-ptype="general">지난해 7월에는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홈 플랫폼 기업 앳홈을 전격 인수했다. 앳홈은 조명, 보안 시스템, 온도 조절기 등 여러 제조사의 스마트 기기를 하나의 앱으로 제어하고 자동화할 수 있는 솔루션 '호미'를 개발한 기업이다.</p> <p contents-hash="57c362b75ac82217043f72aff6da42af6ff5238aaea63510eecadba81c4156bd" dmcf-pid="Z390t5FOyu" dmcf-ptype="general">같은 해 9월에는 영국 버추얼프로덕션(VP) 솔루션 스타트업 '모시스 엔지니어링' 지분을 인수했다. 인수금액은 650만파운드(약 118억원)로 알려졌다. 또 12월에는 실리콘밸리에서 AI반도체 설계·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텐스토렌트에 대한 투자를 단행했다. </p> <p contents-hash="3914a162a1431be14d7fb5a3205bfe7285f52e4923388244da31d72327f7bd76" dmcf-pid="502pF13IyU" dmcf-ptype="general">LG전자는 올해 인수·합병(M&A)에도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인도 기업공개(IPO)를 통해 10억~15억달러(약 1조4000억~2조1000억원)를 조달할 전망인데, 상당수 자금을 M&A나 주주환원 정책에 활용한다. 앞서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는 2030년까지 M&A, 지분 인수 등 전략 투자에 총 7조원을 투입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b233d18ed7be8b85ea0cae9c5836b26a2e922f899d250fde9731ca994be3a1a8" dmcf-pid="1pVU3t0Chp" dmcf-ptype="general">[박승주 기자 / 이상덕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딥시크, 美 절반 비용으로 수준은 버금가…“국산 LLM에 방법론 접목하자” 02-21 다음 고준위폐기물 특별법 통과됐지만···원자력계 우려 이유는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