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회 동계체전 폐막…경기도 1위·4관왕 정동현 MVP 작성일 02-21 1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크로스컨트리 이준서·전준상 5관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2/21/NISI20250221_0001775961_web_20250221190841_20250221191421660.jpg" alt="" /><em class="img_desc">제106회 동계체전 MVP 정동현. 2025.02.21.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국내 최대 겨울 스포츠 대회인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나흘간의 열전을 마무리하고 21일 폐막했다.<br><br>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 4251명이 참가해 8개 종목에서 경쟁을 벌였다.<br><br>경기도가 메달합계 296개, 총 1498.50점을 획득해 이번 대회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서울은 1097점으로 2위, 강원은 868점으로 3위에 올랐다.<br><br>대회 최우수선수(MVP)에는 한국체육기자연맹 기자단 투표에서 득표율(유효투표수 기준) 39.68%를 기록한 정동현(하이원)이 뽑혔다.<br><br>정동현은 스키알파인 회전, 복합, 대회전, 슈퍼대회전에서 우승하며 대회 4관왕에 등극했다.<br><br>정동현은 "2001년 초등학교 6학년 때 최초로 동계체전 MVP를 받았다.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 다시 받게 돼 기쁘고 큰 영광"이라며 "특히 아버지께서 어렸을 때 코칭해주시던 때가 많이 생각난다. 지금은 계시지 않지만, 남은 선수 생활 열심히 하는 모습을 계속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2/21/NISI20250221_0001775962_web_20250221190959_20250221191421666.jpg" alt="" /><em class="img_desc">제106회 동계체전 크로스컨트리 경기. 2025.02.21.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이번 대회에서 크로스컨트리 이준서(단국대)는 클래식 10㎞, 복합, 프리 15㎞, 30㎞ 계주, 스프린트 1.2㎞에서 5개의 금메달을 획득했고, 전준상(신도중)은 클래식 5㎞, 복합, 프리 10㎞, 20㎞ 계주, 스프린트 1.2㎞를 석권하며 5관왕에 올랐다.<br><br>스키 알파인의 강다현(여수삼일중), 최범근(부산스키협회), 황준빈(채드윅송도국제학교)은 슈퍼대회전, 회전, 대회전, 복합에서 금메달을 따며 4관왕을 차지했다.<br><br>크로스컨트리의 박재연(대관령초), 조다은(화순제일중)과 스피드스케이팅의 박서현(서현중), 이태성(USC)도 4개의 금메달을 가져갔다.<br><br>이번 대회에서는 5관왕 3명, 4관왕 12명, 3관왕 16명, 2관왕 47명 등 78명의 다관왕이 배출됐고, 스피드스케이팅에서 9개의 대회 신기록이 작성됐다. <br><br>이번 동계체전 종합시상식은 25일 오후 3시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제71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과 병행해 진행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태진아, 故 송대관 떠나보낸 심경 "전 재산 잃은 스트레스 컸을 것" 02-21 다음 신진서의 전무후무 18연승 끝내기... 한국, 중국 잡고 농심배 5연패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