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신진서가 끝냈다…파죽의 18연승으로 신라면배 5연패 작성일 02-21 1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2/21/0001234059_001_2025022121061162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trong><span style="color:#818285">▲ 신진서 9단이 농심 신라면배에서 한국의 5연패를 견인했다.</span></strong></div> <br> 한국 바둑의 '수호신' 신진서 9단이 '바둑 삼국지'에서 파죽의 18연승으로 한국의 5회 연속 우승을 이끌었습니다.<br> <br> 신진서는 오늘(21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26회 농심 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3라운드 최종 14국에서 중국의 마지막 주자 딩하오 9단과 242수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백 불계승을 거뒀습니다.<br> <br> 이로써 한국은 22회 대회부터 중국을 따돌리고 신라면배 5회 연속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습니다.<br> <br> 또한 신진서는 22회 대회부터 18연승을 달리며 역대 최다 연승 기록을 다시 한번 갈아 치웠습니다.<br> <br> 이로써 한국은 농심배에서 통산 17번째 우승컵을 차지했습니다.<br> <br> 중국은 8회 우승했고 일본이 한 차례 정상에 올랐습니다.<br> <br> 신진서는 대국 후 "지난 대회 6연승보다 올해 2연승이 더 어렵다고 느낄 정도로 오늘 바둑은 너무 힘들었다"며 "고비도 여러 번 있었지만, 이런 큰 승부에서는 실수 하나하나가 결과로 이어지기 때문에 이성을 잡고 마지막까지 집중했다"고 밝혔습니다.<br> <br> 그는 또 "이번 3차전에는 박정환 9단은 물론 설현준 9단도 동행해 함께 연구해 준 덕분에 시너지 효과가 났던 것 같다. 우승에 큰 보탬이 되어주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습니다.<br> <br> 농심배에서 통산 18승(2패)째를 거둔 신진서는 역대 다승 순위에서 판팅위(21승 9패)와 이창호(19승 3패)에 이어 박정환(17승 10패)을 제치고 단독 3위로 올라섰습니다.<br> <br> 농심배 우승 상금은 5억 원이고 준우승은 상금이 없습니다.<br> <br> 제한 시간은 각자 1시간에 1분 초읽기 1회입니다.<br> <br> (사진=한국기원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추성훈, 울긴 왜 울어…♥야노시호와 불화설 끝내더니 "마지막까지 남고파"('잘생긴 트롯') 02-21 다음 구준엽, 건강 악화 어떻길래?… 대만 활동 올스톱, 무기한 휴식 선언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