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이해인, 사대륙선수권 쇼트서 아쉬운 실수로 10위 작성일 02-21 13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2/21/0000535857_001_20250221211416563.jpg" alt="" /></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이해인(고려대)이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점프 실수로 아쉬운 경기를 펼쳤다. <br><br>이해인은 21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28.94점, 예술점수(PCS) 31.83점을 합쳐 총점 60.77점을 받아 10위를 기록했다.<br><br>우여곡절 끝에 다시 은반 위에 선 이해인은 사대륙 선수권대회가 올 시즌(2024-2025) 첫 번째 국제 대회다.<br><br>전체 4그룹 네 번째로 나선 이해인은 쇼트프로그램 헬레네 피셔의 '아베 마리아'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다.<br><br>시니어 첫 데뷔 무대에 썼던 음악이다.<br><br>그는 첫 번째 과제에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룹 컴비네이션 점프를 시도했지만 트리플 러츠에서 2회전 점프인 더블 러츠로 처리하고 트리플 토룹을 연결시켰다. 이어 이어진 두 번째 과제 더블악셀은 부드럽게 연결했다.<br><br>플라잉 카멜 스핀과 싯 스핀을 최고 난도인 레벨 4로 수행한 이해인은 가산점 10%가 붙는 후반부 점프인 트리플 플립 점프를 집중력 있게 성공시켰다.<br><br>체인지 풋 컴비네이션 스핀과 우아하게 연결한 스텝 시퀀스는 레벨 4를 받으며 연기를 마무리했다. <br><br>이해인은 2023 사대륙선수권대회에서 김연아 이후 14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건 바 있다.<br><br>메달 색이 결정되는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은 23일에 열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피겨 김채연, 또 해냈다…사대륙 쇼트 1위 '개인 최고점 74.02' 02-21 다음 극적인 '골든 골'…미국서 울려퍼진 캐나다 국가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