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채연, 쇼트 74.02점...동계AG에 이어 사대륙선수권 쇼트도 개인 최고 점 경신 작성일 02-21 11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2/21/0000535864_001_20250221212818597.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프로그램 김채연 ⓒ연합뉴스</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김채연(수리고)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이어 사대륙 선수권대회에서도 감동을 고스란히 선사했다.<br><br>김채연은 21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클린 연기를 펼치며 기술점수(TES) 40.15점, 예술점수(PCS) 33.87점, 총점 74.02점을 받아 쇼트프로그램 전체 1위에 올랐다.<br><br>그는 2023년 11월 ISU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기록한 개인 공인 최고점(71.39점)을 크게 경신했다.<br><br>아울러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할 당시 기록한 쇼트프로그램 점수(71.88점·비공인)까지 뛰어넘었다.<br><br>2위는 지난해 사대륙선수권대회 우승자인 지바 모네(71.20점)다.<br><br>김채연은 지난해 사대륙선수권대회에서 지바에게 밀리며 은메달을 땄으나 이번 대회에선 한발 앞섰다.<br><br>3위는 67.36점을 받은 미국의 사라 에버하트가 차지했다.<br><br>21명의 출전 선수 중 20번째로 은반 위에 선 김채연은 쇼트프로그램 영화 '트론 : 새로운 시작'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다.<br><br>그는 첫 번째 과제인 2바퀴 반을 도는 더블 악셀을 넓은 비거리를 보여주며 깨끗하게 수행했다.<br><br>이어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흔들림 없이 처리하면서 순조롭게 연기를 이어갔다.<br><br>플라잉 카멜 스핀을 레벨 4로 처리한 김채연은 가산점 10%가 붙는 후반부 연기도 완벽하게 해냈다.<br><br>마지막 점프 과제 트리플 플립도 깨끗하게 성공시켰다.<br><br>이후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과 스텝스퀀스, 레이백 스핀을 모두 레벨 4로 수행하며 연기를 마무리했다.<br><br>같은 대회에 출전한 윤아선(수리고)은 65.57점으로 6위, 이해인(고려대)은 60.77점으로 10위를 기록했다.<br><br>김채연은 23일 같은 곳에서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우승을 노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피겨 김채연, 개인 최고 기록 또 경신…사대륙선수권 쇼트 1위 02-21 다음 서정훈, 한국체육언론인회 회장 연임 '2025년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 재추대'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