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10골 활약한 SK슈가글라이더즈, 2위 삼척시청 꺾고 1위 독주 이어가 작성일 02-21 131 목록 송지은이 10골을 넣으며 활약한 SK슈가글라이더즈가 2위 삼척시청을 꺾고 12연승을 이어갔다.<br><br>SK슈가글라이더즈는 21일 저녁 8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제5매치 데이 경기에서 삼척시청을 31-24로 제압했다.<br><br>이번 경기에서 SK슈가글라이더즈의 송지은이 10골을 넣으며 팀 공격을 주도했고, 유소정이 7골, 강경민이 5골을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박조은 골키퍼는 9세이브로 골문을 든든히 지키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송지은은 경기 MVP로 선정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2/21/0001051903_001_20250221215111249.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SK슈가글라이더즈 강은혜가 돌파슛 중이다,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삼척시청은 신은주가 5골, 김민서와 전지연이 각각 4골을 넣으며 분전했고, 박새영 골키퍼가 9세이브를 기록했지만, SK슈가글라이더즈의 공세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br><br>전반 초반 양 팀은 강한 중앙 수비로 인해 윙을 활용한 공격을 주로 전개했다. 박조은 골키퍼의 선방이 이어지면서 SK슈가글라이더즈가 6-3으로 앞서갔다. 이후 SK슈가글라이더즈는 강은혜를 활용한 피벗 플레이로 연달아 페널티를 얻어내며 8-4까지 격차를 벌렸다.<br><br>삼척시청은 김민서, 신은주, 전지연의 속공이 연이어 성공하며 11-10까지 추격했지만, SK슈가글라이더즈는 박조은 골키퍼의 연속 선방과 상대 실책을 놓치지 않고 14-11로 전반을 마무리했다.<br><br>후반에도 SK슈가글라이더즈의 기세가 이어졌다. 삼척시청이 박소연의 득점으로 후반을 열었지만, SK슈가글라이더즈는 박조은 골키퍼의 선방과 스틸 플레이를 앞세워 18-12로 달아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2/21/0001051903_002_20250221215111299.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경기 MVP에 선정된 SK슈가글라이더즈 송지은,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삼척시청이 7명을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으나 실책이 나오며 SK슈가글라이더즈에 엠프티 골을 허용했고, 22-14까지 점수 차가 벌어졌다. 이후 SK슈가글라이더즈는 27-17까지 격차를 벌린 뒤 여유롭게 경기를 운영하며 31-24로 승리를 확정지었다.<br><br>1골 5어시스트 2블록을 기록하며 SK슈가글라이더즈의 중앙 공격과 수비를 책임진 강은혜(피벗)는 “최근 경기력이 좋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팀원들이 모두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었다. 삼척시청은 몸싸움이 강한 팀이라 처음부터 밀리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경기에 임했다. 연승에 안주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시즌을 마무리하겠다. 팬분들의 응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이날 승리로 SK슈가글라이더즈는 12승(승점 24점)으로 선두를 굳건히 지켰고, 2연패에 빠진 삼척시청은 7승 1무 3패(승점 15점)로 2위 자리를 유지했다.<br><br>[서울 송파=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농심신라면배 새 역사 쓴 신진서, 난양배 첫 역사 남긴다 02-21 다음 피겨 김채연, 개인 최고기록 경신하며 사대륙 쇼트 1위[뉴시스Pic]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