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의 女王' 피겨 김채연, 4대록선수권도 쇼트 1위 질주 작성일 02-21 1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2/21/0003994859_001_20250221223807772.jpg" alt="" /><em class="img_desc">김채연이 21일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 링크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한국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김채연(수리고)이 2025 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의 기세를 서울에서도 이었다.<br><br>김채연은 21일 서울 목동 아이스 링크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4대륙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완벽한 연기를 펼쳤다. 기술 점수(TES) 40.15점, 예술 점수(PCS) 33.87점 등 총점 74.02점으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br><br>2023년 11월 ISU 4대륙선수권대회 개인 공인 최고점(71.39점)을 넘어섰다. 김채연은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 당시 개인 쇼트 프로그램 최고점은 71.88점도 경신했다.<br><br>김채연은 23일 같은 곳에서 열리는 프리 스케이팅에서 정상에 도전한다. 2위는 지난해 4대륙선수권대회 우승자인 지바 모네인데 김채연과는 2.82점 차다. 김채연으로서는 지난해 지바에 밀려 은메달에 머문 아쉬움을 털어낼 호기를 맞았다.<br><br>21명의 출전 선수 중 김채연은 20번째로 은반 위에 섰다. 쇼트 프로그램을 영화 '트론 : 새로운 시작'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에 맞춰 시작했는데 첫 번째 과제인 2바퀴 반 점프인 더블 악셀을 깔끔하게 펼쳐 기본 점수 3.30점과 수행 점수(GOE) 0.99점을 받았다.<br><br>김채연은 이어진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깨끗하게 소화했다. 플라잉 카멜 스핀을 레벨 4로 연기한 김채연은 가산점 10%가 붙는 후반부에도 상승세를 이었다. 마지막 점프인 트리플 플립을 깨끗하게 뛰며 GOE 1.59점을 챙겼고,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과 스텝 스퀀스, 레이백 스핀을 모두 레벨 4로 처리하며 경기를 마쳤다.<br><br>윤아선(수리고)은 65.57점으로 6위에 올랐고, 후배 선수와 애정 행각 논란을 빚은 이해인(고려대)은 60.77점으로 10위에 자리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박형식·홍화연, 비밀 연애+동거까지(보물섬) [TV스포] 02-21 다음 김민희 없었지만 있었다…홍상수, 베를린영화제 기자회견서 언급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