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유일한 단서는 '나비 스티커'... 목포 여대생 살인 사건, 15년 만 밝혀질까 작성일 02-22 8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F0Bh9f56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d966bd25090fe7096ede7b4c1604cc973e8dd07c6a3604bcba37244c0bc0d7" data-idxno="443112" data-type="photo" dmcf-pid="B0UKSV8t4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2/HockeyNewsKorea/20250222000506675addh.jpg" data-org-width="720" dmcf-mid="73UKSV8t6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2/HockeyNewsKorea/20250222000506675add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186034610a42cfe80fa9e36d2773d46f4981e8266f9d56cf2984f78be2cb134" dmcf-pid="KU72T4P348" dmcf-ptype="general">(MHN스포츠 박서인 인턴기자) 15년째 미제로 남아있는 '목포 여대생 살인 사건'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9e95ca86ec3e81cdc6632da986ae467ebb86fd971c21e5b77c43b592f17ed83b" dmcf-pid="9xRo7Nc684" dmcf-ptype="general">지난 22일 방송 예정인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2010년 10월 전남 목포에서 발생한 대학생 조미경 씨 살인 사건을 재조명한다. 간호사를 꿈꾸며 국가고시를 준비하던 22살 조미경 씨는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 실종됐으며, 다음 날 새벽 한 배수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p> <p contents-hash="74d35807be8dd223bcab660ad423a3b1e0d8ac5de5aafabaddb65cb1e2f0d840" dmcf-pid="2MegzjkPPf" dmcf-ptype="general">당시 피해자는 하의가 벗겨진 채 살해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경찰은 성폭행을 시도한 후 목을 졸라 살해한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목격자도 CCTV도 없는 상황에서 수사는 난항에 빠졌다. 유일한 단서는 피해자의 몸에서 검출된 범인의 DNA였으며, 경찰은 3천여 명의 DNA를 대조했지만 끝내 용의자를 특정하지 못했다.</p> <p contents-hash="d0b14b169b882f72cc5160f79608c6c91a0fdd3c497416d1340b1b6b5a97cfbd" dmcf-pid="VRdaqAEQ8V" dmcf-ptype="general">사건 당일, 피해자가 실종된 공원 인근에서 수상한 승용차를 봤다는 목격자의 증언이 나왔다. 택시 기사는 광택이 없는 짙은 회색으로 튜닝된 중형 승용차가 주차돼 있었으며, 트렁크에는 나비 모양의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고 진술했다.</p> <p contents-hash="72e73b46963f06ca5983d337a3a997dd955697fe71de6d7b9c748ca91f733d5f" dmcf-pid="feJNBcDx42" dmcf-ptype="general">특히 피해자의 몸에 쓸린 흔적이 없어 차 안에서 범행이 이뤄졌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후 한 온라인 자동차 동호회의 전남 지역 회원들이 동일한 나비 스티커를 부착하고 다녔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공교롭게도 사건 당일 해당 동호회가 목포에서 모임을 가졌던 것으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205fc57b86f03300ddf06a7726db96751cb5316df9010fac57d83623175a3932" dmcf-pid="4dijbkwMx9" dmcf-ptype="general">방송에서는 2010년 전후로 사건 현장 인근에서 유사한 피해를 당할 뻔한 여성들의 증언도 공개됐다. 제보자들은 젊은 남성이 갑자기 나타나 납치를 시도하거나 성폭행을 시도했다고 증언했다. 특히 제보자들이 기억하는 인물과 미경 씨 사건의 범인이 동일인일 가능성이 제기되며, 제보를 바탕으로 새로운 몽타주가 완성됐다.</p> <p contents-hash="c42ab85102e095806a3479f82ec3b03be97918d4b896a0b79b373458ab25ebb9" dmcf-pid="8JnAKErRQK" dmcf-ptype="general">한편,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이번 방송을 통해 사건 해결을 위한 추가 제보를 요청했다. 15년 동안 밝혀지지 않은 진실이 이번 방송을 계기로 밝혀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7058925a01d13cb805323da67a0152c54401a98141add66d07fcd54eb3629e67" dmcf-pid="6iLc9Dme6b"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9d979677913d9984f2f30de8dc6ec3281dfc16f4402cd03ac3b3484add210c1a" dmcf-pid="Pnok2wsdPB" dmcf-ptype="general">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일홍의 이슈토크] 김새론 '사망' & 이하늬 '60억 세금 추징' 02-22 다음 '흑백요리사' 짧았던 유통기한…백종원→에드워드리, 아쉬운 예능 성적표 [MD픽]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