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재도전’ 고우석, 훈련중 오른손 검지 골절 작성일 02-22 14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마운드 복귀 최소 한달 걸릴 것”</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5/02/22/0003616984_001_20250222014835821.jpg" alt="" /></span>부상 정도는 문제가 아니다. 다친 시점이 문제다. 빅리그 승격에 도전하는 오른손 투수 고우석(27·사진)이 부상 암초를 만났다. <br><br>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구단은 “고우석의 오른쪽 검지가 부러졌다. 일단 2주 정도 경과를 지켜볼 예정”이라고 21일 발표했다. 마운드 복귀에는 최소 한 달이 걸릴 것이라고 예상했다.<br><br>마이애미 산하 마이너리그 더블A 팀 펜서콜라에서 지난 시즌을 마친 고우석은 초청 선수 신분으로 MLB 스프링캠프에 참가 중이었다. 미국 진출 첫해였던 지난해 빅리그 데뷔전을 치르지 못한 고우석으로서는 MLB 코치진에게 눈도장을 받을 수 있는 기회였다. 그러나 이번 부상으로 올해도 시즌 개막을 MLB에서 맞을 확률은 사실상 제로(0)가 됐다.<br><br>고우석에게 더욱 안타까운 점은 공을 던지다가 손가락을 다친 게 아니라는 점이다. 클레이턴 매컬러 마이애미 감독에 따르면 고우석은 웨이트 훈련장에서 수건을 손가락에 끼운 채 투구 동작을 반복하는 ‘타월 드릴’을 하다가 통증을 호소했다. ‘스몰 마켓’ 팀으로 손꼽히는 마이애미로서도 고우석의 부상 이탈은 뼈아플 수밖에 없다. 현재 마이애미 40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린 선수 중 고우석(225만 달러·약 32억 원)보다 올해 연봉이 많은 선수는 세 명밖에 없다.<br><br> 관련자료 이전 생애 첫 화보에서 복근 공개한 남자 아이돌, "목표 이뤄서 감격스러워" 02-22 다음 딥시크 사용자 개인정보 '유출' 확인..."우려가 현실로"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