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스타' 라두카누 경기장까지 따라간 스토커에 접근금지 명령 작성일 02-22 1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5/02/22/0000035187_001_20250222051013190.jpg" alt="" /><em class="img_desc">에마 라두카누. [AP=연합뉴스]</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영국 테니스 스타 에마 라두카누를 경기장까지 따라가 스토킹한 남성이 접근금지 명령을 받았다. <br><br>영국 BBC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경찰이 경기 중 라두카누를 스토킹한 혐의로 붙잡힌 남성을 구금하고 그에게 접근금지 명령을 내렸다고 21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했다. <br><br>이 남성은 19일 두바이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경기 도중 라두카누에게 집착적인 행동을 보인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br><br>라두카누는 문제의 남성을 고소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사법당국에 전했으나 두바이 경찰은 그 전에 이미 구금하고 접근금지 명령을 내렸다. <br><br>두바이 경찰은 "라두카누의 신고로 그녀에게 접근해 메모를 남기고 사진을 찍으며 고통을 주려고 한 관광객을 구금했다. 라두카누는 나중에 고소하지 않겠다고 했으나 해당 관광객은 라두카누와 거리를 유지하겠다는 서약서에 서명했으며, 향후 대회 출입이 금지됐다"고 설명했다. <br><br>BBC에 따르면 이 남성은 이전에도 라두카누 앞에 여러 번 나타난 적이 있다. 한 번은 자신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은 편지를 라두카누가 묵는 호텔에 전달하기도 했다. <br><br>19일 두바이 대회에서는 관중석에도 나타났고, 이를 알아챈 라두카누가 위협을 느껴 경기가 중단됐다. 라두카누는 심판에게 뭔가 하소연하더니 심판석 뒤로 몸을 숨기기도 했다. <br><br>WTA는 경기 다음 날 "지난 18일 선수 숙소 근처 공개된 장소에서 집착적인 행동을 보이는 한 남성이 라두카누에게 접근했다"며 "같은 인물이 라두카누의 2회전 경기 관중석 앞줄에 앉아 있었고, 이를 발견한 선수가 위협을 느껴 해당 관중을 즉각 퇴장 조치했다"고 전했다. <br><br>경기는 재개됐으나 라두카누는 0-2로 패했다. <br><br>라두카누는 지난 2022년 영국에서도 스토킹 피해를 본 적이 있다. 당시 암리트 마가트라는 30대 영국 남성이 라두카누의 집을 방문해 라두카누 집의 나무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고, 선물과 편지, 꽃다발 등을 전달했다.<br> 관련자료 이전 키, '맨손 이사 전문가' 이주승 초대…"이사 자주 가라" [RE:TV] 02-22 다음 [단독]시즌3 촬영지는 아부다비..'지락실' 4인방, 중동에 떴다→내달 귀국 [종합]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