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최고 8.2%, 첫 회부터 동 시간대 1위…제대로 몰아쳤다 [종합] 작성일 02-22 8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YpJsdnbl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cfb0cbc212082cde94558d1f916b6cb1a58884c8b226d12fc3ca2983409e26" dmcf-pid="YPoWqyGkv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보물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2/sportstoday/20250222090506719uwdr.jpg" data-org-width="600" dmcf-mid="yRRC3IloS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2/sportstoday/20250222090506719uwd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보물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6fa9ce93486ba54d285f6d0982f194cb934d6a98f59f32d00efada38ac81925" dmcf-pid="GQgYBWHElV"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박형식·허준호 파괴적 조합이 제대로 통했다.</p> <p contents-hash="35b89cba6ca8271c68e2e4b6028a52de59789cf40f4cdb0a049baf29bf27730c" dmcf-pid="HxaGbYXDC2" dmcf-ptype="general">21일 SBS 새 금토드라마 '보물섬'이 첫 방송됐다. '보물섬' 첫 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6.1%, 수도권 기준 시청률 6%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및 금요 미니시리즈 1위를 차지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8.2%까지 올랐다. 신규 드라마 두 편이 동시에 첫 방송되며 시청률 격돌을 펼친 가운데 '보물섬'이 1위를 선점했다.</p> <p contents-hash="d23f70cafea6fa11b8ae41727381c9ab0f5bcb693e73861f2635d3541db46d20" dmcf-pid="XMNHKGZwS9" dmcf-ptype="general">'보물섬'은 박형식(서동주 역)의 파격 변신, 허준호(염장선 역)의 악역 존재감, 인간의 욕망을 적나라하게 그리는 스토리, 힘 있는 연출 등으로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베일 벗은 '보물섬'은 폭풍처럼 휘몰아치며 높은 기대를 완벽하게 충족시켰다.</p> <p contents-hash="bb897d8734ed0a7a41a2e51de09d0836aab3e7989a20869a6ac62d360272bf8c" dmcf-pid="ZRjX9H5rvK" dmcf-ptype="general">'보물섬' 1회는 정신을 잃고 바다 위를 둥둥 떠다니는 한 남자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남자의 팔에는 번쩍이는 시계가 채워져 있었다. 이어 화면은 에너지사업 관련 청문회가 열리는 국회로 전환됐다. 대산에너지 사장 허일도(이해영)가 증인으로 나선 가운데, 뒤쪽에는 첫 화면 속 시계를 찬 서동주가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비선실세 염장선에게 청문회 현장 상황을 전달하고 있었다.</p> <p contents-hash="a920375284fa426f57277b9d9cd7af7d2fc076cccc1d18e7ffe2ee979f8af55a" dmcf-pid="5eAZ2X1mCb" dmcf-ptype="general">염장선은 오직 메시지로 청문회 판을 조정했다. 잠시 후 청문회는 대산에너지에 유리한 방향으로 흘러갔고, 결국 산회됐다. 이는 며칠 전 서동주가 국회의원을 찾아가 미리 조치를 취한 덕분이었다. 유력 국회의원까지 쥐락펴락할 정도로 큰 배포와 영민함을 지닌 서동주는 언젠가 대산그룹을 제 손에 쥐기 위해 치열하게 부딪혔다.</p> <p contents-hash="3789546bb611074f0e7e7471146dcccffed413144031b0fa98b15850f0d46989" dmcf-pid="1dc5VZtslB" dmcf-ptype="general">하지만 서동주는 대산그룹의 핏줄은 아니기에 한계에 부딪혔다. 회장 차강천(우현)이 아무리 서동주를 신임한다 하더라도 차강천의 자식들은 서동주를 무시하고 또 견제했다. 특히 차강천의 사위 허일도는 자신이 서동주에게 밀려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그를 특히 경계했다. 조금이라도 더 앞에 서려는 두 남자의 팽팽한 신경전과 심리 싸움이 긴장감을 유발했다.</p> <p contents-hash="dc1eb6f2d4d632e10e1671f8b8ef407f115058c9975aab52f877e2a051ce6750" dmcf-pid="tJk1f5FOvq" dmcf-ptype="general">서동주는 대산그룹을 손에 쥐기 위해 차강천 회장과 가족이 되는 대신, 자신의 능력을 선택했다. 베일에 감춰진 차강천 회장의 외손녀를 만나는 대신, 운명처럼 마주한 여자 여은남(홍화연)을 선택한 것. 일도, 사랑도 잘 해낼 자신 있는 서동주는 여은남과의 행복한 결혼을 꿈꿨다.</p> <p contents-hash="e6114b5758c5a29dfdfe4ba05028c964470593eb48a790463b7515456beb0bb7" dmcf-pid="FiEt413ICz" dmcf-ptype="general">그러나 서동주의 자신감과 야망은 한순간에 무너졌다. 잠에서 깬 서동주는 애틋한 밤을 함께 보낸 여은남이 사라진 것에 의아함을 느꼈다. 하지만 차강천 회장 외손녀의 결혼식을 준비하기 위해 황급히 집을 나섰다. 그리고 결혼식장에 도착한 서동주는 차강천 회장의 손주사위가 될 인물이 염장선의 조카이자 자신과 학창시절 악연이 있는 검사 염희철(권수현)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p> <p contents-hash="1f942a13913847e4e68412d4e9a647152f14b6c7e6b27c7d82cf1019ac5f0321" dmcf-pid="3nDF8t0CS7" dmcf-ptype="general">드디어 시작된 결혼식. 서동주는 충격에 휩싸였다. 결혼식장에 들어선 신부, 차강천 회장의 외손녀이자 비선실세 염장선의 조카며느리가 될 사람이 바로 자신이 사랑하는 여은남이었던 것. 여은남은 서동주의 얼굴을 보자 굳어버렸다. 하지만 이내 다시 계부인 허일도의 손을 잡고 버진로드로 입장했다. 배신감에 처절하게 절규하는 서동주의 모습으로 '보물섬' 첫 회가 마무리됐다.</p> <p contents-hash="85d781a8fb88225b7916e7b10e47ecace20208e1f28e84a1caf58b51c895e6ef" dmcf-pid="0gmpQ0uSyu" dmcf-ptype="general">'보물섬' 첫 회는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스토리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각자의 욕망을 향해 맹렬히 질주하는 인물들의 면면은 놀라울 정도로 적나라한 한편, 숨이 멎을 듯 강력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특히 야망남으로 변신, 남성적이면서도 성숙한 매력을 발산한 박형식의 변신이 강력했다. 아직 본색을 드러내지 않았음에도 순간순간 소름을 유발하는 허준호의 악역 존재감 역시 막강했다. 이 모든 것을 높은 몰입도로 완성한 감각적인 연출력 또한 인상적이었다.</p> <p contents-hash="4f636404e0fa638cb0f3355e0f58e99b7faad6a093f709707824a027416193a3" dmcf-pid="pasUxp7vvU" dmcf-ptype="general">SBS 새 금토드라마 '보물섬' 2회는 22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bcdc2db0636a5656a3f495d85473c964a9a279ac5f94e0c282d174f44473b982" dmcf-pid="UNOuMUzThp"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놀면뭐하니?’ 유재석, 유타카에 K먹팁 전수 02-22 다음 ‘언더커버 하이스쿨’ 첫 방송부터 터진 서강준의 연기 차력쇼! 2049 시청률 1위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