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납치범, 호러물 수준의 불안감” 재혼가정 실체, 딸이 속옷 안 입는 이유(금쪽)[어제TV] 작성일 02-22 8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yx2kPMUh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6757ad6206783c8047c5454214ad366936430f52619e849c2ed80485a58ac7" dmcf-pid="9WMVEQRu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2/newsen/20250222090158522yfex.jpg" data-org-width="654" dmcf-mid="zdcnyjkP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2/newsen/20250222090158522yfe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02811f5457a62126d9f6b56bc5cbd0aca56397c8930c995cc1d74cc298df3a" dmcf-pid="2zEoYcDx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2/newsen/20250222090158666wkae.jpg" data-org-width="650" dmcf-mid="q9b0JqKGv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2/newsen/20250222090158666wka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4391eeaca5449244a55847facb5aebcb360fefe28bb9d4fff0c19c33220665" dmcf-pid="VqDgGkwMW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2/newsen/20250222090158811cbsw.jpg" data-org-width="646" dmcf-mid="BQhD3Ilo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2/newsen/20250222090158811cbs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735288768935efcd0fa9a9db5a774be62e513ea22139d41b166fc68b592545" dmcf-pid="fBwaHErRW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2/newsen/20250222090158937kaur.jpg" data-org-width="641" dmcf-mid="bwMVEQRuv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2/newsen/20250222090158937kau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af1426b117f83ed3959e1e99940a498c6ba618babe83355a1681c007ee0148f" dmcf-pid="4brNXDmeyd"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44fa7dea81f9832561d44df319ea80f51d4f4604496e722c21c6b6a55af8384d" dmcf-pid="8KmjZwsdWe" dmcf-ptype="general">옷을 입을 수 없어 이불 속에 사는 딸의 이야기가 소개됐다.</p> <p contents-hash="f6438a98b3bc5f3613869ff8992b1f039efe447b89e512e15d04eec102362dd8" dmcf-pid="69sA5rOJhR" dmcf-ptype="general">2월 2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새끼')에는 외출을 거부하며 심한 분리불안을 보이는 금쪽이의 사연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2f7118b8714bdd50bfbcef82a3551a1720db8f8f5049d981593c361428de8d7a" dmcf-pid="P2Oc1mIiCM"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금쪽이는 옷은 물론 속옷까지 입기를 거부하는 모습을 보였다. 엄마는 42세에 낳은 늦둥이 딸에 대해 "옷을 못 입는다. 입혀줘도 못 입는다. 바지 등 옷 자체가 불편하다고 해서 양말도 못 신는다"고 털어놨다. 한때 예쁜 옷을 입고 외출을 즐겼던 금쪽이는 어느 순간부터 답답함을 호소하면서 옷 입는 일을 거부했다.</p> <p contents-hash="29db37243593aa11adda64a8c8f1e7be60f985efa733c5ec42b04ff6c1d75dc5" dmcf-pid="QVIktsCnhx" dmcf-ptype="general">실제로 금쪽이는 옷을 입히려는 엄마에게 "하지 말라고. 엄마 나 살려줘"라며 오열했다. 바지를 입히려는 엄마에게 금쪽이는 "이거 바지 못 입는다. 절대 못 입는다. 너무 갑갑해"라며 소리쳤다. 학교를 나가지 못해 유급 위기라는 사실도 공개됐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촉각이 예민한 아이들의 특성”이라며 “속옷을 못 입을 정도면 반드시 도움을 줘야 하는 심각한 수준”이라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b2c2294c182c9c209afa5bb5824e038d46610d0d052cee630068a1fe06ec51d7" dmcf-pid="xfCEFOhLlQ" dmcf-ptype="general">금쪽이는 추운 날씨에도 민소매를 입고 등교는 물론 씻기와 머리 손질도 거부하는 중이라고. 담임 선생님은 “곧 3학년이 올라가면 과목수가 9~10개 된다. 그럴 경우 혼란을 겪을 수 있다”고 걱정했다. 심지어 금쪽이는 속옷 입기 조차 거부하고 있어 충격을 더했다.</p> <p contents-hash="ca1db05b396a801b941937b6d87a0435ebc6ec2ffd7a9fb29d5a85197ea218ae" dmcf-pid="yiZv9H5rlP"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금쪽는 엄마의 '무제한' 사랑에 빠져 있었다. 엄마는 별다른 훈육 없이 아이의 요구를 들어주기 바쁜 모습을 보인 것. 그는 눈뜨자마자 탄산수를 요구하더니 기침나오는 엄마를 향해 “참아”라고 명령했다. 나아가 금쪽이는 엄마가 없으면 극도로 불안해했고, 금쪽이 엄마는 곁에서 꼼짝도 못 하는 모습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abc99d51f62e7e5645788b047bdb540cbb16895ecbd7cbb7cc555aa3bc08930b" dmcf-pid="Wn5T2X1mh6" dmcf-ptype="general">오은영 박사는 "아무리 분리불안이 있다고 하더라도 방과 거실에 있을 때 아이들이 불안해하지는 않는다. 그런데 금쪽이는 엄마가 방에서 거실로 나갔을 뿐인데 짐 싸 들고나가는 엄마를 보듯 과민한 반응을 보인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baaa37fb8a71084f259817ea4b2adbf2e93a5f53ec4d4a52c39312d3ef6b455d" dmcf-pid="YL1yVZtsl8" dmcf-ptype="general">문제는 또 있었다. 금쪽이가 아빠를 향한 적대감을 드러낸 것. 그는 "하라는 것만 하라고 아저씨야" "나 신고할 거야. 납치범아. 아빠가 제일 싫다"고 막말을 쏟아냈다. 알고 보니 금쪽이 가정은 재혼 가정. 엄마는 새아빠라는 존재를 금쪽이에게 설명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4살 때 금쪽이한테 그냥 스며들듯이 외국에 갔다 돌아온 아빠라고 소개했다"며 "새아빠라는 말을 꺼내지 못한 채 친부가 키우고 있는 쌍둥이 동생의 존재는 얘기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afca6ff5c4a16934eed94f91faf52edbc2798feeaf99134d08358276b9f6617" dmcf-pid="GotWf5FOC4" dmcf-ptype="general">오은영 박사는 “이 모든 과정을 아이한테 알려주지 않은 거다. 얘는 어릴 때 아무것도 몰랐다. 근데 초등학교 들어갈 무렵 그전에는 눈에 안 띄던 것들이 눈에 보이면서 이해하기 시작한다. 설명을 안 해줘도 알아차리는 게 있다. 아빠와 나는 성씨가 다르네? 혼란스러웠을 거다. 혼란에서 어떤 마음이 들냐면 ‘우리 아빠는 친부일까? 맞나?’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367540fda68321635cb99c7d326f6ee2f49f37dd8ac981847aa69694ed048595" dmcf-pid="HgFY413ICf"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엄마가 쌍둥이 동생이 있다고 해준 거다. 그럼 ‘(금쪽이는) 내동생은 어디에 있지? 누가 키우지? 엄마가 안 키우면 얘는 버려졌나?’ 여기서 부터 호러물이다. 나도 버려지면 어떡하지 할 거다. 아주 영리한 아이라면 혹시 나 납치당한 거 아니야? 생각한다. 아빠한테 납치범이라고 해서 어떻게 보면 마음에 풀리지 않는 의심과 갈등요소 튀어나왔다고 생각이 든다. 얼마나 혼란스럽고 불안할까”라고 문제를 짚었다.</p> <p contents-hash="0c697ad300dfa679d96bb43145b3606809dfb80295fa75eae20ba3139747d6cc" dmcf-pid="Xa3G8t0CCV" dmcf-ptype="general">오은영 박사는 금쪽이의 혼란이 엄마에게 버림받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서 온다고 강조하면서 “말해줘야 한다. 상당히 이 아이가 머릿속에서 정리가 될 거다. 다시 안정감 찾아갈 거다”라고 소통을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e15aa849f6d0f702e8c5a412a7451f3cabe86fd6b16120188e77e6af5deed6a1" dmcf-pid="ZN0H6Fphy2"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06212de714e05f544945d1b8c5a65a39454acab4822ad489ada21bc9601565b4" dmcf-pid="5jpXP3UlT9"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언더커버 하이스쿨’ 서강준의 연기 차력쇼…첫방 시청률 5.6% 02-22 다음 ‘내편하자4’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이한, 귀염뽀짝 MZ 포즈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