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선수에 강제 키스한 前협회장...결국 '망신살' 작성일 02-22 1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15/2025/02/22/A202502220234_1_20250222095310963.jpg" alt="" /></span><SPAN style="FONT-FAMILY: 궁서체"></SPAN><br><br>여자 월드컵 시상식에서 선수에게 강제 입맞춤을 해 논란을 일으킨 루이스 루비알레스 전 스페인 축구협회장에게 국제축구연맹(FIFA)가 3년 자격정지 징계를 내린 가운데 이에 대한 항소도 기각됐다.<br><br>영국 BBC는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가 루비알레스 전 회장이 FIFA로부터 받은 3년 자격정지 징계가 부당하다며 낸 항소를 기각했다고 22일(한국시간) 보도했다.<br><br>CAS는 "FIFA가 부과한 제재는 합리적이며 지나치지도 않다"고 밝혔다.<br><br>루비알레스 전 회장은 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에서 스페인이 우승하자 시상식에서 스페인 국가대표인 헤니페르 에르모소에게 입맞춤을 했다.<br><br>그는 에르모소의 동의를 받았다고 주장했지만 에르모소와 동료들은 키스를 원치 않았고 모욕적으로 느꼈다고 반박했다.<br><br>이에 FIFA는 2023년 10월 루비알레스 전 회장에게 3년 자격정지 징계를 내렸다. 항소 기각으로 루비알레스 전 회장은 당분간 축구계에서 활동할 수 없게 됐다.<br><br>루비알레스 전 회장은 이 사건으로 형사 처벌도 앞두고 있다.<br><br>스페인 법원은 루비알레스 전 회장의 성추행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1만800유로(약 1천6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또 1년 동안 피해자에게 200m 이내로 접근하지 말고 직접 연락도 하지 말라고 명령했다.<br><br>루비알레스 전 회장은 입맞춤을 합의했다고 밝히라며 에르모소 등에게 강요한 혐의로도 기소됐는데, 법원은 증거가 부족하다며 이에 대해서는 무죄 판결했다.<br><br>루비알레스 전 회장과 에르모소 모두 판결에 항소할 계획이라고 BBC가 보도했다.<br><br>(사진=연합뉴스)<br> 관련자료 이전 지민, 英 오피셜 싱글 37위…25주째 진입, 여전히 뜨겁다 02-22 다음 지석진 60번째 생일파티, 지예은 미역국 요리에 좌불안석 (런닝맨)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