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기다림, 전혀 아깝지 않은 ‘믿보배’ 서강준 [‘언더커버 하이스쿨’ 첫방 ②] 작성일 02-22 8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irzqyGkL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ba4f933bbf101c960c52c67a709ed213b049932789c5fa73b412064f871d9a" dmcf-pid="UnmqBWHEM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언더커버 하이스쿨’. 사진| MBC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2/startoday/20250222100313988rqqx.jpg" data-org-width="700" dmcf-mid="0wv48t0CL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2/startoday/20250222100313988rqq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언더커버 하이스쿨’. 사진| MBC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94f98785e786765c7e53f31a61219898dd2dee6d9b59107c0eb9f81526f5de7" dmcf-pid="uLsBbYXDLd" dmcf-ptype="general"> 3년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서강준이 첫회부터 과몰입하게 만드는 연기력으로 ‘믿보배’ 수식어를 다시 한번 인증했다. </div> <p contents-hash="805ff8ef73ca6b1e4512fecedf1e56690cadd80aca6efe048c66772037a0fdef" dmcf-pid="7oObKGZwJe" dmcf-ptype="general">지난 21일 첫 방송을 시작한 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극본 임영빈, 연출 최정인)은 고종 황제의 사라진 금괴의 행방을 쫓기 위해 병문고등학교에 고등학생으로 위장 잠입한 국정원 요원 정해성(서강준 분)의 좌충우돌 N차 고딩 활약기를 그린 작품이다.</p> <p contents-hash="2da881794b1f293cc6fddab0145ebc337c737fec1306d84710797a66fe7328bc" dmcf-pid="zgIK9H5reR" dmcf-ptype="general">극 중 서강준은 국정원 국내 4팀 소속 요원 정해성 역을 맡았다. 고종 황제의 금괴를 찾으라는 특명을받고 ‘언더커버 하이스쿨’ 작전에 투입돼 병문고 고등학생으로 학교에 잠입하는 인물이다.</p> <p contents-hash="14227fa93da595a443f7e4131e693eaf45694759758afabb53f0b12552ed980a" dmcf-pid="qaC92X1mRM"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을 통해 서강준은 지난 2022년 공개된 디즈니+드라마 ‘그리드’ 이후 3년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왔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지난해 5월 육군 만기 전역한 서강준은 심사숙고 끝에 ‘언더커버 하이스쿨’을 복귀작으로 선택했다.</p> <p contents-hash="d20f1e709d0542d71d2456276c0e63dcb90b90226fa40d7a4453fdd42225cae7" dmcf-pid="BNh2VZtsnx" dmcf-ptype="general">서강준은 첫방송 전 제작발표회를 통해 “군대에서의 시간은 억겁의 시간처럼 느껴진다. 많은 생각들을 했다. 과거도 돌아보고, 내가 어떤 배우인지, 왜 배우를 하고 싶은지, 어떤 배우가 되고픈지 등도 많이 생각했다”며 “제가 했던 작품들이나 행보들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지만, 하나도 후회되는 게 없었다. 그만큼 (당시) 선택을 할 때, 최선을 다했단 생각이 들었다. 이번 작품도 어떤 결과가 있든 후회하지 말자고 생각하고 선택했다”고 심혈을 기울여 작품을 선택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fb0ab1047ff5061fb494b2b9042c9472ba89ada74bdb27d4575e18c9eba0fa5" dmcf-pid="birzqyGkMQ" dmcf-ptype="general">서강준이 고민한 결과는 일단 합격점으로 보인다. 첫방송에서 서강준은 코믹과 액션을 오가며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p> <p contents-hash="ca7425662cf93c270331be639aaca46f363c62ab09324a1c44f7fa236c8dfccc" dmcf-pid="KnmqBWHEMP" dmcf-ptype="general">극 중 정해성은 도난당한 국가유물을 되찾기 위해 암시장을 덮치면서 총기 액션부터 격투까지 국정원 현장 요원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도주중인 차량을 바이크로 추격하고 달리는 차량 지붕에 매달리는가하면 선루프를 깨고 들어가 맨손으로 범인을 제압하는 등 볼거리 많은 화려한 액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뿐 아니라 한꺼번에 달려드는 양아치 무리를 플라스틱 물병 하나로 제압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 짧은 장면이었지만, 담임인 오수아(진기주 분)와 티키타카를 하는 부분에서는 자연스러운 코믹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풀어냈다.</p> <p contents-hash="e91ae6bd9346de5b120a77897239a7fbd00553bb29133401f2712284a2c206d0" dmcf-pid="9LsBbYXDL6" dmcf-ptype="general">비주얼적인 모습도 볼거리가 많았다. 제작발표회에서 최정인 PD는 “해성이가 굉장히 잘생긴 국정원 요원인데, 외모가 합격이다”고 말한 바 있다. 최 PD는 서강준이라는 배우의 매력이 오롯이 보일 수 있도록 연출하며 단 1회만에 시청자들을 납득시켰다. 특히 서강준은 여러 배우들이 부담스러워하는 교복 역시도 완벽 소화해냈다. 이미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십여년이 지난 만큼, 자칫 부자연스러워 보일 수 있으나, 동안과 보는 순간 개연성을 만들어주는 얼굴 천재 면모가 돋보였다.</p> <p contents-hash="8eb83de744fdf0aee76bf0375d985740310582fe1c4e261969efbab14d12a562" dmcf-pid="2oObKGZwR8" dmcf-ptype="general">3년만에 시청자들 곁으로 돌아온 서강준은 첫 방송부터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줬다. 첫방송 시청률 5.6%(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순항을 시작한 가운데 속도감 있는 전개 속에서 서강준이 끝까지 믿보배로 활약하며 새로운 인생캐를 만들지 궁금증을 모은다.</p> <p contents-hash="4668686264666398e5bd75a90946ecdfbb24af8985d7c413ee24a4d40b5244ab" dmcf-pid="VgIK9H5rL4"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가인에게 곡 선물한 심수봉, '천재'라는 찬사 보냈다[EN:박싱] 02-22 다음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100만 돌파… 10일째 1위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