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핸드볼 두산, 인천도시공사 꺾고 연패 위기 탈출하며 선두 질주 작성일 02-22 14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두산이 인천도시공사를 28-22로 이겨<br>- 11골 기록하며 두산을 승리로 이끈 이한솔 MVP 선정, 정의경 4골 기록하며 역대 2호 통산 900골 달성</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2/22/20250222100945046086cf2d78c681245156135_20250222101217401.png" alt="" /><em class="img_desc">두산 이한솔이 득점 후 주먹을 쥐고 있다. / 사진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 두산이 인천도시공사를 꺾고 연패 위기에서 탈출하며 선두를 질주했다.<br><br>두산은 21일 오후 6시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4라운드 제4매치 데이 경기에서 인천도시공사를 28-22로 이겼다.<br><br>두산이 지난 경기에서 하남시청에 패했고, 인천도시공사와는 지난 맞대결에서 패했기에 연패의 위기에 놓였지만, 김동욱, 김신학 골키퍼의 선방을 바탕으로 승리를 거두면서 연패 위기를 극복했다.<br><br>이로써 두산은 16승 3패(승점 32점)로 1위를 굳게 지켰고, 인천도시공사는 7승 2무 10패(승점 16점)로 4위에 머물렀다.<br><br>전반 초반 두산 김동욱 골키퍼가 3개 슛을 모두 막아내며 심상치 않은 출발을 예고했다. 하지만 두산의 슛이 연달아 골대 밖으로 나가면서 치고 나가지 못했다.<br><br>양 팀의 공격이 매끄럽게 이뤄지지 않으면서 10분 동안 3골씩 주고받았다. 두산의 김신학 골키퍼가 바뀌자마자 선방을 펼치면서 두산이 5-3으로 앞서갔다. 두산이 골키퍼를 빼고 7명을 공격에 투입했지만, 실책이 연달아 나오면서 5-5 동점을 허용했다.<br><br>이번에는 두산이 피벗 플레이를 활용하면서 고봉현의 연속 골로 7-5로 달아나자, 인천도시공사가 정수영의 스카이 플레이로 7-6으로 따라붙었다. 인천도시공사 박영준이 2분간 퇴장으로 빠지자, 두산이 7명을 공격에 투입하면서 수적인 우위를 앞세워 9-6으로 달아났다.<br><br>이후에도 두산 골키퍼의 선방이 이어지면서 두산이 14-9, 5골 차까지 격차를 벌렸다. 두산이 김동욱과 김신욱을 번갈아 투입하면서 전반에는 9개의 세이브를 기록했다. 두산이 16-11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br><br>후반에도 두산 김동욱 골키퍼가 세 차례의 슛을 모두 막아내며 두산이 19-11로 달아났다. 후반에도 정의경의 첫 골을 시작으로 김연빈과 이한솔의 골이 연달아 나왔다.<br><br>인천도시공사는 이창우 골키퍼의 선방과 진유성의 속공으로 5분 만에 첫 골을 넣으며 추격에 나섰다. 하지만 두산이 21-13, 8골 차까지 달아나며 후반 초반에도 주도권을 쥐었다.<br><br>하지만 인천도시공사의 수비가 끈끈하게 달라붙으면서 21-15로 격차를 좁혔다. 인천도시공사가 더 따라붙을 기회를 잡고도 두산의 골키퍼를 뚫지 못하면서 24-16, 8골 차로 다시 벌어졌다. 결국 두산이 28-22로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2/22/20250222101026046256cf2d78c681245156135_20250222101217410.png" alt="" /><em class="img_desc">경기 MVP 두산 이한솔. / 사진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두산은 이한솔이 11골, 김연빈이 5골, 정의경이 4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골키퍼 김동욱이 8세이브, 김신학이 6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정의경은 역대 2호 통산 900골을 달성했다.<br><br>인천도시공사는 김진영이 6골, 이요셉과 진유성이 각각 4골씩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이창우 골키퍼가 6세이브를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김진영은 통산 100골을 달성했다.<br><br>11골을 기록하며 MVP에 선정된 두산 이한솔은 "저번에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는데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게 의기투합한 게 승리의 원동력이었다. 7미터 페널티를 전담하고 있는데 부담스러워서 골키퍼 잘 안 보고 단순하게 던지려고 하고 있다. 아버지가 응원 오셨는데 웃으면서 좋은 소식 전할 수 있어서 기분 좋고 아버지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2025 OLIZ 아리랑 탁구 FESTIVAL, 안재현과 함께하는 특별한 승부 02-22 다음 동계체전에서 전북 '종합 4위'.. 메달 59개 수확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