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10단’ 이방근 원로, 뉴욕서 별세 작성일 02-22 1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향년 100세···美 이민 뒤 유도장 설립<br>유도교사·국제심판 활동, 유도회에 1억 쾌척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5/02/22/0004453524_001_20250222111012714.jpg" alt="" /><em class="img_desc">‘유도 10단’ 이방근씨. 연합뉴스</em></span><br>[서울경제] <br><br>유도계 원로 이방근씨가 이달 20일 미국 뉴욕에서 별세했다. 향년 100세.<br><br>대한유도회는 22일 고인의 타계 소식을 알리며 “한국 유도 발전에 크게 기여했던 분”이라고 추모했다.<br><br>1924년 11월 25일 함경남도 함흥에서 태어난 이씨는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경기고, 경복고 등에서 유도 교사로 많은 인재를 양성했다. 1967년 세계선수권에서는 국제심판으로 활동했고 1976년 미국으로 이민한 뒤 뉴욕에 유도장을 설립해 후진 양성을 이어갔다.<br><br>고인은 2008년 대한유도회에 유도 발전 기금 1억 원을 쾌척하는 등 한국 유도 발전에 많은 애를 썼다. 2010년에는 유도 최고 단인 10단을 받았다.<br><br>유족으로는 장남인 이석찬 뉴욕대한체육회장과 차남 연찬, 차녀 명후씨가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음성소식] 반기문마라톤대회 4월 27일 개최 02-22 다음 전북선수단, 동계체전 종합 4위…바이애슬론 정시우 4관왕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