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마라톤 역대 대회기록, 2시간 5분대…'신기록과 16만 달러' 주인공 나올까? 작성일 02-22 1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7/2025/02/22/0000035282_002_20250222122808004.jpg" alt="" /></span><br>세계 최고 수준의 우승 상금으로 신기록 수립을 노리는 2025 대구마라톤 대회가 23일 오전 9시 대구스타디움을 시작으로 대구 도심 전역에서 펼쳐집니다.<br><br>엘리트 부문 선수들에게 최고 수준의 대회로 꼽히는 미국 보스턴마라톤 1위 상금인 15만 달러보다 높은 우승 상금 16만 달러를 내건 대구마라톤은 지난해 저조한 기록을 극복하기 위해 대회 기간도 한 달 넘게 당겼습니다.<br><br>2023년까지 대구 국채보상공원에서 시작해 도심을 3바퀴 도는 기존 루프코스에서 지난해 대구스타디움으로 출발지를 바꾸고 상금 규모도 늘렸지만, 4월에 펼쳐진 대회는 더워진 날씨 탓에 기록 경신에는 실패합니다.<br><br>보스턴을 뛰어넘겠다는 각오로 펼친 지난해 대회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우승 상금의 주인공은 나오지 못했습니다.<br><br>최고 상금이 16만 달러로 책정됐지만, 대구마라톤 시상금 규정에 따라, 2시간 5분 초과 시 13만 달러, 2시간 6분을 넘기면 10만 달러가 주어지는데, <span>지난해 우승자인 케냐 스테픈 키프롭의 경우도 기록이 2시간 7분 4초로 10만 달러를 받는 데 그칩니다.</span><br><br>3년 연속 세계육상연맹이 선정한 골드라벨 대회로 인정받으며 국내에서 유일한 골드라벨이자, 플레티넘 대회인 서울국제마라톤대회와 함께 권위를 인정받고 있지만, 기록에서는 다소 아쉬움도 남았습니다.<br><br>역대 대회를 보면 2014년 처음으로 남자 우승자 기준, 2시간 6분 50초대를 쓴 뒤 2018년 케냐의 아브라함 킵툼이 <span>2시간 6분 29초, 이듬해인 2019년 케나의 필렉스 킵치르치르 킵로티치가 2시간 5분 33초로 2년 연속 대회 신기록을 쓴 뒤 주춤한 모습입니다.<br></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7/2025/02/22/0000035282_003_20250222122808053.jpg" alt="" /></span><span><br>2019년 킵로티치의 첫 2시간 5분대 기록 이후, 대회에서는 2시간 6분 중반대 기록이 이어졌고, 지난해는 우승 기록이 2시간 7분대로 더 늦춰졌습니다.</span><br><br><span>대회 신기록에 대한 높은 열망과 함께 대구마라톤은 이번 대회에 2명의 2시간 3분대 선수를 포함해 8명의 2시간 5분 이내 개인 최고 기록 보유자가 함께합니다.<br></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7/2025/02/22/0000035282_004_20250222122808092.jpg" alt="" /></span><span>탄자니아 출신 게브리엘 제럴드 게이는 지난 2022년 12월 발렌시아 대회에서 2시간 3분을 기록한 강력한 우승 후보입니다.</span><br><br><span>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케냐의 스테픈 키프롭 역시 2시간 3분 37초의 기록으로 베를린 대회 4위에 올라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기록을 예고했습니다.</span><br><br>역대 국내에서 열린 모든 마라톤 대회 가운데 가장 높은 기록은 지난 2016년 서울국제마라톤에서 케냐 출신 윌슨 로야나에 에루페가 쓴 2시간 5분 13초입니다.<br>(사진제공-대구마라톤 조직위)<br><br> 관련자료 이전 박재범, 2025 월드투어 ‘SERENADES & BODY ROLLS’ 공식 발표 02-22 다음 강원 일대서 열린 제106회 동계체전 폐막...스키 정동현 MVP 선정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