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동계체전 마무리…전북 선수단 ‘26년 연속 종합 4위’ 달성 작성일 02-22 14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금 14, 은 26, 동 19개 등 59개 메달 획득…득점은 553.5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2/22/0008091460_001_20250222125710563.jpg" alt="" /><em class="img_desc">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전북 선수단이 ‘26년 연속 종합 4위’라는 기록 달성에 성공했다. 사진은 바이애슬론 경기 모습.(전북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em></span><br><br>(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전북 선수단이 ‘26년 연속 종합 4위’라는 기록 달성에 성공했다.<br><br>22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펼쳐진 전국동계체전에서 전북 선수단은 553.5점(금 14개, 은 26개, 동 19개)을 획득, 경기와 서울, 강원에 이어 종합 4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26년 연속 종합 4위다.<br><br>전북은 빙상과 아이스하키,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봅슬레이·스켈레톤, 산악(아이스클라이밍), 루지 등 종목에서 모두 선전했다. 특히 전통 효자 종목인 바이애슬론에만 29개의 메달(금 8개, 은 12개, 동 9개)을 수확하는 등 맹활약했다.<br><br>다관왕도 대거 배출됐다.<br><br>바이애슬론 정시우(안성중)는 스프린트와 혼성계주, 집단출발, 계주 등에서 모두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회 4관왕을 달성했다. 또 박유진(안성중)과 송민주(안성중)도 각각 3관왕의 명예를 안았다. 스키 최태희(단국대)는 여자 인반부 슈퍼대회전과 복합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 2관왕에 올랐다.<br><br>빙상(스피드)에서 정유나(한국체대)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김상윤(무주고)은 스키(스노보드) 평행대회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유지훈(전북연맹)도 남고부 루지 1인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br><br>관심을 모았던 전북도청 여자 컬링팀은 결승까지 진출했지만 아쉽게 강원도팀에게 패해 2위에 그쳤다. 김찬(설천중)은 스키(알파인)에서 총 3개의 은메달을 획득했다.<br><br>김혜원(무주고)은 바이애슬론 스프린트와 집단출발에서 은메달 2개를 선수단에 안겼다. 김진영(클라임팜)은 산악에서 여찬혁(전북연맹)은 봅슬레이·스켈레톤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br><br>김민기(구천초)는 스키(알파인)에서 동메달 2개를, 이윤미(설천중)는 바이애슬론에서 동메달 2개를 각각 획득했다. 전주클럽은 컬링 남초·남중부 단체전에서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사대부고도 고등부 단체전에서 3위에 올랐다.<br><br>정강선 도 체육회장은 “힘든 훈련 일정을 소화하고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동계종목이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오늘의 경기(22일) 02-22 다음 ‘나는 솔로’ 10기 상철♥22기 정숙, 카메라 앞 거침없는 ‘뽀뽀’ (나솔사계)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