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무시했다" 아내 살해 후 저수지 유기...비정한 남편 '소름' (용형4) 작성일 02-22 8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9ei4qKG3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5d81a1f4fa44b99f395c2150e6fdac8ce007376fedb39bcdde32de96cdec02" dmcf-pid="42dn8B9HF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2/tvreport/20250222134033464jszg.jpg" data-org-width="1000" dmcf-mid="VoAEiPMU7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2/tvreport/20250222134033464jsz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91d4b2403c0e1b65ff2c097ffb08c29283511b9359ba08e5d80901a2e3b5cb4" dmcf-pid="8VJL6b2X0E" dmcf-ptype="general">[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영원히 저수지 밑으로 가라앉을 뻔한 사건의 진범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857997648cbae792b5de116f96fab6f072a7cea4e8f8c041684514d2ba3a6893" dmcf-pid="6fioPKVZuk" dmcf-ptype="general">21일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된 ‘용감한 형사들4’에서는 고령 못골 저수지 살인 사건에 대해 다뤘다. </p> <p contents-hash="703dbb7af011423177505a2cdf791f53fd99ae23843917c6b755eae4704b285b" dmcf-pid="P4ngQ9f5zc" dmcf-ptype="general">어느 날, 저수지 물가에서 발견된 가방에서 빨간 누비이불로 감싼 나체 상태의 여성 시신과 9.2kg짜리 돌이 발견됐다. 피해자는 대구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으로 놀랍게도 실종 신고조차 접수돼 있지 않았다. 사망 원인은 경부 압박질식사로 밝혀졌다.</p> <p contents-hash="4553e56fb3dff745c0992e5bc83783f2a83cdf659286743c4b3259307ef94e55" dmcf-pid="Q6oNMV8tuA" dmcf-ptype="general">피해자는 가족들과도 모두 연을 끊은 상태였다. 2년 전 재혼한 남편과 딱 한 번 찾아온 게 마지막이었고 그 뒤로는 소식을 들은 바 없었다고. 피해자가 살던 집에는 이미 다른 세입자가 살고 있었다. 5개월 전쯤, 부부가 말도 없이 짐을 모두 빼고 흔적조차 없이 사라진 것.</p> <p contents-hash="0c0e262cf8aa6962b0f4e45652a7204c70d8de5aff0a44dc84c621a154eaf1a2" dmcf-pid="xPgjRf6F7j" dmcf-ptype="general">마침 아내 명의로 된 차량 추적 결과가 나왔고 이사를 간 그 무렵에 과속으로 딱지를 끊긴 흔적이 발견됐다. 납부자는 바로 수사팀이 찾고 있던 남편이었다. 남편은 폭력, 강도상해, 특수 강도 등 여러 건의 강력 범죄 전과를 가진 전과자였다. 남편은 아내를 살해한 바로 직후 새로운 여성을 찾아 또 다른 기생충 인생을 살고 있었다.</p> <p contents-hash="90e94bad45a913b3d75e1d3e62b96ecf917460d4a3be04b7a7e37588ef52d7a5" dmcf-pid="yvFpYCSgFN" dmcf-ptype="general">수사팀은 최근 남편이 근무했던 공사장 인부들의 증언을 통해 동료 인부들의 집을 찾아 수색에 나섰고 결국 범인 체포에 성공했다. 범인은 "죽인 건 맞는 것 같은데 어쩌다 죽인 건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며 핑계를 댔고 "아내가 평소 능력이 없는 나를 무시했다"고 범행동기를 밝혔다.</p> <p contents-hash="4c7f81c87ebad21a29a652c833a47d7c450c53506c7ab7061e74fd2df2f6abfb" dmcf-pid="WT3UGhvapa" dmcf-ptype="general">범인은 잔인한 범행 수법에도 불구하고 음주 및 심신미약 등으로 12년형을 선고받았다.</p> <p contents-hash="144d171045b0cc2c69b16ca4833ce204a3bfda8ffb06d23fbfe6ad351ec44a26" dmcf-pid="Yy0uHlTN0g" dmcf-ptype="general">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티캐스트 E채널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솔사계' 10기 상철·22기 정숙, 공항서 만나자마자 키스 02-22 다음 인피니트 김성규, 오늘(22일) 형제상.."친누나 투병 중 세상 떠나" [공식]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