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오요안나 소송 중 '근태 자료' 유출?…"이유 있었다"vs"여론 선동" 갑론을박 [엑's 이슈] 작성일 02-22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M5HEoNfM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1fe70ecc532c414c4c8621ef96bafecf265be957b601325ba41a6562af4be8" dmcf-pid="VR1XDgj4J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2/xportsnews/20250222141853201slxi.jpg" data-org-width="550" dmcf-mid="Ho1aV7BWJ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2/xportsnews/20250222141853201slx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0f403745266faf59bc7472f2870ba458c634eacf4d7e4402a245a95db6d7bad" dmcf-pid="fetZwaA8JG"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故 오요안나의 유족과 민사 소송 중인 상대 측의 자료가 유출돼 누리꾼들이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p> <p contents-hash="295d5b3b6bacee163549990a927c2a5779c69af45579f4dffcc2afed9bb05014" dmcf-pid="4dF5rNc6MY" dmcf-ptype="general">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故오요안나의 방송사고 및 지각내역서를 담은 근태보고서 및 녹취록이 유출됐고,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고인은 2022년 1월 '뉴스투데이'에 지각, 방송사고 위기해 이현승 기상캐스터가 긴급출근을 대기했다. 또한 8월에는 '뉴스투데이'에 무단으로 결근해 생방송을 펑크냈고 이를 이현승 캐스터가 긴급으로 대신했다.</p> <p contents-hash="7405865c2f3d06780d9357db9e494cbfae6d11affcf0872d83bab92774ddaa84" dmcf-pid="8J31mjkPJW" dmcf-ptype="general">이후로도 10월에 두 차례 지각으로 인한 방송사고 위기를 막기 위해 박하명이 긴급출근하는가 하면 기상팀 스태프가 고인의 자택을 찾아가 출근시키도 했다. 2023년 1월에도 지각과 결근이 발생했다.</p> <p contents-hash="952ee9b75f8823986503fbdf3aafdab91e5aaf7813f4364a551ea8d85442dd50" dmcf-pid="6i0tsAEQLy" dmcf-ptype="general">또한 이른 오전에 진행되는 라디오 '세상을 여는 아침'에도 2022년과 2023년 세 차례에 걸쳐 무단 결근 및 방송 펑크를 야기했다고 전해진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31a79603f83211ae3d58384a81c2549415ac62b60ba168ae6a68baf24630f9" dmcf-pid="PnpFOcDxd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2/xportsnews/20250222141854550xzyr.jpg" data-org-width="1080" dmcf-mid="X1SbYCSgR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2/xportsnews/20250222141854550xzy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2c2082ff27c929a041b759d21188670b63aa0ec2722949b0ab245151024e073" dmcf-pid="QLU3IkwMnv"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7일 엑스포츠뉴스의 단독 보도로 괴롭힘 의혹을 받는 4명의 기상캐스터 선배 중 A씨가 사망 관련 진상조사위원회에 제출한 대화 내용이 알려진 바 있다. 유출된 자료에서 라디오와 '뉴스투데이' 모두 결근이 있었던 2023년 1월 12일 오후 12시경, A씨는 고인에게 "너무 사건, 사고가 많잖아. 선배들도 너무 불안해"라고 말을 꺼냈다.</p> <p contents-hash="c4cbe7a53f760ea3399ecdffcbb0791acb130f1bd7db0041156c6eb4b22e21bf" dmcf-pid="xou0CErRnS" dmcf-ptype="general">이어 A씨는 "여기는 정말 자기 관리가 중요해. 내가 너한테 이런 말 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언니, 동생이라고 생각하고 얘기해주면 (좋겠어). 어떤 일이든 마찬가지겠지만. 네가 심성은 나쁜 애가 아닌데, 성실도가 나쁘면 일하는 사람들은 나쁘다고 판단하는 거야. 그게 사고든, 심적으로 힘든 것이든 뭐든. 네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것은 너의 동기, 선배니까. 더 의지하고 물어보고 잘 할 수 있게 고민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 푹 쉬고, 오늘 힘들었을 텐데. 손도 상처 안 남게 잘 치료하고"라며 다독였다. </p> <p contents-hash="f5e84a28dbc8c406a9e7cd34ddb1912ceca90a175546a34364da2ba8157c0795" dmcf-pid="yfySgRJqMl" dmcf-ptype="general">이어 A씨가 "지난 일이니까 어쩔 수 없고 앞으로 잘하면 되지"라고 말하자 고인은 "네, 선배님.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라고 답했고, A씨는 다시 한번 "펑크는 말도 안 된다"고 조언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7426ba3a35c821f9287b2ea275a0473a11a3e418ab40d227fd9285e8748a4d" dmcf-pid="W4WvaeiBe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2/xportsnews/20250222141855882dtig.jpg" data-org-width="550" dmcf-mid="ZMfEQ9f5i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2/xportsnews/20250222141855882dti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4cc60a5575a70369b1aa44786b44f7294ddddbdeddaadd2ae598d320377e490" dmcf-pid="Y8YTNdnbJC" dmcf-ptype="general">소송 중에 유출된 자료를 본 누리꾼들은 가해자 측에서 일부러 여론을 바꾸려 유출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과 괜히 괴롭힘을 당한 게 아니라는 의견으로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p> <p contents-hash="605d4d64f7cf47ed06382315bdfb9a75fdaba0c97b917e0206bac1115ff7c206" dmcf-pid="G6GyjJLKdI" dmcf-ptype="general">그러나 유족 측은 고인이 입사 후 4개월 만인 2021년 9월 '뉴스투데이' 오전 6시 평일 진행을 맡게 되면서 본격적인 괴롭힘이 시작돼 이때부터 지속적으로 괴롭힘이 이어져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고 주장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186d32de90e68c08e3b16e29afa7c04be249b57f2bb1b8d8de20587e862ba510" dmcf-pid="HPHWAio9MO" dmcf-ptype="general">해당 사건으로 유족 측이 "직접적인 가해자는 아니"라고 입장을 밝힌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라디오와 예능에서 자진하차하가도 했다. 가해 의혹을 받는 4명의 선배 중 한 명과 민사소송 중인 상황에 사건 자료가 유출되면서 파장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2571d4a4246cf65ed2f5a7365c0a5697e8f08139dcafad2b636b30130edb2fd2" dmcf-pid="XQXYcng2Ls" dmcf-ptype="general">사진 = 故오요안나 </p> <p contents-hash="48117755e79e7c4f62d0597a3a21346c5c177d9daf97f70420329f677dcc590f" dmcf-pid="ZxZGkLaVJm" dmcf-ptype="general">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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