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종인 줄 알지만"…진서연, 우울증 극복 경험 담아 '작가 변신' [엑's 인터뷰①] 작성일 02-22 8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ZFKzErRJ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4ff06f3b65bd9aac759401deba1874ad0e4ec5cebaa55c8888c4c98276ddef" dmcf-pid="2539qDmeJ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2/xportsnews/20250222165005782ycda.jpg" data-org-width="550" dmcf-mid="0BZZYRJqJ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2/xportsnews/20250222165005782ycd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4d7be425ae68040ca9fa87c5cc82ea24b5007f93a7823c82d02cdebf3f20e5e" dmcf-pid="V102Bwsde1"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진서연이 작가로 변신하기까지의 여정을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d5f07b951b6c5ee7d509aab40de8cc9385feb9853b2a78470a35588b7356c6af" dmcf-pid="ftpVbrOJM5" dmcf-ptype="general">26일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감독 김혜영) 개봉을 앞두고 있는 진서연은 최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갖고 영화 소개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f0f5e1aa5cd0caef6ec01e131d49e3d302436811d7f175549e5fcc009c57a9e2" dmcf-pid="4FUfKmIieZ" dmcf-ptype="general">'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는 혼자서는 서툴지만 함께라서 괜찮은 이들이 서로의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진서연은 예술단의 완벽주의 감독이자, '마녀 감독'으로 불리는 설아 역을 연기했다.</p> <p contents-hash="cac16e60f5ac2b72ff5a557a3f24ac4f18f8f4cc0611456ad6a27ef2fa66da1f" dmcf-pid="83u49sCneX" dmcf-ptype="general">설아는 완벽한 자기관리에 카리스마 넘치는 성격으로 최정상의 자리를 놓치지 않아 국립 예술단의 마녀로 불리는 감독이지만, 인영(이레 분)과 함께 살게 되면서 서서히 변화하는 인물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4961ceb23b7ddc22b6ecdfdc3101d723ba5dda0e9d714b94b2171625dd38ee" dmcf-pid="60782OhLi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2/xportsnews/20250222165007204zcdb.jpg" data-org-width="550" dmcf-mid="pD99qDmed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2/xportsnews/20250222165007204zcd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894fe3f2cf3399e29b7cd7e3a5e2351d2f28ead2d52dcfea00aa675285e3d3f" dmcf-pid="PV6LdH5rRG" dmcf-ptype="general">진서연은 영화 속에서 예민하고 날이 선 얼굴부터 차츰 따뜻함을 찾아가는 모습까지 다양한 얼굴을 선보인다.</p> <p contents-hash="1413ece50908f040062f779c1aee2fb5f9a6da3cd2b8dbfc06e71f5cf5e8f09b" dmcf-pid="QfPoJX1mMY" dmcf-ptype="general">진서연은 "영화가 설아의 성장을 담고 있기도 하다. 어른들을 위한 동화 같다는 느낌이 있어서, '내가 언제 이런 무해한 영화를 또 찍을 수 있을까' 싶더라. 지독한 캐릭터는 앞으로도 할테니 이번 역할을 꼭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이전 작품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보여줄 것임을 자신했다.</p> <p contents-hash="600d07b984946f09606d3a24d9eb615ab482a828675d4a47aebbd8c2baf76761" dmcf-pid="x4QgiZtsdW" dmcf-ptype="general">'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개봉에 앞서 지난 해에는 쿠팡플레이 드라마 '가족계획', KBS 2TV 예능 '편스토랑', tvN 예능 '무쇠소녀단'까지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과 호흡해 왔다.</p> <p contents-hash="f805ac01f41594b79ec6495373dafed11900a19020693d0e157b686fe8ce75f5" dmcf-pid="yhTFZio9iy" dmcf-ptype="general">오는 24일에는 첫 에세이 '견딜겁니다'를 발간하며 작가로 변신, 다재다능함을 자랑했다.</p> <p contents-hash="4bdebe89867febeca0d566d8193e6562e53f5649c3180446bf9caa04ca7fc01c" dmcf-pid="Wly35ng2MT" dmcf-ptype="general">진서연은 "9년 동안 써놓았던 글을 모아서 책을 냈다. 필명 '별제이'로 비공개로 글을 써왔는데, 출판사에서 제가 쓴 것인 줄 모르고 연락이 왔더라"고 운을 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2af69458ec685f73698752f316c625f00c092c7f1a52a79f3f3f5cca3b6add" dmcf-pid="YSW01LaVM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2/xportsnews/20250222165008500xcof.jpg" data-org-width="550" dmcf-mid="UkZZYRJqL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2/xportsnews/20250222165008500xco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baf63f4f31cb7732017f62a0e50e901a306b8187e1ef0d31d7066aa4b9b2a1e" dmcf-pid="GvYptoNfiS" dmcf-ptype="general">"인고의 노력 끝에 이 글이 나왔다"고 말을 이으며 "제 글은 딱 한 번에 쓴, 날것 같은 글들이다. 세기도 하고 감정적이기도 한데, 수정 없이 한 번에 썼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8cbcd7ba5a77c7292981afff0fea5210a7bbaa2e5246eb2ab6f4992647106bc" dmcf-pid="HTGUFgj4Jl" dmcf-ptype="general">어린 시절 일기장을 검사 받는 것을 싫어했다며 "글을 쓸 때는 누가 열어봐도 무슨 내용인 지 몰랐으면 했다. 그 버릇 때문에 3인칭 시점, 혹은 추상적인 이야기들이 마치 내 얘기가 아닌 것처럼 써왔다"고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3fda9117e9068cfdf9cd8865769e8b3140619791e271497173433ba5b725a41a" dmcf-pid="XyHu3aA8dh" dmcf-ptype="general">책 제목으로 '견딜겁니다'라는 말을 택한 것에 대해서는 "기승전 '견뎌내서' 긍정적으로 승화시킨다는 뜻을 담았다. 제가 원래 갖고 있던 성향이 짙게 묻어있다"고 말을 더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e91b8ddcc78d53fef641842d7a93640f2d1b6043bd47b56d4d8c69b68591d3" dmcf-pid="ZWX70Nc6M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2/xportsnews/20250222165010081cfmd.jpg" data-org-width="550" dmcf-mid="KGiEjp7vR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2/xportsnews/20250222165010081cfm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9433d593774b87bc68b3eef05712637e8a79d07f0f70b31d9d13b8eb8730821" dmcf-pid="5SW01LaVJI" dmcf-ptype="general">2018년 개봉한 '독전'에서 마약 중독자 보령 역으로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대중에게 존재감을 알렸던 진서연은 "사람들이 제가 독종인 줄 아시는데, 우울증과 공황장애가 엄청 심했던 신인 시절에 그걸 견뎌내는 일들을 담은 것이어서 공감하실 수 있는 부분들이 있을 것이다"라고 차분히 얘기했다.</p> <p contents-hash="670d26745bd9bac372a8992fc707bb2dc34701c9d60af5c3f723cf858e3bde5e" dmcf-pid="1vYptoNfeO" dmcf-ptype="general">에세이가 세상에 나오기까지 4년이 걸렸다면서 "제 스타일로 쓴 글을 누구에게 보여줘야 한ㄷ는 이유로 고급스럽게 고치는 것은 하기 싫었다. 있는 그대로 고스란히 노출되길 원했는데, 그러다 보니 많이 부족한 것 같아서 3~4년을 다시 훑어보면서 챕터 별로 모은 것이 지금의 책이 됐다"고 돌아봤다.</p> <p contents-hash="548ca6f074fa9cdb31d1ddb2dd5b52d7d8cfa1cb8296f0256f0cefc7738c9323" dmcf-pid="tTGUFgj4es" dmcf-ptype="general">진서연은 "평소에 판타지 내용의 꿈을 많이 꾼다"면서 "너무 꿈을 많이 꿔서 이 내용을 모아서 시나리오를 써보겠다며 아예 '꿈노트'를 만들기도 했다. 앞으로도 '작가 진서연'으로 계속 책을 쓸 생각이다. 이렇게 제가 쓴 글들을 모아서 보니 자존감이 생기는 것 같더라"고 작가 변신 소감을 밝혔다. (인터뷰②에 계속)</p> <p contents-hash="3d7f74d058017c50bb4a381745bb9497ebb95d13f56dd44b3eabfe0f8735dbb0" dmcf-pid="FyHu3aA8dm" dmcf-ptype="general">사진 = ㈜바이포엠스튜디오, 엑스포츠뉴스DB</p> <p contents-hash="95222faa345ccca1e8cd1b45024e2a346564c54c3f03c0117a07078f5a355f59" dmcf-pid="3WX70Nc6ir"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찬원X장민호, '트롯 듀서' 활약→ 예상 뒤엎는 무대… 시청자 홀렸다 ('잘생긴 트롯') 02-22 다음 '마녀' 박진영 엄마가 노정의를 마을서 내쫓은 이유는?[오늘밤 TV]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