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겸, 사대륙선수권 프리 '개인 최고점 152.50'...총점 226.12점으로 7위 작성일 02-22 13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2/22/0000535988_001_20250222165815140.jpg" alt="" /><em class="img_desc">프리프로그램 김현겸 ⓒ연합뉴스</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목동, 윤서영 기자] 김현겸이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프리프로그램을 오늘 대회에서 마음껏 펼쳤다.<br><br>김현겸은 22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프리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82.44점, 예술점수 70.06점을 합해 152.50점을 얻었다.<br><br>지난 20일 열린 쇼트프로그램에서 받은 73.62점을 더해 총점 226.12점으로 7위에 올랐다.<br><br>김현겸은 쇼트프로그램 순위에 따라 전체 15번째로 연기를 펼쳤다. <br><br>프리스케이팅 음악인 '드래곤 하트 OST'의 선율에 맞춰 몸을 움직인 그는 첫 번째 과제인 고난도 쿼드러플(4회전) 토룹 점프를 깔끔하게 성공하며 프리프로그램 시작을 알렸다.<br><br>이후 3바퀴 반을 도는 트리플 악셀과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룹 컴비네이션 점프, 트리플 플립 점프까지 실수 없이 연기한 뒤 체인지 풋 컴비네이션 스핀을 우아하게 수행하며 최고 레벨인 레벨4를 받았다.<br><br>이후 가산점 10%가 붙는 후반부 연기에 돌입한 김현겸은 차분하게 자신의 연기를 펼쳐나갔다. <br><br>후반부 첫 점프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룹 컴비네이션 점프와 트리플 룹-더블 악셀-더블 악셀 시퀀스 점프, 마지막 점프 과제인 트리플 살코 점프까지 프리프로그램에 주어진 점프 7개를 실수 없이 마쳤다.<br><br>점프 과제를 모두 마친 김현겸은 남은 비점프 요소들에 본인의 에너지를 모두 쏟았다.<br><br>깊은 엣지를 사용한 스텝 시퀀스(레벨3)와 멋진 슬라이딩으로 시작한 코레오 시퀀스, 곧바로 이어진 플라잉 카멜 스핀(레벨4), 플라잉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4)를 큰 실수 없이 수행하며 연기를 마무리했다.<br><br>완벽한 경기에 팬들은 기립했다. 김현겸은 연기가 끝난 뒤 여운이 남는 듯 빙판 위를 바라봤다.<br><br>한편, 2025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선수권대회는 최종 순위가 결정되는 프리댄스와 여자 싱글 프리프로그램를 남겨두고 있다.<br><br>프리댄스는 오늘 오후 6시 25분, 여자 싱글 프리프로그램은 23일 오전 11시 25분 시작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2/22/0000535988_002_20250222165815193.jpg" alt="" /><em class="img_desc">인사하는 김현겸 ⓒ연합뉴스</em></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날 무시했다"…아내 살해 후 저수지 유기한 男, 심신미약으로 12년형 02-22 다음 피겨 차준환, 사대륙선수권 은메달…2년 연속 수상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