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박형식의 파격 변신…첫방부터 치열한 욕망의 소용돌이 작성일 02-22 7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Y62IV8tL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4561267434a419ac30511a1c815b41f5b5da75d3970a32290f21066c7f4abe" dmcf-pid="ZHQfh4P3n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보물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2/ned/20250222184026944dcfu.jpg" data-org-width="1024" dmcf-mid="Hvp1ot0Ce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2/ned/20250222184026944dcf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보물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4b6d2fb6e7d973b59a0169857ee004cd7bb528ea4e26da09b315fd04e174f3f" dmcf-pid="5Xx4l8Q0iB" dmcf-ptype="general">-박형식, 연인 홍화연에 뒤통수 맞았다</p> <p contents-hash="25a852faf0b1af37160fa5ff72d895c6f3cccf259aa6bf432122bf3304d5e36d" dmcf-pid="1ZM8S6xpLq"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보물섬’ 박형식X허준호의 파괴적 조합이 제대로 통했다.</p> <p contents-hash="dd3edbd1e60aec4049dbb0237878c3e3519c727c3edc34cd6e3a5454e065f7e8" dmcf-pid="t5R6vPMUez" dmcf-ptype="general">2월 21일 SBS 새 금토드라마 ‘보물섬’(극본 이명희/연출 진창규/제작 스튜디오S,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푸르미르공작소)이 첫 방송됐다. ‘보물섬’ 첫 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6.1%, 수도권 기준 시청률 6%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및 금요 미니시리즈 1위를 차지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8.2%까지 올랐다.</p> <p contents-hash="79dfc04c77aa48339485555aafdf68542683ac3c04fe7ca28457901710aebff8" dmcf-pid="F1ePTQRun7" dmcf-ptype="general">‘보물섬’은 박형식(서동주 역)의 파격 변신, 허준호(염장선 역)의 악역 존재감, 인간의 욕망을 적나라하게 그리는 스토리, 힘 있는 연출 등으로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베일 벗은 ‘보물섬’은 폭풍처럼 휘몰아치며, 높은 기대를 완벽하게 충족시켰다.</p> <p contents-hash="ed0335f9498f05fb7609aa4f8b93534676ddff8115a4912408bd4217cce6ecdf" dmcf-pid="3tdQyxe7Ju" dmcf-ptype="general">‘보물섬’ 1회는 정신을 잃고 바다 위를 둥둥 떠다니는 한 남자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남자의 팔에는 번쩍이는 시계가 채워져 있었다. 이어 화면은 에너지사업 관련 청문회가 열리는 국회로 전환됐다. 대산에너지 사장 허일도(이해영 분)가 증인으로 나선 가운데, 뒤쪽에는 첫 화면 속 시계를 찬 서동주가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비선실세 염장선에게 청문회 현장 상황을 전달하고 있었다.</p> <p contents-hash="c3efd3b807686e6564d25e0fed2d256dca6a563cd7884356c2aa31864d59121d" dmcf-pid="0FJxWMdziU" dmcf-ptype="general">염장선은 오직 메시지로 청문회 판을 조정했다. 잠시 후 청문회는 대산에너지에 유리한 방향으로 흘러갔고, 결국 산회됐다. 이는 며칠 전 서동주가 국회의원을 찾아가 미리 조치를 취한 덕분이었다. 유력 국회의원까지 쥐락펴락할 정도로 큰 배포와 영민함을 지닌 서동주는, 언젠가 대산그룹을 제 손에 쥐기 위해 치열하게 부딪혔다.</p> <p contents-hash="c3f9c81ce8f3f1cf88b3f731d213772a64ae15a5cfb98f64781361845f326691" dmcf-pid="p3iMYRJqnp" dmcf-ptype="general">하지만 서동주는 대산그룹의 핏줄은 아니기에 한계에 부딪혔다. 회장 차강천(우현 분)이 아무리 서동주를 신임한다 하더라도 차강천의 자식들은 서동주를 무시하고 또 견제했다. 특히 차강천의 사위 허일도는 자신이 서동주에게 밀려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그를 특히 경계했다. 조금이라도 더 앞에 서려는 두 남자의 팽팽한 신경전과 심리 싸움이 긴장감을 유발했다.</p> <p contents-hash="efdd23d127688572162c0561b52de5775cac7ade111440d8ff40cabb8f94562c" dmcf-pid="UugJZio9e0" dmcf-ptype="general">하지만 서동주는 대산그룹을 손에 쥐기 위해 차강천 회장과 가족이 되는 대신, 자신의 능력을 선택했다. 베일에 감춰진 차강천 회장의 외손녀를 만나는 대신, 운명처럼 마주한 여자 여은남(홍화연 분)을 선택한 것. 일도, 사랑도 잘 해낼 자신 있는 서동주는 여은남과의 행복한 결혼을 꿈꿨다.</p> <p contents-hash="c257fccd4a068bc57ae4eeb8acc9a4828db2c6c3febbe6402edd6158cba98b1e" dmcf-pid="u7ai5ng2e3" dmcf-ptype="general">그러나 서동주의 자신감과 야망은 한순간에 무너졌다. 잠에서 깬 서동주는 애틋한 밤을 함께 보낸 여은남이 사라진 것에 의아함을 느꼈다. 하지만 차강천 회장 외손녀의 결혼식을 준비하기 위해 황급히 집을 나섰다. 그리고 결혼식장에 도착한 서동주는 차강천 회장의 손주사위가 될 인물이 염장선의 조카이자 자신과 학창시절 악연이 있는 검사 염희철(권수현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p> <p contents-hash="01cc60256e724ab71c65b8b93414f1c70d073946f6edaffbaf8dd149835be680" dmcf-pid="7zNn1LaVMF" dmcf-ptype="general">드디어 시작된 결혼식. 서동주는 충격에 휩싸였다. 결혼식장에 들어선 신부, 차강천 회장의 외손녀이자 비선실세 염장선의 조카며느리가 될 사람이 바로 자신이 사랑하는 여은남이었던 것. 여은남은 서동주의 얼굴을 보자 굳어버렸다. 하지만 이내 다시 계부인 허일도의 손을 잡고 버진로드로 입장했다. 배신감에 처절하게 절규하는 서동주의 모습으로 ‘보물섬’ 첫 회가 마무리됐다.</p> <p contents-hash="65f5f034db11e3b22b66f524951b3e0d2c923c882ad4a031a28cddb3bcfecc6d" dmcf-pid="zqjLtoNfnt" dmcf-ptype="general">‘보물섬’ 첫 회는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스토리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각자의 욕망을 향해 맹렬히 질주하는 인물들의 면면은 놀라울 정도로 적나라한 한편, 숨이 멎을 듯 강력한 긴장감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69e7e7527d20e776a79e3bafaab1bc6e459a7200dd3b83e79bff290d67e77173" dmcf-pid="qBAoFgj4L1" dmcf-ptype="general">특히 야망남으로 변신, 남성적이면서도 성숙한 매력을 발산한 박형식의 변신이 강력했다. 아직 본색을 드러내지 않았음에도 순간순간 소름을 유발하는 허준호의 악역 존재감 역시 막강했다. 이 모든 것을 높은 몰입도로 완성한 감각적인 연출력 또한 인상적이었다.</p> <p contents-hash="94f12b58d073edc86950bab822991ba206e77d40773ac04287da6fca024fec79" dmcf-pid="Bbcg3aA8n5" dmcf-ptype="general">대본, 연출, 연기 삼박자가 완벽하게 맞아떨어진 첫 회였다. 여기에 다음 회가 미치도록 궁금해지는 엔딩까지 보여줬다. 첫 회부터 이토록 특별한 ‘보물섬’이 2회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주목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수연 신한대 교수, 경기도체조협회 5대 회장 취임 02-22 다음 구제역, 쯔양 "죽어야 끝나냐" 호소했지만…"사생활 사실" 재차 폭로 [종합]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