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안양과 '연고 이전 더비'서 승리…해결사는 린가드! 작성일 02-22 1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2/22/0001234192_001_2025022219160933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골 세리머니 펼치는 린가드</strong></span></div> <br> 프로축구 FC서울이 K리그1에서 처음 열린 FC안양과 '연고 이전 더비'에서 승리했습니다.<br> <br> 서울은 오늘(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2분에 터진 '새 주장' 제시 린가드의 선제골을 앞세워 안양에 2대1로 이겼습니다.<br> <br> 개막 라운드 제주SK 원정에서 졌던 서울은 '악연'으로 얽힌 안양과 사상 첫 정규리그 맞대결로 이목이 쏠린 홈 개막전에서 시즌 첫 승리를 올렸습니다.<br> <br> 직전 경기에서 '디펜딩 챔피언' 울산 HD에 1대0 깜짝 승리를 거둔 승격팀 안양은 K리그1에서 첫 패배를 당했습니다.<br> <br> 안양은 2004년 안양이 연고였던 LG 치타스가 서울로 옮겨 FC서울로 재탄생하는 과정에서 지역 축구팀을 잃은 안양 팬들이 시민구단 창단을 주도한 것을 계기로 탄생한 구단입니다.<br> <br> 서울은 원래 서울에 있던 연고를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서울 공동화(空洞化) 정책'에 따라 안양으로 옮긴 역사도 있는 만큼, '연고 이전'이 아닌 '연고 복귀'라고 주장해왔습니다.<br> <br> 뜨거운 역사 논쟁만큼 치열했던 승부는 린가드 발끝에서 갈렸습니다.<br> <br> 후반 2분, 벼락같은 원터치 슛으로 선제골을 뽑은 린가드는 후반 33분, 날카로운 크로스로 루카스의 '원더골'에 발판을 놓으며 4만 명이 넘은 관중들을 열광시켰습니다.<br> <br> 안양은 후반 추가 시간 최성범이 한 골을 만회했지만 거기까지였습니다.<br> <br> 대구에서는 2경기 연속골을 터트린 라마스의 활약을 앞세워 수원FC를 3대1로 꺾고 개막 2연승의 신바람을 냈습니다.<br> <br> 지난 시즌 강등 전쟁을 벌였던 대구는 초반 선두로 올라섰습니다.<br> <br> 제주에선 김천 상무가 원기종의 극장 결승골에 힘입어 제주에 3대2 역전승을 거뒀습니다.<br> <b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손승연, 모친상 최정원과 들어올린 트로피 “음악의 진정성 닿기를”(불후) 02-22 다음 서강준, 폭행 시비 구설수…주먹다짐까지 발발 (언더커버 하이스쿨)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