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지 더비'서 웃은 서울…우승 축포 쏜 현대캐피탈 작성일 02-22 129 목록 【 앵커멘트 】<br> 이번 시즌 K리그에서 가장 화제를 모은 서울과 안양의 '연고지 더비'에서 서울이 안양을 2-1로 꺾고 시즌 첫 승을 챙겼습니다.<br> 프로배구에서는 현대캐피탈이 우리카드를 물리치고 역대 최단 기간에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었습니다.<br> 주말 스포츠 소식에 이규연 기자입니다.<br><br>【 기자 】<br> 연고지 문제로 얽힌 두 앙숙, 패기의 승격팀 FC안양과 K리그 전통 강호 FC서울의 맞대결!<br><br> 양 팀 팬들은 이른 시간부터 경기장을 보라색과 빨간색 물결로 채우며 두 팀 역사적인 리그 첫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br><br>▶ 인터뷰 : 장희원 / FC안양 팬<br>- "정말 아픈 상처를 많이 겪은 관계인 만큼 오늘은 꼭 이겨야지(하는 마음)…수카바티(극락) 안양!"<br><br>▶ 인터뷰 : 이주승 / FC서울 팬<br>- "안양 정도는 3점 차 이상으로 이기지 않을까…작년에 서울로 온 린가드 선수가 골 넣을 것 같습니다."<br><br>▶ 스탠딩 : 이규연 / 기자<br>- "영하권 추위에도 월드컵경기장에는 4만 명이 넘는 팬들이 모여 열띤 응원전을 펼쳤습니다"<br><br> 치열한 승부에서는 홈팀 서울이 웃었습니다. <br><br> 후반 2분 주장 린가드가 절묘한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선제골을 넣었고, 뒤이어 루카스가 환상적인 발리슛으로 추가골을 뽑아내며 안양에 2-1 승리를 거뒀습니다.<br><br> 서울이 리그 첫 승을 따낸 날 남자 배구에서는 현대캐피탈이 우승 축포를 쐈습니다.<br><br> 현대캐피탈은 50점을 합작한 주장 허수봉, 에이스 레오의 활약을 앞세워 우리카드에 3-1 역전승을 거두며 6번째 정규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br><br> 6경기를 남겨놓은 시점에서 역대 최단기간 리그 우승 확정이라는 기록을 쓴 현대캐피탈은 이제 19년 만의 통합 우승에 도전합니다.<br><br> MBN뉴스 이규연입니다. <br><br> 영상취재 : 이성민 기자<br> 영상편집 : 이재형<br> 그래픽 : 백미희<br><br> 관련자료 이전 탈북·임신 가짜뉴스 딛고…심현섭♥11세 연하 정영림과 4월 결혼 '축하 봇물' [종합] 02-22 다음 신현필 경기도바이애슬론연맹 회장 “맞춤 전략과 적극 노력·지원이 이룬 쾌거” [인터뷰]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