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번역가 황석희, 키보드 3개씩 사용…아내도 번역가였네 [TV캡처] 작성일 02-22 9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JyKgUzTT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edf8060700ad87d93302e81a25ff3e61c483f194872ba2fbe1a1f12a608f17" dmcf-pid="G4m3xH5rC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2/sportstoday/20250222234516938rxiz.jpg" data-org-width="600" dmcf-mid="yecXfvWAT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2/sportstoday/20250222234516938rxi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d1f082fad53989e8651b1a0ee1cb6e21354fb76fd0b037682b1cd1c6afdc04" dmcf-pid="H8s0MX1mC5"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영화 번역가 황석희가 일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72bcfe08a894be9fe707fb8f31fff3e8d7e1c74b97bda720f102135861cd6493" dmcf-pid="X6OpRZtsTZ" dmcf-ptype="general">2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번역가 황석희의 일상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212721723457bf6d21daf0afa7db296d484695d577f7bfe89aaf111febb78291" dmcf-pid="ZPIUe5FOvX" dmcf-ptype="general">이날 황석희의 집이 공개됐다. 햇빛이 잘 드는 방에 그의 작업실이 있었고, 액자에는 딸을 안고 있는 황석희의 사진이 담겼다. 또한 벽에는 기타가 걸려 있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어마어마한 크기의 모니터 2대와 키압이 서로 다른 키보드 3대였다.</p> <p contents-hash="e3ffcd16a388216181e510dde2ce7aed636865194dbdf0ff3eefa704e891fdcb" dmcf-pid="5QCud13IWH" dmcf-ptype="general">황석희는 "키압이나 느낌, 소리가 다 다르다. 손가락이 아픈 날에는 키압이 약한 키보드를 쓴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962b0893c3ce6b72ff821c0500a1ee711255cf004311a7254dd68e33d0bb3757" dmcf-pid="1xh7Jt0ChG" dmcf-ptype="general">그의 매니저 오종현은 "황석희와 20년 된 친구 사이다. 저는 (번역 일을) 2003년부터 시작했다. 번역 경력으로 치면 23년 차"라고 인사했다. 황석희는 "지금은 회사 대표다. 번역가들은 대부분 프리랜서라 이 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번역가가 100명 정도 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557d12b538a908fe0bca2ececf66ee0d6e66696e20e9856933b57bb82aefc56" dmcf-pid="tMlziFphvY" dmcf-ptype="general">특히 "영상물 번역가 중에는 남자가 없다"며 "어림잡아서 100명 중 2명 정도가 남자"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전현무는 "저도 대학교 다닐 때 살짝 통번역 학원 다닌 적 있다. 저만 남자였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101beffd900a4acb6b5c26262537a9291bdcb5357627ce7612f5a9f0f89c3c41" dmcf-pid="FRSqn3UlyW" dmcf-ptype="general">오종현은 황석희에 대해 "진짜 집돌이다. 한 번 집에 박혀 있으면 나오질 않는다. 집 안에 작업실이 있어서 번역가 특성상 집에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작업하다 보면 답답할 것 같은데 밖에 잘 나가지 않고 씻지도 않는다. 석희는 그게 심한 것 같다"고 제보했다.</p> <p contents-hash="ee2eb5ad748e79e804073eaea8dc479e0cd43547b1d395cf60d8def7e3fca42f" dmcf-pid="3evBL0uShy" dmcf-ptype="general">이에 황석희는 "마감이 빡빡하면 3~4일 동안 아예 집 밖에 안 나간 적도 많다. 그런 일이 많다 보니까 그렇게 오랫동안 안 나가고 샤워하고 옷 갈아 입을 때 보면 다리가 앙상해져 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0332a8751af67a8cb20d477da58e759d6c57992d28eb7f2317839ae801a611da" dmcf-pid="07aWKCSgWT" dmcf-ptype="general">또한 "아내도 저와 같은 번역 일을 한다. 제가 한창 활동할 때 제 블로그 찾아와서 안부글 남겼다. '안녕하세요 번역가님. 번역가를 꿈꾸는 대학생입니다' 그랬다가 잘 됐다"며 "아내는 더빙 번역 쪽에 스페셜리스트고 저는 자막 쪽이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이나 실사화 영화 더빙된 걸 보면 아내의 작업물을 보셨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6574c508bbff06850f92827f4d6d403daee8e1d4836286a7dd935aec6c01b0b" dmcf-pid="pzNY9hvaCv"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음악중심’ 루네이트, 동양화 찢고 나온 비주얼 ‘나비’ 퍼포먼스 02-22 다음 ‘뉴토피아’ 탕준상, 강렬한 첫 등장! 신선한 반전 캐릭터 완벽 소화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