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한해X문세윤 ‘가르쳐줘’ 음원발매 “자신있어” → 번역가 황석희 일상 공개 “3,4일 안 씻어” (‘전참시’) 작성일 02-23 9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AE62Iloi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5396f0833df6eac1ab1da62c549c67e1e91446bc05d9bb325279af4d12bc8f" dmcf-pid="UcDPVCSgJ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참시’. 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3/startoday/20250223010908492cpvn.jpg" data-org-width="700" dmcf-mid="3WGweH5rn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3/startoday/20250223010908492cpv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참시’. 사진|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d0bdb84d72faa5d87d6748b9847d9de3c1dd7db01ad1021c10c9a256a731295" dmcf-pid="ukwQfhvaMX" dmcf-ptype="general"> 한해와 문세윤이 ‘가르쳐줘’ 음원발매 후 라이브 클립 영상을 찍는 현장을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5a82b23f31f1701162959c32e06679bc012588d80eabeb4a815f83aa84117848" dmcf-pid="7Erx4lTNLH" dmcf-ptype="general">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래퍼 한해, 번역가 황석희가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027bfbc9434fb160f84377e9979908590fced0565fe22a9adcb01b3d7b980698" dmcf-pid="zDmM8SyjeG"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는 황석희 번역가가 첫 번째 참견인으로 등장했다. 그는 아침부터 모니터 2대, 키보드 3대를 이용해 업무를 봤다. 또 다른 번역가인 그의 매니저 오종현은 “20년지기 친구예요. 석희가 집안에 박혀 있으면 나오질 않아요. 잘 나가지도 않고 씻지도 않아요”라며 제보했다.</p> <p contents-hash="ad800dcd481fb941120b3ba12424384d2e1e04c52504cf76bb32966f1eb51cbc" dmcf-pid="qwsR6vWARY" dmcf-ptype="general">모니터를 세팅한 그는 영화 ‘패딩턴3’를 작업하기 시작, 센스 넘치는 번역 실력으로 마무리했다. 이어 바로 다음 작업을 시작, 영화 ‘컴플리트 언노운’ 예고 번역도 끝마쳤다.</p> <p contents-hash="39f1b079e5f494098febfca642d62e829c76a96b8603705c37aaf00a40c1bfe9" dmcf-pid="BrOePTYceW" dmcf-ptype="general">모든 일을 끝마친 황석희와 매니저는 어디론가 향했고 매니저는 “뮤지컬 ‘원스’ 시사회에 참여하기 위해 갑니다”라고 밝혔다. 황석희는 “내가 ‘겨울왕국’ 뮤지컬도 맡았는데 가장 중요한 게 ‘렛잇고’잖아. 넌 이걸 뭘로 할래? 근데 ‘다 잊어’라고 쓰는 것도...”라며 깊은 고뇌에 빠졌다.</p> <p contents-hash="684b8306a74d988802b818c233e2b7549b5741104f22ff461f1d5fbefae39845" dmcf-pid="bCSLeH5rLy" dmcf-ptype="general">매니저 오종현은 “내 일 아니니까 뭐. 욕먹을 때 됐어”라며 덕담을 펼쳐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어 그는 “내가 번역한 가장 좋았던 영화가 주인공이 여자였던 영화인데 말을 못 하는 거야”라며 호탕하게 웃었다.</p> <p contents-hash="ee395f07c99f3985f5e15793a3c8f963c3cec2f652b203c083de349bfe90117b" dmcf-pid="KhvodX1mdT" dmcf-ptype="general">프레스콜 현장에 도착한 이들은 배우들과 인사를 마친 후 번역가로서 무대를 감상했다. 연습이 끝나고 황석희는 “끔찍이도 괴로웠지만 굉장히 즐거운 작업이었습니다”라며 평했다.</p> <p contents-hash="cf821e5a64b2ee6b9f8791e57bff1b50580de9b27c86c4f29adce251c0982039" dmcf-pid="9lTgJZtsdv" dmcf-ptype="general">모든 일을 끝낸 황석희와 오종현은 집 근처 술집으로 향했다. 황석희는 “예전에 ‘데드풀’ 번역 처음 맡았을 때 네가 ‘번역 다 하고 나한테 줘. 내가 번역 감수해 줄게’라고. 그때는 약간 그만한 사이즈의 영화를 맡은 적도 처음이니까 이 기회를 성공시켜야 한다고 생각했지. ‘웜 바디스’ 맡았을 땐 번역 해달라고 전화 받고서는 아내 손 잡고 방방 뛰었어”라며 과거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3a60f7c36b563281d7fc1e6315d8ad839931b6996b68bc45d4d5dbd7020612fa" dmcf-pid="2Syai5FOMS" dmcf-ptype="general">이어 “나는 되게 특이한 케이스로 인지도가 올라갔어. 근데 어디 갈 때마다 ‘초월번역’ 이렇게 해. 그런 수식어가 있어서 대단한 번역의 경지인 것처럼 하는 게 콤플렉스인가 봐”라며 고충을 털어놓기도.</p> <p contents-hash="b30e36106c0dd1a5800422ae7333fb62878651bf5eaf36c8309ad7dbc96947d1" dmcf-pid="VvWNn13Iil" dmcf-ptype="general">황석희는 “처음 했던 게 ‘닥터 필스’였는데 엄청나게 떠들잖아. 그 양반이. 상영 시간 1분 번역하는 데 2시간이 걸린 거야. 40분 상영시간인데 다 번역하는 데 80시간이 걸린 거야. 그런데 10만원도 못 받고...”라고 밝혀 패널들을 또 한 번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8979f8e74e759ec8bc20823e9344c02f4f4aab3907f4d6850be67d192a61a55c" dmcf-pid="fTYjLt0Cdh"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오종현은 “2시간에 2500원 번 거네? 그만 둬야지”라며 찐친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그는 “처음에 시작할 때는 단가가 정말 낮았어요. 10시간 일해도 5만원 받고 한 달 내내 일해야 백만원 조금 넘으니까 힘들게 살았죠. 그래서 저희가 석희를 많이 도와줬죠”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d1fb25bce766810e5ecbe87b8ef146283176d40acc11959abf53e14a9cf869" dmcf-pid="4yGAoFphM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참시’. 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3/startoday/20250223010912188tdbe.jpg" data-org-width="700" dmcf-mid="0L85YeiBJ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3/startoday/20250223010912188tdb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참시’. 사진|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833a52e28cc4fa92383b9912e6009dcefbcc6b53563c30b0f89e9b91b74f61d" dmcf-pid="8WHcg3UlnI" dmcf-ptype="general"> 두 번째 참견인의 주인공으로는 한해가 모습을 보였다. 와인셀러만 4개를 가지고 있던 그는 아침부터 라이머에게 전화해 “오늘 데리러 오기로 하셨잖아요”라며 물었다. 라이머는 “최근에 한 방송에서 문세윤 씨랑 한해가 부른 ‘벌써 일 년’이 화제가 됐어요. 그래서 둘이 앨범을 냅니다. 제목은 ‘가르쳐줘’예요”라며 새로운 스케줄을 예고했다. </div> <p contents-hash="76644d36f5c7ee51b88b508dc12a4f7f687b49ac3feaa14276183865721e1773" dmcf-pid="6YXka0uSnO" dmcf-ptype="general">숍에 도착한 한해는 문세윤과 함께 메이크업을 받았다. 문세윤은 “점심은 언제 먹는 거야? 그냥 물어보는 거야. 습관적으로~ 바이브 윤민수 형이랑 술을 마시는데 목 푸는 게 있더라고”라며 남다른 스킬을 보여주기도.</p> <p contents-hash="43e0e3400662c5f4bd024f3aa03609202bcc11b22ecd3a44772fcee8b728e5e5" dmcf-pid="PGZENp7ves" dmcf-ptype="general">이후 라이머가 등장, “한해, 문세윤의 ‘가르쳐줘’ 라이브 클립을 찍는 날입니다. 첫 공식 스케줄이에요”라며 가는 방향을 설명했다. 문세윤은 “난 좀 자신이 있어. 내 음원이 잘 됐었거든. 그때 BTS, 태연이 있었는데 내가 11위 했어요”라며 자랑했다.</p> <p contents-hash="e01911ffbf18d5c7fa36fb360101d4f6b9fc2a7246afc036e25ecec094f31854" dmcf-pid="QoN2qwsdnm" dmcf-ptype="general">라이머는 “나는 한동근의 ‘그대라는 사치’라는 곡의 작사를 내가 같이했어. 그리고 티아라의 ‘TTL’, 마이티마우스의 ‘톡톡’ 이런 것도 다 했지”라며 자기 어필을 했다.</p> <p contents-hash="0c97b62024940a92661826895808044680e42a80b2255beb8f9ae329168460c5" dmcf-pid="xgjVBrOJLr" dmcf-ptype="general">현장에 도착한 이들은 라이브 클립 촬영에 임했고 매니저 라이머는 한해에게 다가가 괜스레 없는 먼지를 털어내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열창하던 중 “둘이 교감이 없어. 너무 안 쳐다본다”라는 라이머의 말에 계속해서 클립 영상을 찍었고 마침내 완벽에 가까운 영상을 찍어 패널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p> <p contents-hash="74e4296eff6a1e23a9100eb8492a05fd986395d7b22186764b3b9f5df7f55cf9" dmcf-pid="yFpIwb2XJw" dmcf-ptype="general">촬영 후 세 사람은 회식했다. 라이머는 “한해가 우리 회사에 처음 들어왔을 때 블락비의 메인 보컬이었잖아”라며 한해를 치켜세웠다. 한해는 “그때 회사에 래퍼들이 많았어요. 지코, 박경, 피오 같이 래퍼들이 많았어요”라고 맞장구쳤으나 문세윤이 “여기 비빔국수는 어떤 스타일이에요?”라고 흐름을 깨 웃음을 자아냈다. 라이머가 “한해 얘기하는데 비빔국수는...”이라며 어이없어하자 한해는 “일상이에요”라며 아무렇지 않아 했다.</p> <p contents-hash="203354f13485ba17a67d5dea139e148c43e8bd12fbd632c4419cbe7ea3cae59b" dmcf-pid="W3UCrKVZdD" dmcf-ptype="general">장어가 나오자 문세윤은 “빈속에 장어 한 점”이라며 허겁지겁 식사했고 비빔국수를 크게 한 입 맛본 후 “음!”이라며 감탄했다.</p> <p contents-hash="05b711162e8c8f31863e33d15ed3153edacebedfa2858c65b44608651569456b" dmcf-pid="Y0uhm9f5LE" dmcf-ptype="general">‘전참시’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방송한다.</p> <p contents-hash="f446a7deaa7ba170181bacecc22050363cc427144bb37eb05f0bee81b0730a5b" dmcf-pid="Gp7ls241Lk" dmcf-ptype="general">[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라이즈, 제1회 ‘디 어워즈’서 ‘올해의 퍼포먼스’ 수상 02-23 다음 SM엔터테인먼트, 제1회 ‘디 어워즈’서 ‘아이코닉’ 수상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