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가 황석희, 오역 실수 폭탄 고백 “바로잡을 기회 얻어”(전참시)[어제TV] 작성일 02-23 8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nPsurOJS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944be87cf747d232269ceb9ed57136e977ad40ebb758f8d7090da23c853e50" dmcf-pid="QLQO7mIiS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3/newsen/20250223053205610wfqi.jpg" data-org-width="640" dmcf-mid="8KZIzsCnW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3/newsen/20250223053205610wfq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41f187b77e547ebb795d555025a42b0b3773ccf21c540cea7b24c312398a8a" dmcf-pid="xoxIzsCnv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3/newsen/20250223053205770fcna.jpg" data-org-width="640" dmcf-mid="6SdSKhva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3/newsen/20250223053205770fcn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ytyVE9f5Ti"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d60b34c55190742753dfcbf94459667b6c54206754abcb145740759e436ccedb" dmcf-pid="WFWfD241lJ" dmcf-ptype="general">번역가 황석희가 본인의 과거 오역을 깜짝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072289e17bb5727c149a0563fe0a006b7838a009992241f115cd6cf29bc825cc" dmcf-pid="Y3Y4wV8tSd" dmcf-ptype="general">2월 22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35회에서는 황석희 번역가의 작업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98bcefecfaa784a9802e9744c1aa847e5eb664757481a7b4b509d31978c26539" dmcf-pid="G0G8rf6Fhe" dmcf-ptype="general">이날 황석희 번역가는 기분 좋은 타건 소리와 함께 자신의 집 한편에 마련된 작업실에서 등장했다. 기타와 딸의 그림으로 꾸며진 작업실은 번역 일을 위해 완벽하게 세팅되어 있었다. 모니터 2대에 키압이 다른 키보드는 3대나 놓여 있었다. 황석희 번역가는 "키압, 느낌, 소리가 다 다르다. 손가락이 너무 아프니까 어떤 날은 키압 약한 것(을 쓴다)"고 키보드를 3대나 둔 이유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a1aa390b315724b9003150e228aca9f14d7ba0b2c07e11b03ffe9ff1e3c5f45" dmcf-pid="HpH6m4P3hR" dmcf-ptype="general">황석희 번역가의 매니저로 출연한 번역 회사 대표 오종현 씨의 제보에 의하면 황석희 번역가는 굉장한 집돌이였다. 황석희 번역가는 대체 어느 정도 집에서 안 나오냐는 질문에 "마감이 좀 빡빡하면 3, 4일동안 아예 집 밖에 안 나간 적도 많다. 샤워하고 옷 갈아입을 때 보면 다리가 앙상해져 있다"고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71ddc9edee8d20f349887a07352b0d47dfff172c7659d7ad5ba43de9ff96694c" dmcf-pid="XQKA5Nc6vM" dmcf-ptype="general">그는 집에만 있으면 아내가 잔소리 안 하냐고 묻자 "아내도 저와 같은 일을 해서"라며 아내가 "제가 한창 활동할 때 제 블로그에 찾아와 '안녕하세요 번역가님. 번연가를 꿈꾸는 대학생입니다'라고 안부글 남기던 (사람이다). 그랬다가 잘됐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264388216e1b70d563a00678b1b20bbb246b0af4e12fbb0b0f7d2ee887bd40a" dmcf-pid="Zx9c1jkPhx" dmcf-ptype="general">이어 "아내는 더빙 번역에 좀 더 스페셜리스트고 전 자막 쪽이다. 그래서 아마 디즈니 애니메이션이나 실사화 영화를 더빙으로 보셨다면 아내가 한 걸 보셨을 가능성이 크다"고 마찬가지로 능력자인 아내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f964bec4270a96c13e5d39bae4e63165b3e18ab3e067900ef59a7995431171ad" dmcf-pid="5M2ktAEQyQ" dmcf-ptype="general">황석희 번역가에게 MC들은 스포일러를 하고 싶어 입이 간질거렸던 적이 없냐고 물었다. 이에 그는 "'스파이더맨:노웨이홈'이 나올 당시 전 세계의 관심사가 토비 맥과이어와 앤드류 가필드가 나오느냐였다. 한국에서 제가 그 영화를 제일 먼저 봤다. 관계자들도 못 봐서 제게 '나와요?'라고 물었는데, 저는 사실 (해상도) 360p도 안 되는 저화질로 받는다. 흑백이고 CG도 다 안 되어 있다. 앤드류 가필드가 나올 장면인데 비슷한 신장의 스파이더맨이 나와서 가면을 확 벗는데 전체 화면에 블러가 확 끼는 거다. 그리고 동그랗게 입만 뚫어 보여주더라"고 일화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d5688631271130fb3eca901e5bd4112416f01de55f62b9f9ac377929656f94bf" dmcf-pid="1RVEFcDxSP" dmcf-ptype="general">또 그는 '혹성탈출', '아바타'의 경우 녹색 쫄쫄이를 입은 배우들이 나오는 모습으로 봤다며 "내용 스포만 당한다. 영화는 제대로 보지 못하고"라고 토로했다. 송은이는 "최고의 화제작을 가장 먼저 보시지만 가장 재미없게 보는 비운의 분"이라며 상상도 못한 고충에 놀라워했다. </p> <p contents-hash="4d766210afbcfbeac661b2cef2f962c1fdf2cb0d62f1d4a3c11e35ad735406a6" dmcf-pid="tefD3kwMy6" dmcf-ptype="general">이날 황석희 번역가가 작업하는 영화 중엔 '원더'도 있었다. 2017년 인기작이었는데 이번에 재개봉한다고. 재개봉 이전에도 본인이 작업했던 영화를 왜 다시 번역하냐는 물음에 그는 "고치고 싶은 게 많다. 실제로 오역도 있었다"고 깜짝 고백했다.</p> <p contents-hash="84c0a3aee848da52fe5c8e9e804d533267463612c8f373dfa7594ba9f36fd4e4" dmcf-pid="Fd4w0ErRh8" dmcf-ptype="general">황석희 번역가는 "주인공 '어기'가 학교 운동장에 나가는 걸 되게 싫어하는 대사였다. 반어법처럼 쓰인 대사였는데 저는 그걸 '좋아한다'고 (직역해서) 써놓은 거다. (재개봉 번역이) 너무 좋은 게 그게 계속 소비되잖나. 계속 마음의 짐인데 두 번째 기회를 받은 것 같은? 만약 옛날 6, 7년 전쯤 방송에서 말실수를 크게 하셨는데 그걸 바로잡을 기회를 주면 너무 좋잖나. 저한테는 이게 그런 기회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7ef34065265ef116f6695754f37ac27b29dbcf506b2a73e4960d7e4d31999b4b" dmcf-pid="3J8rpDmeS4"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23757087f1d8b9d44700795e3b0dcc63aa0bb5be3d0137afc6eb46d4bdda075d" dmcf-pid="0i6mUwsdvf"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준호 한남동 100억 호화 아파트 살면서 짠돌이, ♥김소현 눈치보며 쩔쩔(전참시)[결정적장면] 02-23 다음 한해 기껏 살 뺐더니 9㎏ 증가, 문세윤과 비슷한 풍채 굴욕(전참시)[결정적장면]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