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가 황석희 "'초월 번역' 수식어=콤플렉스…누가 칭찬해주면 불안해" (전참시)[전일야화] 작성일 02-23 8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lDUzsCnJ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5cd7a0d23772cbe4d23dce75595e9f9fd6a1a0d84c27bc1d9e82d13ffd50e9" dmcf-pid="HSwuqOhLd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3/xportsnews/20250223072020724kumh.jpg" data-org-width="2080" dmcf-mid="WoaNcb2XR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3/xportsnews/20250223072020724kum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e458d78115a8e461b9262de3543737de2e18051cc49e5a3a24abea1faf21ced" dmcf-pid="Xvr7BIloMK"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임나빈 기자) 번역가 황석희가 자신에게 붙는 '초월 번역'이라는 수식어가 부담스럽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d10309ea05527b2694f1308bbb911ca34899b5a359113ba5189e1e6d4194bba7" dmcf-pid="ZTmzbCSgRb" dmcf-ptype="general">2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35회에서는 번역 계에 한 획을 그은 황석희 번역가의 리얼 일상이 최초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704220d107b01ebccb7cc8c728a6bea2cdfde7229cdbef688ec9ecd706a86dfc" dmcf-pid="575ei3UlLB" dmcf-ptype="general">이날 황석희와 번역가 출신의 매니저는 나란히 어디론가 향하는 모습이었다. 이와 관련, 황석희 매니저는 "석희가 원래 술 마시자고 해도 얼굴 좀 보자고 해도 잘 안 나오는 편"이라며 운을 뗐다. </p> <p contents-hash="5f6a8001896cfd8fd3f6f55b1ee79af419ffe1c7a971f3383f44696aea321ec9" dmcf-pid="1z1dn0uSMq" dmcf-ptype="general">이어 황석희 매니저는 "오늘은 같이 밖에 나왔으니까 한잔 하려고 한다. 그리고 동네 술집이니까 가까우니까 (석희도) 마실 것 같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57aa1ba722df66f5888e4dc49591c567230d1f3c1203b1c37334005b98fd7424" dmcf-pid="tqtJLp7vez"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술집에서 안주를 먹으며 둘의 추억을 소환했다. 황석희는 "예전에 '데드풀' 처음 맡았을 때 네가 나한테 그랬다. 번역 다 하고 나한테 주라고, 네가 감수해 준다고"라고 당시를 회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f417b8be7b8fdc2e013af02b8d83832582b0fa07bb17f5e65e27f4556121b2" dmcf-pid="FBFioUzTL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3/xportsnews/20250223072022081qfsp.jpg" data-org-width="428" dmcf-mid="YYoX1jkPR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3/xportsnews/20250223072022081qfs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d76eebf9484b51def27ffde5d84189d287bead1f793cb2307f011496f38dd61" dmcf-pid="3b3nguqyLu" dmcf-ptype="general">황석희 매니저는 "욕 감수해 준다고"라며 웃었다. 황석희는 "(번역가) 아내도 감수해 준다고 그랬다. 그때는 그만한 사이즈의 영화를 맡은 적이 처음이니까"라며 감상에 젖었다.</p> <p contents-hash="47335817c738ab46f9a154d60e26df2e8920a0dad30c4f550d4374bba5fb0151" dmcf-pid="0K0La7BWMU" dmcf-ptype="general">황석희는 "'이 기회를 꼭 잡아야 한다'라는 생각이 강했던 것 같다. 그때 만이 아니다"라며, 영화 '웜바디스' 번역 맡았을 때 일화를 풀었다. </p> <p contents-hash="d9b6c3e25e8f423432ab7f8b8688354503a36cd8367462f1fd4bcdd2cb53202a" dmcf-pid="p9poNzbYLp" dmcf-ptype="general">그는 "'웜바디스' 하게 됐다고 확실히 전화 받고서는 아내 방에 뛰어가서 아내 손 잡고 방방 뛰었다. 너무 기쁘니까"라며, 그 번역 일 맡은 게 본인에게는 "대사건이었다"라고 표현했다.</p> <p contents-hash="c7e3deda70bd16c56e8d7c4071452123fe68489d6aa0629b44828b2fcaf178f2" dmcf-pid="U2UgjqKGi0"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황석희는 "그냥 나는 되게 특이한 케이스로 인지도가 올라간 거였고 늘 내 실력에 비해 인지도가 높다고 생각한다"라는 겸손한 태도로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5b59b15ed362002cd292f5b500117f8e1af08a068e2d62c6920c9bccc1ed9888" dmcf-pid="uVuaAB9Hn3" dmcf-ptype="general">황석희는 "어디 행사나 강연하면 나를 초월 번역가라고 소개하더라. 사실은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기본 충실한 번역이 더 중요한 건데"라며 고민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46addc622ebfad8a8776c4bc39011742c3d926d064e2dc23cf95004b3c260459" dmcf-pid="7gMSyJLKMF" dmcf-ptype="general">그는 "초월 번역이라는 수식어가 콤플렉스다. 누가 이유 없이 칭찬해주면 엄청 불안하다"라고 얘기했다. </p> <p contents-hash="6a91f7b0e4ae1858eb565b923861ef35025a9b5761e27aeeeb3c6c5bf38119ff" dmcf-pid="zaRvWio9Jt" dmcf-ptype="general">사진=MBC 방송화면 </p> <p contents-hash="da8f5aee693b1adc6c9160eab066614528e81a374199cfb1f92a54bd08a0e2f6" dmcf-pid="qNeTYng2M1" dmcf-ptype="general">임나빈 기자 nabee070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재' 박서진 남매 사주풀이 "나무와 태양...같이 다니면 좋다" (살림남)[전일야화] 02-23 다음 방탄소년단 뷔 '러브 미 어게인' 美 50만 유닛 판매 RIAA 골드 추가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