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16강에서 中이라니' 신유빈-장우진, '세계 3위' 만나 탈락 고배... 전원 16강 탈락 [탁구 아시안컵] 작성일 02-23 133 목록 [스타뉴스 | 안호근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2/23/0003305817_001_20250223075012404.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 /사진=뉴스1</em></span>한국 여자 탁구가 동반 좌절을 겪었다. 남녀 에이스 장우진(30·세아)과 신유빈(21·대한항공)이 '만리장성'에 막혀 고배를 마셨다.<br><br>여자 단식 세계랭킹 10위 신유빈은 22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제34회 아시안컵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세계랭킹 3위 왕이디(중국)에 게임 스코어 2-3(6-11, 11-8, 4-11, 11-8, 6-11)으로 졌다.<br><br>조별예선에서 2승 1패를 거둔 신유빈은 6조 2위로 16강에 올랐으나 왕이디를 만나 고개를 떨궜다.<br><br>첫 게임을 내주고 시작한 신유빈은 2게임을 접전 끝에 가져왔다. 이후 3게임을 쉽게 내준 신유빈은 4게임을 따내며 승리 기대감을 높였지만 5게임에서 패배하며 아쉬움을 남겼다.<br><br>남자 단식 세계 12위 장우진도 16강전에서 중국의 강호 세계 3위 량징쿤에 2-3(14-12, 14-12, 7-11, 3-11, 8-11)으로 역전패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2/23/0003305817_002_20250223075012441.jpg" alt="" /><em class="img_desc">장우진.</em></span>먼저 1,2게임을 가져오며 승리를 챙기는 듯 했으나 충격적인 역스윕을 허용했다. 이후 3게임을 내리 내주며 탈락의 아픔을 겪었다.<br><br>신유빈과 장우진을 비롯해 단식에 출전한 선수들이 모두 탈락했다. 남자부에선 안재현(한국거래소), 조대성(삼성생명)이, 여자부에선 이은혜(대한항공),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서효원(한국마사회)이 모두 8강행 진출에 실패했다.<br><br>이은혜는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쑨잉사에게, 서효원은 2위 왕만위(이상 중국)에게 0-3으로 완패하는 등 중국의 벽에 가로막혔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투어스, 신인상 도합 8관왕 '슈퍼 루키' 02-23 다음 "조력자도 캡틴"…손흥민 '멀티 도움'에 토트넘 4-1 대승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