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5% 뽑아 특별교육, AI교육 인증제 도입…中 AI인재 비결은 작성일 02-23 1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정보통신기획평가원, 중국의 인공지능 인재 개발 보고서 분석<br>"한국, 반도체·배터리 등과 AI 융합한 특화인재 양성 등 틈새 전략 필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eAiNzbYiI"> <p contents-hash="f6115edb3d97777096435334bee97f2eea85227fd36ea7913501ce0f5089de88" dmcf-pid="7dcnjqKGnO"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딥시크 충격 이후 중국의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시스템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비전공자에게도 AI 소양을 기르게 하는 마이크로 전공 제도, 국가 차원의 AI 교육 품질관리 등을 비결로 꼽는 분석이 나왔다.</p> <p contents-hash="dd5b8022f6a187f31ee7f1473f85345d286f61bcf5149ab006ff621478f4fd50" dmcf-pid="zJkLAB9His" dmcf-ptype="general">23일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중국의 인공지능 인재 개발 보고서 등을 분석한 'ICT 브리프' 최신호에 따르면 중국 AI 교육 모델의 특징은 AI 인재 육성을 위한 마이크로 전공 도입, 'AI+X 융합 인재' 육성 프로그램, 교육 혁신을 위한 품질관리 체계, 산학연 협력 생태계로 요약됐다.</p> <p contents-hash="2b0c1b0fe79f0ea9b79f402d9d51a095942d9efb40d19c9837323def47b75dd2" dmcf-pid="qiEocb2Xem" dmcf-ptype="general">중국은 AI 비전공자를 대상으로 4∼6개월간의 단기 AI 학위 과정을 운영하는 마이크로 전공 제도를 운용하는데 자연과학, 인문학 등 AI를 본 전공으로 하지 않는 이들도 AI 관련 지식과 소양을 갖추도록 해 인재 풀을 넓히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980b9af392fca96a243ed9101a9dbcfed0c941d0affef220c37605f83c1f2b36" dmcf-pid="BnDgkKVZnr" dmcf-ptype="general">이를 시범 도입한 대학 수를 6개교에서 올해 안으로 100개교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p> <p contents-hash="3f6c08d5872e40c05eb31706862ade8a382a585b991a6813b4c76a62e1c61d4a" dmcf-pid="bgmjwV8tiw" dmcf-ptype="general">중국 대학 입학시험인 가오카오 상위 5% 학생을 대상으로 한 '강기계획'을 통해 베이징대학교 투링반, 칭화대학교 야오반 등의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세계적 수준의 AI 연구자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32350ebd813d33500a80dc3e9d82b250c4ee2d11d058c4c71c954f0de177c2" dmcf-pid="KasArf6Fi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베이징대 투링반 [베이징대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3/yonhap/20250223080018247vtbm.jpg" data-org-width="500" dmcf-mid="UDDgkKVZn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3/yonhap/20250223080018247vtb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베이징대 투링반 [베이징대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ff50799c9cd01a6778da7dc8ed8ffd9ae0d0641c4e0d65d631eb855a54e9c41" dmcf-pid="9NOcm4P3dE" dmcf-ptype="general">또, 47개 일류대학에서는 연간 학생 50만명 양성을 목표로 AI 기초(30%), 전공 심화(40%), 실무 프로젝트(30%) 과정으로 구성한 'AI+X 융합 교육'을 실시한다.</p> <p contents-hash="08152509d7443df66e7860116cfe6101a388550104be19e8a863fa2138a4d795" dmcf-pid="2jIks8Q0Jk" dmcf-ptype="general">중국은 AI 교육의 국가 표준을 제정하고 AI 교육 인증제를 도입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f69b7bb10f05fce5b195b962a7a513dd9536aced588b3e121418f6ad138fdd1b" dmcf-pid="VACEO6xpLc" dmcf-ptype="general">AI 교육이 제대로 된 교육 과정과 교원, 시설을 통해 이뤄졌는지 역량을 입증하는 지표를 개발, 국가 차원에서 평가 체계를 구축하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940ab5dfa58d4b216ff03e706dc4bbd194913d722f7cee460c9d25b4bf8b486a" dmcf-pid="fchDIPMUiA" dmcf-ptype="general">우리나라 AI 평가 시험이 KT가 AI 문해력을 위주로 개발해 정부 공인을 받은 'AICE 어소시에이트'를 제외하고 민간 자격들이 주로 쓰일 뿐 정부 차원의 AI 실력 평가는 부재한 것과 다른 대목이다.</p> <p contents-hash="82b0eaa9fe10f00cf5305784299ab3ee4cf6bb6b155df62ffd65f6c83853287e" dmcf-pid="4klwCQRuej" dmcf-ptype="general">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AI 인재 강국 도약 방침은 2018년 '고등교육기관 AI 혁신 행동계획' 수립 이후 작년 기준 535개 대학에 AI 학과가 설립되고 연간 4만3천명 규모의 인재가 배출되는 성과로 이어졌다.</p> <p contents-hash="3d41a05fafb6f2fa35b0bccc31d8c255bde1e7bc72a4cf12949bce52d9d9944d" dmcf-pid="8ESrhxe7RN" dmcf-ptype="general">다만, 전 세계적인 AI 기술 경쟁이 가속하면서 중국도 곧 AI 인재 부족에 시달릴 것이라는 예상도 나왔다.</p> <p contents-hash="a2f4c7718d9371f068250caef14ca689fb49aa89fde270aa95b925cf5d3b3b86" dmcf-pid="6DvmlMdzMa" dmcf-ptype="general">컨설팅 기업 매켄지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AI 산업 잠재 가치는 2030년 1조 달러(약 1천450조원) 이상으로 예측되며 이에 따른 필수 인력이 같은 해 기준 600만 명으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됐다.</p> <p contents-hash="a596e42f9df911baf40d967c7163380b1f02ac7f72c018c292dc72be1e16c98f" dmcf-pid="PwTsSRJqJg" dmcf-ptype="general">중국이 AI 인재 배출에 중앙·지방 정부, 산학연이 연계한 총력전을 펴는데도 2030년까지 약 200만명 수준만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면서 AI 분야의 대규모 인력 부족이 예상됐다.</p> <p contents-hash="e61a176823ea93282a1933092400a22cfe7b236c98274ff5136c5edfa5d100ca" dmcf-pid="QryOveiBLo"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한국도 AI 인재 육성 전략 수립을 위한 차별화 요소를 발굴하고 경쟁우위를 확보할 필요성이 커진다"며 "반도체, 배터리 등 한국이 강점을 지닌 분야와 AI 기술의 융합을 통한 특화 인재 육성이라는 틈새 전략도 필요하다"고 제언했다.</p> <p contents-hash="95344d2c8d8081069a63a0093eb2110ac0a9d4997eb791a0d812c34897564a9f" dmcf-pid="x1B3zsCnML" dmcf-ptype="general">csm@yna.co.kr</p> <p contents-hash="74d20b6ef364bfa3c0d8537d95e5cf2dc7bc0ae924ac8d96541841605afba691" dmcf-pid="WorND241Ri"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저귀 제조 기술이 화성 여행자 지킨다…어떻게? 02-23 다음 [표지로 읽는 과학] 생성형AI로 만든 '자연계 없는 단백질'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