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7일 배송 넘어 '국경없는 물류' 만들고파" 작성일 02-23 1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양수영 테크타카 대표 "물류 자동화 플랫폼 '아르고'로 해외 시장 공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xfi6ng2uY"> <p contents-hash="755d1e4b36747b5b44244045209efaae8f831218954ad53d156c0fd8afa260de" dmcf-pid="UM4nPLaVFW"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류승현 기자)K-컬처의 세계적인 인기에 맞춰 ‘국경 없는 물류’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회사가 있다. 글로벌 물류 기업 테크타카 이야기다. 회사의 양수영 대표는 주 7일 배송을 넘어, 첨단 기술을 이용한 플랫폼 ‘아르고’를 통해 배송 시스템 개선을 꿈꾼다.</p> <p contents-hash="a388695a3b0d915aa6e6ad81aadc6e685947a5d07dff21bd6d321dc2f13f2042" dmcf-pid="uR8LQoNfuy" dmcf-ptype="general">양 대표는 “아마존에서 물건을 주문했을 때 굉장히 빨리 도착하는 것을 보고 창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아마존이 진출해 있지 않은 국가를 기반으로 물류망을 구성하겠다는 구상을 했고, K-컬처의 붐이 일어나며 국내 제품이 해외로 수출되는 모습을 보고 같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느꼈다.</p> <p contents-hash="07de55684da583dcf9d034a0ec1c41294d3b73f70a615470fd8fc06adae53c0e" dmcf-pid="7utK09f5zT" dmcf-ptype="general">회사는 국내 상품을 아마존에 수출하는 것을 시작으로 확장하기 시작했고, 물류 시스템이 여러 시간대에 가동될 수 있도록 해외 물류 센터를 구축했다. 지난해 12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두 곳의 센터를 열었고, 중부인 시애틀에도 하나를 구축했다. 양 대표는 “중부랑 동부 쪽에 물류 센터를 추가로 확장할 것”이라며 “동부에서는 뉴저지나 뉴욕, 중부는 일리노이 주를 후보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5f1f83026a1809aef5de9d9d1ce94cbf879ec7a3501000b428d32bed81d82d" dmcf-pid="z7F9p2417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양수영 테크타카 대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3/ZDNetKorea/20250223090045814qggk.jpg" data-org-width="640" dmcf-mid="0ygsjOhLu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3/ZDNetKorea/20250223090045814qgg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양수영 테크타카 대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b356183917a644bae6c6e06686bec0567fc51f5328e0c16162db9dec7ae431" dmcf-pid="qz32UV8tUS" dmcf-ptype="general">아르고는 수요 예측부터 주문과 재고, 배송 작업까지 통합한 회사의 물류 자동화 플랫폼이다. 양 대표는 “고객사 입장에서는 각 나라마다 다른 물류 시스템을 아르고를 통해 하나로 통합할 수 있다”며 “재고를 맞추는 것부터 정산과 CS 과정까지 모두 제공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b8302a26529e5871898003f035a274348378668113197bac29edc8f3f39bcf0" dmcf-pid="Bq0Vuf6F7l" dmcf-ptype="general">이미 아르고는 네이버 손 잡고 도착 보장 상품의 당일배송 서비스를 일요일까지 확대한 ‘주 7일 당일배송’에 나섰다. 수도권 거주 고객이 주문일 기준 오전 11시까지 상품을 구매할 시 당일 내 배송을 완료할 수 있다. 양 대표는 국내뿐만이 아니라 해외에도 이 같은 서비스를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10beb261e59d0273fd70f57d59808ad62c48ea4977bd07225480eb032d8a8b1" dmcf-pid="bBpf74P37h" dmcf-ptype="general">“올해 일본 내에서 현지 파트너를 찾아 물류망을 확장할 계획”이라는 양 대표는 다음 목표로 유럽을 꼽았다. 유럽은 EU로 통합돼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국가를 거칠 때마다 비용이 달라진다는 어려움이 있다. 양 대표에 따르면 프랑스 내에서 100마일을 가는 것과, 프랑스 외 나라로 10마일을 이동하는 비용이 전혀 다르다.</p> <p contents-hash="c10da10d6cc0b1d3cc02e69e927ded10c6f5faa2349465000543f531de5e9344" dmcf-pid="KbU4z8Q0pC" dmcf-ptype="general">회사의 가장 큰 경쟁력은 가격이다. 로봇이나 다른 기술을 도입해 원가를 절감하고, 그만큼을 고객에게 돌려준다는 것이 양 대표의 설명이다. 소형 화주의 경우, 보다 효율적인 단가 구조를 통해 평균적으로 10~20%의 물류비 절감이 가능하다.</p> <p contents-hash="7aac34a0040792b4c5e18a21f6d5341dc9cef6c128190169bc6f384dbb00e5f4" dmcf-pid="9Ku8q6xpUI" dmcf-ptype="general">여기에 정확도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양 대표는 “재고의 정확도나 도착 보장률, 출고율 등 수치는 확실히 타사에 비해 높다”며 “데이터를 투명하게 보관하고, 고객이 활용할 수 있게 제공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b3f2417d89b1876a08a43608002c27a557f488e6385daefa315d0f6789e3aba" dmcf-pid="2976BPMUUO" dmcf-ptype="general">테크타카는 지난 20일 삼성전자 자회사인 로봇 플랫폼 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와 물류 자동화 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소형 물류 로봇을 도입해 작업 속도를 높이고, 업무 서비스 효율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양 대표에 따르면 로봇을 사용하면 기존 인건비 대비 20~30%를 절감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0ec7a2ba2cbc8ad0c692474647465ef04dfc85ab8fb58955e20ccbbdd574f3a4" dmcf-pid="V2zPbQRups" dmcf-ptype="general">AI를 통한 물류 분석도 진행하고 있다. AI가 물류 센터의 카메라를 분석해 제품의 부피를 보고 어떤 부자재와 박스를 사용해야 택배비가 제일 저렴할지를 분석하는 알고리즘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d5db3aff9a301ff31e89ef9ccbac7c6918b578c95991b1bfe56d22e0a02a0d0a" dmcf-pid="fVqQKxe7Fm" dmcf-ptype="general">지난해 테크타카의 물류 소화량은 전년 대비 184% 증가했으며, 올해는 그보다 더 많은 3배 정도의 증가를 내다보고 있다. 양 대표는 “지난해는 성장보다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며 “작년 3, 4분기를 봤을 때 안정적으로 이익률이 나오는 것을 증명했고, 올해부터는 성장에 포커스를 맞출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p> <p contents-hash="b35ca51049f38067d8d83f57557020e7a15bfad84c71b4c5afbef9622fd81ddb" dmcf-pid="4CwysWHEUr" dmcf-ptype="general">테크타카의 궁극적인 목표는 국경 없는 물류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양 대표는 “물류만으로 판매를 결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사업에 있어 물류가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3b8d53e215a752397f555ac2e76c7e793f8cda7f8ad3eb9c192b3d6d1a60aa1" dmcf-pid="8hrWOYXDUw" dmcf-ptype="general"><span>나아가 그는 국내와 미국에 이어 일본과 유럽까지 총 4개의 지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반대로 각 나라에 있는 상품들을 국내에도 들여올 수 있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span></p> <p contents-hash="b1136637f35df7ac4d9f5f9418a60455db4b4eb9cad8a7501090931e4ad84aa1" dmcf-pid="6lmYIGZw0D" dmcf-ptype="general">류승현 기자(ryuwaves@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르포]“문과생도 도전가능” AI인재 양성 요람된 KT에이블스쿨 가보니 02-23 다음 [남기자의 비욘드IT] Y2K 닮은 양자컴퓨터 보안 우려, 과장인가 현실일까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