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린, 알파인스키 월드컵서 12년 만에 '1차 시기 탈락' 작성일 02-23 1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2/23/PAF20250222202901009_P4_20250223094312641.jpg" alt="" /><em class="img_desc">22일 시프린의 대회전 경기 모습<br>[AFP=연합뉴스]</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스키 월드컵 통산 100승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는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이 12년 만에 '1차 시기 탈락'이라는 수모를 겪었다.<br><br> 시프린은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세스트리에레에서 열린 2024-2025 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대회전 경기에서 1차 시기 1분 05초 73을 기록, 33위에 그치며 30위까지 진출하는 2차 시기에 나서지 못했다.<br><br> 월드컵 통산 99승을 올려 남녀 통틀어 역대 최다승 기록을 보유한 시프린이 1, 2차 시기를 진행하는 월드컵 경기에서 2차 시기에 오르지 못한 건 2012년 10월 오스트리아 죌덴에서 열린 대회전 경기(31위) 이후 12년여 만이다.<br><br> 지난해 11월 23일 오스트리아 구르글에서 열린 회전 경기에서 월드컵 통산 99번째 우승을 거둔 시프린은 이후 찾아온 불의의 부상으로 후유증을 겪어 그의 승수 시계는 100승 직전에 멈춰 서 있다.<br><br> 시프린은 지난해 11월 30일 미국 킬링턴에서 열린 월드컵 대회전 경기 도중 넘어져 찰과상을 입었고 이후 근육 안쪽 출혈로 인한 혈종 제거 수술을 받았다.<br><br> 지난달 말 프랑스 쿠셰벨에서 열린 월드컵 회전 경기를 통해 복귀해 10위에 오른 그는 최근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브리지 존슨과 팀으로 나선 팀 복합에서 우승하고 회전 종목에서는 5위에 자리했다.<br><br> 한편 이번 대회에선 페데리카 브리뇨네(이탈리아)가 1, 2차 시기 합계 2분 08초 81로 1위에 올랐다.<br><br> 34세의 브리뇨네는 이번 시즌 7번째이자 월드컵 통산 34번째 우승을 차지했다.<br><br> 라라 구트-베라미(스위스·2분 09초 58)와 앨리스 로빈슨(호주·2분 09초 60)이 뒤를 이었다.<br><br> song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토니안, 머리 피 흥건→삭발로 발견…"母만 4명, 결혼 망설여져"('미우새') 02-23 다음 “20대면 고민 안 했다”..이영자♥황동주, 최종 선택 후 현커 될까 (‘오만추’)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