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도 안 올렸다"... MBC, 故 오요안나 사망 사건 축소·은폐 의혹 논란 작성일 02-23 8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BC3노조, 회사 측이 故 오요안나 사망 사건 은폐 주장<br>부고 미공개, 진상조사위원 편향 논란 등 공정성 문제제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7VICH5rQ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b9b58bd94f8d57072a39c24290742e39e7748c671fd90667a14e80cc4f8a60" data-idxno="444463" data-type="photo" dmcf-pid="2q4hlZts4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3/HockeyNewsKorea/20250223103915552fqem.jpg" data-org-width="720" dmcf-mid="BT4hlZtsx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3/HockeyNewsKorea/20250223103915552fqe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522fba3e78c9fe1589e2ebb323ad80c03c78840a75d6fa8837208048a72c044" dmcf-pid="fu2OIGZwP3"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ab7fad84a85aa5b5dffcb38cd28bf49a4dc9b8b744028277edce0819dbdceefb" dmcf-pid="47VICH5r8F" dmcf-ptype="general">(MHN스포츠 주진노 기자) MBC가 故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사망 사건과 관련해 조직적인 은폐 의혹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531aa763519bf30414f5a91a169db0b13aba01b11bc91ef05f07e995fbb2651e" dmcf-pid="8zfChX1mQt" dmcf-ptype="general">MBC노동조합(제3노조)은 22일 성명을 통해 "MBC가 지속적으로 故 오요안나 사망 사건을 덮으려 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p> <p contents-hash="e91bc22e74f93daaa5efa394dbaa87ac75d5412a8367175d017007c77c74c731" dmcf-pid="6q4hlZtsP1" dmcf-ptype="general">현재 MBC는 외부 변호사 2명을 포함한 외부진상조사단의 조사를 받고 있으며, 고용노동부도 근로감독관 13명을 파견해 진상 규명에 나선 상태다.</p> <p contents-hash="9352e53abcf9eda33fa624ee676756f6aa1f29ad0b5971d1193fb2fdafb3d5a1" dmcf-pid="PB8lS5FOx5"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MBC가 2019년부터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처리' 내규를 시행하고 있음이 확인됐다.</p> <p contents-hash="673c83242df994e9b816538d14cefd58aec3fdc703b17b0499817b9580f25119" dmcf-pid="Qb6Sv13IxZ" dmcf-ptype="general">해당 내규에는 '지속적인 욕설 및 폭언', '업무 능력 인정 회피 및 조롱', '집단 따돌림 및 정보 배제' 등이 직장 내 괴롭힘의 전형적 유형으로 명시돼 있다.</p> <p contents-hash="e3c2bcfc0583fae1db334b1f3ca661f8e71667181a20cb0223b60938431c7948" dmcf-pid="xKPvTt0C4X" dmcf-ptype="general">또한, 적용 대상에 직원뿐만 아니라 계약직, 협력직, 프리랜서, 출연자 등 모든 업무 수행자가 포함돼 있어 MBC가 오요안나가 프리랜서였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p> <p contents-hash="dfc84d1c227e647bc6fa3c243c24158b3cf21e2ee032fca3bd1c427e8bdd57e7" dmcf-pid="ymvPQoNf4H" dmcf-ptype="general">그러나 지난 18일 경영본부장은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에서 "MBC는 오요안나가 프리랜서이므로 현재 진행 중인 조사는 근로기준법상의 직장 내 괴롭힘 조사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13fbba9aace638d1adc269e1051e167f090aa404cdd815566738645b8bba57ad" dmcf-pid="WsTQxgj4PG"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MBC노조는 "MBC가 노골적으로 사건을 은폐하고 책임을 회피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a458ca81d5fd7faa3fc366bd41fce3a6e12f22bdef1305c04fd3e2001eeb79" data-idxno="444462" data-type="photo" dmcf-pid="G7VICH5rx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3/HockeyNewsKorea/20250223103916825sgxm.jpg" data-org-width="720" dmcf-mid="bPDqBPMU4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3/HockeyNewsKorea/20250223103916825sgx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53b7f584d2e631533db02509cfd7bd7e7dbbb84b01f70dd31d5073c5365b0fe" dmcf-pid="Xq4hlZtsPT" dmcf-ptype="general"><strong>부고도 공지 않고...왜?</strong><br> MBC에서는 내부 포털 '엠포털'을 통해 부고를 공지하는데, 이를 위해 해당 직원 소속 부서장의 요청이 필요하다. 하지만 오요안나의 소속 부서인 보도국 간부들은 부고 요청을 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3be348f3b62ca046f00c08a36fc51f93a46b752efefd4e437898a27b9799aeed" dmcf-pid="ZB8lS5FOQv" dmcf-ptype="general">MBC노조는 "보도국장과, 기상재난파트장이 故 오요안나의 장례식장에 조문을 다녀간 것이 확인됐음에도, 사내 부고를 알리지 않은 것은 조직적 은폐 의혹을 더욱 짙게 만든다"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93b78940355f05c6f55a1a565b8b8013c09876b2c99dbc5fb2d79a8588edce3e" dmcf-pid="5b6Sv13IxS" dmcf-ptype="general"><strong>진상조사위원이 가해자? 신뢰성 논란</strong><br> MBC가 꾸린 진상조사위원회의 위원 중 일부가 사건 관련 부서의 책임자로 활동했던 인물들이라는 점도 논란이다.</p> <p contents-hash="761ab77a04490ffd1ffe46e2985d6d2cbef68b1cfc7c8f041991015894dd7e15" dmcf-pid="1KPvTt0C6l" dmcf-ptype="general">부고를 담당하는 경영지원팀과 인사팀을 총괄하는 경영지원국장이 조사위원으로 참여했으며, 당시 경영지원팀장이 정책기획팀장으로 이동해 역시 조사위원으로 임명됐다.</p> <p contents-hash="0a26061fa5de0cd2d1a54af992f6467e6814c96e8d2939facaa9131cbcab8da9" dmcf-pid="t9QTyFph4h"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MBC노조는 "가해자가 조사위원이 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p> <p contents-hash="e397bdbe4fa8285159476308be097e09298ea492b2420fe6354e2befe8d24034" dmcf-pid="F2xyW3Ul8C" dmcf-ptype="general">지난 19일 MBC는 경영지원팀장과 인사팀장을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했지만, 기존 인사팀장이 부고 담당 부서인 경영지원팀장으로 이동하는 등 책임 회피를 위한 인사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9e694a441e662e0c28bb16194c9d7f176ff845c7a1d3b68e07286b8927c2629d" dmcf-pid="3VMWY0uS6I" dmcf-ptype="general">MBC노조는 "현재 회사 경영과 보도본부를 책임지는 박미나 경영본부장, 박장호 보도본부장, 박범수 보도국장 등을 직무에서 배제해야 제대로 된 진상조사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9a91ddc81e3271b24c4399deb9879e2c83adebea5c7cf9b3ade8cd5e75b1be3c" dmcf-pid="0fRYGp7vxO" dmcf-ptype="general">MBC의 조직적 은폐 의혹이 계속해서 제기되는 가운데,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을 통해 이번 사건의 진상이 명확히 밝혀질지 주목된다. </p> <p contents-hash="01f43cfa96e5374c3bf4e5fc22ac1c3474df6ec29f795f249a349022cbf8130f" dmcf-pid="py1Lowsd6s" dmcf-ptype="general">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르브론 제임스와 로저 페더러에서 영감 받은 10대 미라 안드레예바 WTA 투어 여자단식서, 17세 10개월로 역대 최연소 우승 02-23 다음 우는 모습 처음…정지선, 女셰프 설움 고백 "중식도로 어깨 맞아, 선배 텃세" (사당귀)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