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硏 "국내 기업 AI 활용 10% 안팎으로 저조…확산정책 필요" 작성일 02-23 1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2dPTt0CeO"> <p contents-hash="341c7ba820836419f3724293979bdfdde968ec5ada232f5c1417f006ac086850" dmcf-pid="5VJQyFphis"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국내 기업의 인공지능(AI) 활용 수준이 10% 안팎에 그치고 특정 산업·지역에 편중돼 있어 AI 활용·확산을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p> <p contents-hash="a05c0eb78395a5edb9af58fe939aa518ce89629dd356b3d05a10f3682a193e54" dmcf-pid="1VJQyFphnm" dmcf-ptype="general">산업연구원은 2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기업의 인공지능 활용 확대와 성과 제고를 위한 정책과제' 보고서를 발간했다.</p> <p contents-hash="2d918a43e63445dc8818fdc67866204b353a6644b387f6d022b219d2faa5eb3c" dmcf-pid="tfixW3Uler" dmcf-ptype="general">보고서에 따르면 챗GPT 등 AI의 등장으로 새로운 경제 성장 동력으로 AI 기술이 급부상하는 가운데 국내 기업의 AI 활용 비중은 2022년 4.5%에 불과한 것으로 통계청 '기업활동조사' 분석 결과 나타났다.</p> <p contents-hash="17f175833fde501fee2dee22da439a055cc36d5ddc5fcd3aae054449622f8a9f" dmcf-pid="F4nMY0uSiw"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현재 통계청이 관련 세부 통계를 2022년분까지만 제공하고 있다며 2023년 잠정 통계 기준으로는 이 비중이 6.3%로 증가했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50d59e1cbb1ed89180b56fccf24eb8ade1287498ce767c73b86989557c63340b" dmcf-pid="38LRGp7vnD" dmcf-ptype="general">미국의 오픈AI가 챗GPT를 일반에 공개한 시점이 2022년 11월인 점을 고려하면 현재 국내 기업의 AI 활용 비중은 10% 안팎으로 올랐을 것으로 추정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e596195f966f1eccd11582a0b0003aba85eec0faa522022f1f3b7a97577859" dmcf-pid="06oeHUzTR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내 기업의 AI 활용 비중 [산업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3/yonhap/20250223110517203evpn.jpg" data-org-width="1127" dmcf-mid="2vGSPLaVi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3/yonhap/20250223110517203evp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내 기업의 AI 활용 비중 [산업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d3e2f6f568cdf78f26e1cfe730a0b0ea799e66c4d6a78f99c80ad6fb5a9551" dmcf-pid="pPgdXuqyek"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특히 2022년 기준 정보통신업의 AI 활용률은 19%, 금융보험업 12.8%, 교육서비스업 10.6% 등으로 비교적 높았지만, 제조업 2.7%, 도소매업 2.6% 등으로 낮은 수준이었다며 제조업 등의 AI 활용률 제고가 필요하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8bd7081a69d01d0c4c829c1851cfebed8aed6d38532fefdc60dc0494292b759e" dmcf-pid="UQaJZ7BWec" dmcf-ptype="general">아울러 지역별 AI 활용률은 서울(7.8%), 세종(5.4%), 경기·대전(4%) 등 순으로, AI 활용 기업의 81.8%가 수도권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453ab58af8b4fd2c514061ec57f61c922efcee78620ce0a22405c9bf5c73080a" dmcf-pid="uxNi5zbYiA" dmcf-ptype="general">327개 기업 대상 조사에서 AI 활용이 낮은 기업 대다수는 AI 도입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거나(59.6), 성과에 대한 낮은 기대(18.7%) 등의 이유로 AI를 도입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22d398ef58b75b8109cdb35ccd130f9f5ca37ec31832f10d8832f443a7ba0991" dmcf-pid="7Mjn1qKGij" dmcf-ptype="general">기업들은 생산성 향상에 대한 기대(36.5%)와 미래 대응(20.2%)을 위해 AI를 도입하고 있었다.</p> <p contents-hash="79cbe19b45b39f3c16f725ef4791aa4b1fff1379987a3941f2004cc0e9a70403" dmcf-pid="zh5WRNc6RN" dmcf-ptype="general">다수의 기업은 아직 AI 도입을 통해 도입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평가하면서도 여전히 AI가 생산성 향상과 내외부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했다.</p> <p contents-hash="2d787a02df49448bff1825b506c580f3d50aa5fdabb057132c7055064131e79d" dmcf-pid="ql1YejkPna" dmcf-ptype="general">AI 기술 도입의 가장 큰 장애요인으로는 관련 기술 부족(41.6%), 자금 마련의 어려움(37.3%) 등이 꼽혔다. AI 도입·미도입 기업 모두 '전문인력 부족'을 문제로 언급했다.</p> <p contents-hash="fe6eb7402eb6f57e1565cc9021c78ed4a01f05a94ecad70ea0dd37fbaf7a70f5" dmcf-pid="BStGdAEQeg"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한국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AI 활용과 성과 창출 간의 선순환을 유도하는 산업 맞춤형·통합적 AI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f4914f064617a1e5ffe38280dcb47421b581ef960f454c059bcd76dea4aea06" dmcf-pid="bvFHJcDxJo"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AI 확산을 위한 표준모델, 데이터 기반 구축, 일반 교육 및 전문인력 양성과 함께 AI 활용과 성과를 위한 기술, 금융, 규제, 인력 등 세부 정책을 다듬어야 한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3b4f24fe2e403e0b649f7111707e42e853e480df683d5be4bfc35a45b7de2d19" dmcf-pid="KT3XikwMiL" dmcf-ptype="general">dkkim@yna.co.kr</p> <p contents-hash="9e84dd9f2890bce57e48114fbc43a6569500763187bc90e89345946644b8b0a1" dmcf-pid="2Wp5LDmeRi"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렇게 잘생긴 강태오도 서강준·차은우 앞에선 겸손..“연기 열심히 해야” (‘감자세끼’) 02-23 다음 스테이씨 윤, 젠지 신입 눈도장 (‘직장인들’)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