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딥시크 쇼크` 이면에 소수정예 뽑아 특별교육 작성일 02-23 1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nPPz8Q0a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f9421b393cb7cfaf55d7cdbbd99452eb6fb81a2bdd1a18be79a617d2fc763f" dmcf-pid="y5vvElTNj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베이징대 투링반. 베이징대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3/dt/20250223111818715mvpp.jpg" data-org-width="500" dmcf-mid="QpIINsCnc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3/dt/20250223111818715mvp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베이징대 투링반. 베이징대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51e9fb43f15eee48631a6bcd53b5833caaa6efdec53d849e19eb2ab52d435f7" dmcf-pid="WWOOamIiNK" dmcf-ptype="general"> 미국 인공지능(AI)모델 개발비의 10분의 1도 안 되는 투자로 챗GPT에 버금가는 성능을 보인 중국 '딥시크 R1 쇼크'의 이면에는 중국만의 소수정예 AI 집중 인재육성교육이 자리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p> <p contents-hash="c7499982c57f7e32e2c6e35147d253c5b90994cf76e1556f9ad12595e052d28b" dmcf-pid="YYIINsCnNb" dmcf-ptype="general">이밖에 비전공자에게도 AI 소양을 기르게 하는 마이크로 전공 제도, 국가 차원의 AI 교육 품질관리 등이 비결로 꼽힌다. 중국 특유의 엘리트 교육에 인해전술이 더한 저인망식 인재 육성이 힘을 발휘한 결과라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06e70ed0fcd6c4f8af9979a96fcbf1f53816af6e2385433142512092906c3c62" dmcf-pid="GGCCjOhLAB" dmcf-ptype="general">23일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중국의 인공지능 인재 개발 보고서 등을 분석한 'ICT 브리프' 최신호에 따르면 중국 AI 교육 모델의 특징은 AI 인재 육성을 위한 마이크로 전공 도입, 'AI+X 융합 인재' 육성 프로그램, 교육 혁신을 위한 품질관리 체계, 산학연 협력 생태계로 요약됐다.</p> <p contents-hash="1dda68157ac963af21fdbfe04547e8340399a42742d5a9975576eb4990de9cd2" dmcf-pid="HHhhAIlojq" dmcf-ptype="general">중국은 AI 비전공자를 대상으로 4∼6개월간의 단기 AI 학위 과정을 운영하는 마이크로 전공 제도를 운용하는데 자연과학, 인문학 등 AI를 본 전공으로 하지 않는 이들도 AI 관련 지식과 소양을 갖추도록 해 인재 풀을 넓히려는 취지다. 이를 시범 도입한 대학 수를 6개교에서 올해 안으로 100개교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p> <p contents-hash="3762e098f931f426992efd5194067bd2ead0e4ddfa089042d607784fe93bf643" dmcf-pid="XXllcCSgNz" dmcf-ptype="general">중국 대학 입학시험인 가오카오 상위 5% 학생을 대상으로 한 '강기계획'을 통해 베이징대 투링반, 칭화대 야오반 등의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세계적 수준의 AI 연구자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447830a832487f9f096b6352e1876a0e466e6dddc476530e1dba53f74300904" dmcf-pid="ZZSSkhvag7" dmcf-ptype="general">또, 47개 일류대학에서는 연간 학생 50만명 양성을 목표로 AI 기초(30%), 전공 심화(40%), 실무 프로젝트(30%) 과정으로 구성한 'AI+X 융합 교육'을 실시한다. 중국은 AI 교육의 국가 표준을 제정하고 AI 교육 인증제를 도입하기도 했다. AI 교육이 제대로 된 교육 과정과 교원, 시설을 통해 이뤄졌는지 역량을 입증하는 지표를 개발, 국가 차원에서 평가 체계를 구축하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800806f23f60243cb80a44cb63ca994023c8cf7a9efed45b72245541492bf9fb" dmcf-pid="55vvElTNou" dmcf-ptype="general">우리나라 AI 평가 시험이 KT가 AI 문해력을 위주로 개발해 정부 공인을 받은 'AICE 어소시에이트'를 제외하고 민간 자격들이 주로 쓰일 뿐 정부 차원의 AI 실력 평가는 부재한 것과 대비된다.</p> <p contents-hash="0ea2bd42f27bb0cac00300748924b8c52f3c11167b51f531f5e44ece73466c92" dmcf-pid="11TTDSyjgU" dmcf-ptype="general">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AI 인재 강국 도약 방침은 2018년 '고등교육기관 AI 혁신 행동계획' 수립 이후 작년 기준 535개 대학에 AI 학과가 설립되고 연간 4만3000명 규모의 인재가 배출되는 성과로 이어졌다. 다만, 전 세계적인 AI 기술 경쟁이 가속하면서 중국도 곧 AI 인재 부족에 시달릴 것이라는 예상도 나왔다.</p> <p contents-hash="2467b6e03fe56e825ccaa131cf99e1c3bb3ac7b52590ac09644407b8f9877f3e" dmcf-pid="tb33Tt0Ccp" dmcf-ptype="general">컨설팅 기업 매켄지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AI 산업 잠재 가치는 2030년 1조 달러(약 1450조원) 이상으로 예측되며 이에 따른 필수 인력이 같은 해 기준 600만 명으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됐다. 중국이 AI 인재 배출에 중앙·지방 정부, 산학연이 연계한 총력전을 펴는데도 2030년까지 약 200만명 수준만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면서 AI 분야의 대규모 인력 부족이 예상됐다.</p> <p contents-hash="91f7a7033c00ce9abf0693a13e91488dc43543eb7870f0c3ff8723943556a16c" dmcf-pid="FK00yFpha0"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한국도 AI 인재 육성 전략 수립을 위한 차별화 요소를 발굴하고 경쟁우위를 확보할 필요성이 커진다"며 "반도체, 배터리 등 한국이 강점을 지닌 분야와 AI 기술의 융합을 통한 특화 인재 육성이라는 틈새 전략도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팽동현기자 dhp@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선의 사랑꾼' '칼부림 사건'으로 싹튼 사랑…채리나, 10년 만에 첫 결혼식 02-23 다음 임영웅, 적수 없이 굳건한 왕좌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