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내역서”…故 오요안나 근태 자료 유출, 누리꾼 갑론을박 작성일 02-23 8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7NrGp7vd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684bbaf738c30ed1d9a9259625ba2bbe04a0bf2055face0e080e333ba302ae" dmcf-pid="7zjmHUzT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故 오요안나. 사진| 오요안나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3/startoday/20250223112406296spgx.jpg" data-org-width="700" dmcf-mid="UxMoOYXDJ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3/startoday/20250223112406296spg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故 오요안나. 사진| 오요안나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14b6af39f929be794a3184af73549e519095c67387b3c44894ac52c1f10a3ef" dmcf-pid="zqAsXuqyRP" dmcf-ptype="general">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의 근태 보고로 추정되는 문서가 온라인에 유출됐다. </div> <p contents-hash="1a91d2d6b56aacc2d076a2779eb0af93fc232bccc8e8ef8d51421373c4512c3e" dmcf-pid="qBcOZ7BWe6" dmcf-ptype="general">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 오요안나 방송 사고, 지각내역서”라는 제목의 글이 공개됐다. 문서에 따르면 고인이 2022년 1월 ‘뉴스투데이’ 방송에 지각해 이현승 기상캐스터가 긴급 출근해 대기하는 등 1년간 9번의 지각과 무단 결근을 했다. 사유는 모두 연락 두절이었다.</p> <p contents-hash="06b871b546f3e211affcfb59b1c5bc72a6aabdebdf46ef90e7449291c746ebec" dmcf-pid="BbkI5zbYJ8" dmcf-ptype="general">이와 더불어 통화 녹취도 공개됐다. 녹취에는 고인이 어머니와 전화 통화를 통해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것에 대해 토로하는 모습이 담겼다. 고인은 감정이 격해져 욕설을 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834d9df3911407384c81e46464cb6bade753608a74e39f42c82518f42f456b82" dmcf-pid="bKEC1qKGM4"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유출된 자료 제목이 ‘고 오요안나 방송사고, 지각내역서’이라는 것에서 고인 사후 작성된 자료로 추측된다는 점과 외부인이 접근하기 어려운 자료인 점, 소송 자료로 유추되는 자료가 포함된 점 등을 들어 일각에서는 해당 자료들이 유출된 배경을 확인해 봐야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p> <p contents-hash="1de0b801bacc5f6c9977c2209c8e1de8a805472cc245a71c30e7ecef483501f5" dmcf-pid="KEpKdAEQRf" dmcf-ptype="general">과거 고인의 유족은 인터뷰를 통해 고인의 근태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고인의 지각과 결근 관련 주장이 나왔을 당시 유족은 “수면제를 먹어도 잠이 안 오니까 소주를 같이 마셨다더라. 해서는 안 될 행동이었지만, 한편으로는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을까 싶다”며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해 벌어진 일이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18a704518c0ba48ffa66a9dcfb149e430540906169822137552cb0d1f23d404a" dmcf-pid="9DU9JcDxJV" dmcf-ptype="general">이에 누리꾼들은 “근태 불량이 사실이었다고 해도, 고인이 당한 직장 내 괴롭힘이 정당한 것은 아니다”, “근태 문제는 회사 차원서 처리하면 될 일”, “누가 공개했는지 확인해야한다”, “고인에 책임을 전가하려는 것 아닌가” 등의 지적을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22cb89f58e88110c47c4bfe148c9e6c780661b19f8023d7db87589ed9ed3113" dmcf-pid="2wu2ikwMe2" dmcf-ptype="general">고 오요안나는 지난 202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입사해 활동하던 중 지난해 9월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사망 소식은 사망 세 달 뒤인 12월 뒤늦게 알려졌다.</p> <p contents-hash="f2370245d5971c6c554a5ee19a8452d63be1f284c92172e5784a58e87a8a5aaf" dmcf-pid="Vr7VnErRe9" dmcf-ptype="general">이후 지난 달 27일 고인의 유서가 발견됐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불거졌다. 유족은 지난해 12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직장 내 괴롭힘을 한 것으로 보이는 직장 동료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한 상태다.</p> <p contents-hash="5e9481c9542a381f1907d82de90f2911d83f8673a12d3c776c0ede098352f320" dmcf-pid="fmzfLDmeRK" dmcf-ptype="general">현재 MBC는 진상조사위원회를 조직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도 관련 진정을 접수하고 사실 관계 확인에 나섰다.</p> <p contents-hash="15611b0c1e84ec408fda6ac4a613b3e6b6fe633ad47934e26d5628f953234f5b" dmcf-pid="4sq4owsdeb" dmcf-ptype="general">현행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게만 적용되는만큼 프리랜서였던 고인이 해당 법의 적용을 받기 위해서는 근로자성을 인정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고인이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하는지 판단하는 예비적 조사에 돌입했다.</p> <p contents-hash="d7f0df8e31ffa250e6795ae633ae8bc398c5f0a9ed6eaf5c9ba28ba9b25bb002" dmcf-pid="8OB8grOJnB"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우새' 토니안 "극심한 우울증…죽을 고비 넘겨" 02-23 다음 100만 돌파했지만…‘옛 영광’ 어려운 ‘캡틴 아메리카’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