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도움 2개 맹위', 토트넘은 리그 3연승 질주 작성일 02-23 14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토트넘, 4대1로 입스위치 대파하며 12위<br>주장 손흥민, 8분만에 도움 2개 작성해<br>영국 현재 매체의 비난, 실력으로 잠재워<br>토트넘, 유로파리그서 알크마르와 16강전</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02/23/0000932421_001_20250223123013622.jpg" alt="" /><em class="img_desc">토트넘의 손흥민이 23일 영국 입스위치의 포트먼 로드에서 열린 2024-2025 EPL 26라운드 입스위치 타운과의 원정 경기에 출전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br><br>주장 손흥민이 도움 2개를 기록하며 토트넘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토트넘은 유럽 클럽 대항전인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비교적 수월한 대진표를 받아 우승 희망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br><br>토트넘은 23일(한국 시간) 영국 입스위치의 포트먼 로드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원정 경기에 출전, 입스위치 타운을 4대1로 꺾었다. 부진에 허덕이다 리그 3연승을 기록한 토트넘은 12위(승점 33)로 올라섰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02/23/0000932421_002_20250223123013670.jpg" alt="" /><em class="img_desc">토트넘의 손흥민이 23일 영국 입스위치의 포트먼 로드에서 열린 2024-2025 EPL 26라운드 입스위치 타운과의 원정 경기에 출전해 드리블을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br><br>최근 손흥민의 입지는 흔들리고 있었다. 영국 현지 매체들은 너도나도 토트넘의 부진을 손흥민 탓으로 돌렸다. 주장 자격이 없다는 얘기도 서슴지 않았다. 지난 시즌만 못해도 여전히 팀 내에서 가장 잘하는 선수인데 비난의 화살이 쏠렸다. 이적설도 다시 점화됐다.<br><br>이날 손흥민은 실력으로 자신을 증명했다. 리그 8, 9호 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의 대승을 이끌었다. 특히 단 8분만에 도움 2개를 작성하며 입스위치 수비진을 흔들었다. 직접 득점하려고 욕심을 내기보다 동료를 활용, 더 좋은 기회를 만들어낸 선택이 돋보였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02/23/0000932421_003_20250223123013720.jpg" alt="" /><em class="img_desc">토트넘의 손흥민이 23일 영국 입스위치의 포트먼 로드에서 열린 2024-2025 EPL 26라운드 입스위치 타운과의 원정 경기에 출전해 상대 견제 속에 공을 다루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br><br>전반 18분 손흥민은 선제골을 도왔다. 아치 그레이의 긴 패스를 받아 페널티 구역 왼쪽으로 파고든 뒤 상대 수비 2명을 앞에 두고 빠른 발놀림으로 움직일 공간을 만들었다. 이어 가운데로 강하게 땅볼 크로스를 시도했고, 쇄도하던 브레넌 존슨이 골문으로 밀어 넣었다.<br><br>전반 26분 손흥민이 두 번째 도움을 기록했다. 로드리고 벤탄쿠르의 전진 패스를 받아 상대 왼쪽 뒷공간으로 침투한 뒤 중앙으로 들어오면서 슛을 노렸다. 상대 수비가 자신에게 집중되자 오른쪽에 있던 존슨에게 패스했고, 존슨이 침착하게 추가골을 성공시켰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02/23/0000932421_004_20250223123013764.jpg" alt="" /><em class="img_desc">토트넘의 손흥민이 23일 영국 입스위치의 포트먼 로드에서 열린 2024-2025 EPL 26라운드 원정 경기에 출전, 공을 확보하기 위해 입스위치 타운의 오마리 허친슨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br><br>가벼운 몸놀림으로 공격을 주도한 손흥민은 후반 29분 교체됐다. 도움 2개 외에도 슛 3회, 결정적 기회를 만드는 키 패스 3회 등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후반 막판 제드 스펜스, 데얀 쿨루셉스키가 득점해 적지에서 대승을 거뒀다.<br><br>영국 현지 매체의 반응도 달라졌다. '90MIN'은 2골을 넣은 존슨(8.7)에 이어 손흥민에게 두 번째로 높은 평점 8.4를 줬다. '풋몹'도 마찬가지. 존슨(8.7)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평점(8.5)을 손흥민에게 안겼다. '풋볼런던'은 손흥민에게 최고 평점인 9를 매겼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02/23/0000932421_005_20250223123013824.jpg" alt="" /><em class="img_desc">토트넘의 브레넌 존슨(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23일 영국 입스위치의 포트먼 로드에서 열린 2024-2025 EPL 26라운드 입스위치 타운과의 원정 경기에 출전, 선제골을 넣은 뒤 손흥민 등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br><br>한편 토트넘은 21일 열린 UEFA 유로파리그 16강 대진 추첨 결과 AZ 알크마르(네덜란드)와 만나게 됐다. 알크마르를 꺾으면 8강에서 프랑크푸르트(독일)와 아약스(네덜란드)전의 승자와 상대한다.<br><br>토트넘이 이번 시즌 부진하지만 전력상 상대에 앞선다. 알크마르는 네덜란드 프로축구 레레디비시에서 5위를 기록 중이다. 16강 진출팀을 가리는 리그 페이즈 때 맞붙은 적이 있는데 손흥민 등 주전을 여럿 빼고도 1대0으로 이긴 바 있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02/23/0000932421_006_20250223123013882.jpg" alt="" /><em class="img_desc">유럽축구연맹 2024-2025 유로파리그 16강 대진표. 유럽축구연맹 제공</em></span></div><br><br> 관련자료 이전 보물섬‘보물섬’ 박형식 피습 엔딩...시청률 승기 잡다 02-23 다음 MMA Legend Bibiano Fernandes set for ONE Championship Hall of Fame induction at ONE 172 in Japan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