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원 명예회장 유도 10단 승단 수여식…충북 출신 중 최초 작성일 02-23 15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5년간 후학 양성…한국 유도계 걸출한 선수들 지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2/23/0008092482_001_20250223125913458.jpg" alt="" /><em class="img_desc">유도 10단 증서 수여받는 강형원 충북유도회 명예회장. /뉴스1</em></span><br><br>(청주=뉴스1) 박건영 기자 = 강형원 충북유도회 명예회장(86)이 23일 유도인들과 제자들의 환영 속에 충북 최초로 유도 10단증을 수여받았다.<br><br>충북유도회는 이날 오전 10시 청주 유도회관에서 강 명예회장의 유도 10단 승단 수여식을 개최했다.<br><br>이날 수여식에는 하재은 충북유도회 회장과 윤현우 충북도체육회장, 전기영(용인대 교수) 국제유도연맹 심판위원장 등이 참석했다.<br><br>유도 최고단인 10단은 선수 육성과 유도계 발전 기여도, 인격, 덕망 등 여러 자격을 갖춘 유도인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다.<br><br>충북 출신 유도인 중 10단에 오른 건 강 명예회장이 처음이다.<br><br>강 명예회장은 1964년부터 대성중과 청주상업고, 청석고에서 35년간 재직하면서 수많은 제자를 양성했다.<br><br>세계유도선수권대회 국내 첫 우승자인 박종학과 올림픽 3연패·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전기영,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조인철 등 한국 유도계를 이끈 인물들이 그의 제자다.<br><br>그는 후학 양성 외에도 대한유도회 심판위원장, 한국 중.고등학교 유도연맹 회장, 한국유도원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한국 유도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 관련자료 이전 “한국 반도체 기술, 중국에 추월당했다”… 5개 기술 기초역량 모두 중국에 뒤져 02-23 다음 아이브 가을·리즈, '음악중심' 스페셜 MC→'레블 하트' 1위 재탈환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