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게브리엘 제럴드 게이, 대구마라톤 우승…대회 신기록 수립 작성일 02-23 14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에티오피아 토라, 여자부 정상 차지…국내 남녀 1위는 박민호·최정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2/23/0000275165_001_20250223131211451.jpg" alt="" /></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2/23/0000275165_002_20250223131211490.jpg" alt="" /></span><br><br>(MHN스포츠 이규원 기자) 23일 2025 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대구 도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br><br>올해 대회는 15개국 158명의 정상급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탄자니아의 게브리엘 제럴드 게이 선수가 남자부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신기록(2시간 5분 21초) 을 세웠다.<br><br>게이 선수는 기존 대회 기록(2시간 5분 33초)을 경신하며 정상에 올랐고, 우승 상금으로 13만 달러(약 1억 7천만 원) 를 받았다. 2위는 지난해 두바이 마라톤에서 우승한 에티오피아의 신예 아디수 고베나 선수가 2시간 5분 24초로 차지하며 게이 선수와 불과 3초 차이로 접전을 펼쳤다.<br><br>여자부 우승은 에티오피아의 메세레 베레토 토라 선수가 차지했다. 토라는 2시간 24분 10초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정상을 밟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2/23/0000275165_007_20250223131211802.jpg" alt="" /><em class="img_desc">게브리엘 제럴드 게이(탄자니아)가 23일 대구 도심에서 열린 '2025 대구마라톤대회' 엘리트 풀코스에 출전해 남자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2025.2.23</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2/23/0000275165_004_20250223131211622.jpg" alt="" /><em class="img_desc">메세레 베레토 토라(에티오피아)가 23일 대구 도심에서 열린 '2025 대구마라톤대회' 엘리트 풀코스에 출전해 여자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2025.2.23</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2/23/0000275165_005_20250223131211714.jpg" alt="" /><em class="img_desc">박민호(코오롱)가 23일 대구 도심에서 열린 '2025 대구마라톤대회' 엘리트 풀코스에 출전해 국내 남자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2025.2.23</em></span><br><br>국내 선수 중에서는 코오롱 소속 박민호 선수가 2시간 12분 38초로 국내 남자 1위를 기록했으며, 충남도청 소속 최정윤 선수가 2시간 32분 22초로 국내 여자부 정상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2/23/0000275165_006_20250223131211760.jpg" alt="" /><em class="img_desc">최정윤(충남도청)이 23일 대구 도심에서 열린 '2025 대구마라톤대회' 엘리트 풀코스에 출전해 국내 여자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2025.2.23</em></span><br><br>올해 대구마라톤은 세계육상연맹(WA) 골드라벨 대회로 진행됐으며, 엘리트 풀코스, 마스터스 풀코스, 하프코스, 10km, 건강달리기 등 총 5개 종목으로 운영됐다. 대회에는 40개국 4만 명 이상이 참가하며 국내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2/23/0000275165_003_20250223131211547.jpg" alt="" /></span><br><br>특히, 올해 대회는 경기력 향상을 위해 4월 초에서 2월 말로 앞당겨진 첫 대회로, 영하권의 쌀쌀한 날씨 속에서 진행됐다. 선수들은 모자와 장갑을 착용한 채 레이스에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br><br>대구시는 도착지를 3곳으로 분산하고, 5,800여 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한편, 셔틀버스 노선을 확대 운영하며 원활한 경기 운영을 도왔다.<br><br> 관련자료 이전 '다리미 패밀리' 박지영, 부친상…비보에 급히 귀국 02-23 다음 장기용, 송혜교·안은진과 한식구 됐다…UAA 전속계약 [공식]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