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 배우, "트럼프 때문에 성별 女 → 男 됐다" 작성일 02-23 8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4lImoNfU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b19a5cb51c17f1570f5da3af264498444a7af7db3ca94592228d06ad286844" dmcf-pid="u8SCsgj4u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의 유명 트랜스젠더 배우가 여권의 성별이 여성에서 남성으로 바뀌었다. 헌터 샤퍼 X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3/segye/20250223143708618nknn.jpg" data-org-width="1367" dmcf-mid="pPYTlcDxU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3/segye/20250223143708618nkn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의 유명 트랜스젠더 배우가 여권의 성별이 여성에서 남성으로 바뀌었다. 헌터 샤퍼 X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acad031d9a69e6bae526d2c3c0fcda430cc87b4c84dd5ebb39654e1112f2d8f" dmcf-pid="7xWvhAEQ0p" dmcf-ptype="general"> <p>미국의 유명 트랜스젠더 배우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행정명령 이후 여권에 기재된 성별이 여성에서 남성으로 바뀌었다고 밝혔다.<br> </p> <p> <br> </p> <p>23일(현지시간) 미국 CBS뉴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헌터 샤퍼는 최근 8분 길이의 영상을 자신의 ‘X(엑스, 옛 트위터)’ 계정에 올리고 이 같은 사실을 공개했다.<br> </p> <p> <br> </p> <p>HBO 드라마 ‘유포리아’ 등으로 이름을 알리며 활동해 온 샤퍼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촬영 중 여권을 도난당해 새로 발급받는 과정에서 이를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br> </p> <p> <br> </p> <p>그는 “로스앤젤레스(LA)에 있는 국무부 영사사업국을 방문했다”며 “이전에도 갱신 신청을 해본 적이 있는데, 이번과 절차가 똑같았다”고 말했다.<br> </p> <p> <br> </p> <p>이어 “평소처럼 신청서를 작성하고 성별을 여성으로 기재했는데, 새 여권을 받아 열어보니 표기가 남성으로 바뀌어 있더라”고 토로했다.<br> </p> <p> <br> </p> <p>샤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첫날 발표한 행정명령으로 인해 자신이 여성 성별로 표기된 여권을 받지 못했다”고 이야기했다. <br> </p> <p> <br> </p> <p>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행정명령 이후 미 영사국은 성별 표시 변경 요청이나, 출생 시 성별과 다른 표기를 원하는 여권 신청을 제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r> </p> <p> <br> </p> <p>샤퍼는 “정부 기관이 이제 출생증명서를 상호 참조하기 때문인 것 같다”고 이야기하며 “거의 10년 만에 처음 겪는 일이며 현 행정부 정책의 직접적인 결과”라고 덧붙였다.<br> </p> <p> <br> </p> <p>샤퍼는 “앞으로 해외를 다닐 때마다 매번 트랜스젠더임을 밝혀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것”이라며 “이런 상황을 공유하는 것은 현재 미국 트랜스젠더들이 직면한 현실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br> </p> <p> <br> </p> <p>또 “백인이고 마른 체형이며 현대적 미의 기준에 부합하는 유명 트랜스젠더 여성이 아닌 이들이 겪을 어려움이 더 클 것”이라며 “이것은 단순한 말이 아닌 현실이며, 누구도 예외가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br><br>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데프콘, 88즈 나솔 네임 작명 "정해인은 옥순, 내 눈에 예뻐...김수현은 맏형 광수" (굿데이) 02-23 다음 [공식]한동근, 결혼 3년만에 아빠됐다…이목구비 빼닮았네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