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베를린영화제 6번째 수상 불발…‘김민희 동반 참석’ 없었다 작성일 02-23 9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N8DxB9Hb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db2273c8987e900e136e0fe9523cf2293b912ec7beab4e7c8e2dc07ecaaf1e" dmcf-pid="BV1Q0yGkK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3/sportsdonga/20250223145654738aglj.jpg" data-org-width="510" dmcf-mid="zSIuSkwM2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3/sportsdonga/20250223145654738aglj.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24f3e3c074a86c067bb113c364240d05878ed8fa353917bdc89b36c5d1554491" dmcf-pid="bftxpWHEBZ" dmcf-ptype="general"> 영화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로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로 꼽히는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경쟁 부문에 진출했던 홍상수 감독이 수상에 실패했다.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만삭의 몸으로 홍 감독과 동반 참석할 것인지 관심을 모았던 ‘홍 감독의 연인’ 김민희는 이번 영화제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div> <p contents-hash="f130b6c0a43f7f76765ef7f65a19819eab84d9b6a5f8a01dd585182f21d140ac" dmcf-pid="K4FMUYXDVX" dmcf-ptype="general">23일(한국 시각) 진행된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폐막 및 시상식에서 최고 작품상인 황금곰상은 노르웨이 다그 요한 하우거루드 감독의 ‘드림스’에게 돌아갔다. 은곰상에 해당하는 심사위원대상과 심사위원상은 각각 브라질 가브리엘 마스카로 감독의 ‘더 블루 트레일’과 베네수엘라 아반 푼도 감독의 ‘더 메시지’가 받았다.</p> <p contents-hash="be6a7d353a2a57637a4a8fa98421f1c368bb5eec07b379661b57db8be26739b8" dmcf-pid="983RuGZwVH" dmcf-ptype="general">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의 초청 받은 한국 영화 가운데 유일하게 경쟁 부문에 진출했던 홍 감독의 33번째 장편 영화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는 아쉽게 수상에 실패했다. 홍 감독은 앞서 베를린국제영화제의 초대장을 무려 9번이나 받고 5번의 은곰상을 품에 안았던바, 이번 영화로 6번째 수상 및 최고상인 황금곰상 수상까지 노렸으냐 결과는 ‘최종 불발’로 마무리됐다.</p> <p contents-hash="ed3f8cb1466a7fb2fd06c2f7b36e00d102fd120c7eb0869efeb119cf41414817" dmcf-pid="260e7H5rbG" dmcf-ptype="general">한편, 한 젊은 여성이 남자 친구를 가족들에게 데려가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는 2017년부터 불륜임을 인정하고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홍 감독과 김민희가 협업한 16번째 작품으로도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김민희는 이번 영화에 배우가 아닌 ‘제작 실장’ 타이틀로 참여했다.</p> <p contents-hash="4988bc2b7b895c870405372d0da052b03b8c83079b0898a9a4e35adf4fd6cd79" dmcf-pid="VPpdzX1mqY" dmcf-ptype="general">특히 지난 1월 김민희가 홍 감독의 아이를 가져 올봄 출산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뒤늦게 전해지면서 김민희가 만삭의 몸으로 이번 영화제에 홍 감독과 함께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낼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렸다. 김민희는 홍 감독과의 협업작으로 해외 영화제의 초대를 받았을 때마다 홍 감독과 동행해 왔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26f7cf934d212fd97a042b66c7c8ee5203ac39ca2dd31b2422e82be6aefb3e8f" dmcf-pid="fQUJqZtsBW"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번 영화제서는 김민희의 모습은 찾을 수 없었다. 김민희가 홍 감독과 베를린에 출국하는 모습이 공항에 포착되기도 했으나, 정작 영화제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홍 감독은 하성국, 조윤희, 권해효 등 주연 배우들과 프리미어 및 기자간담회 행사에 참석했다.</p> <p contents-hash="87d358fe2a52fdffd7ff7d986347ec06a7dc771834152d25cec84b2fa4071e29" dmcf-pid="4xuiB5FOfy" dmcf-ptype="general">김민희의 부재에도 홍 감독은 여전히 김민희에 대한 애정과 믿음을 드러냈다. 기자간담회에서 영화 작업 방식에 대한 질문을 받자 홍 감독은 “나와 어시스턴트, 붐 마이크 기사, 그리고 프로덕션 매니저 김민희까지 4명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다른 스태프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으나 연인인 김민희의 이름만큼은 콕 집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03883d74d17e84b60cdadcc3185cc46798c44715b0d3dfae08166cf7fd18f3b5" dmcf-pid="8M7nb13I2T" dmcf-ptype="general">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감당 안되는 '별들에게 물어봐' 공효진, 무중력 우주 임신 성공 02-23 다음 AI·통신 혁신 기술 들고 MWC 출격하는 통신3사…돈버는 AI `ICT 외교`도 주목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