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땐 명품 휘감고, 스키 배우러 일본 가던 남친…집안 보니 깜짝" 작성일 02-23 8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OnXgPMUR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35a46395d730a7eacf8c6f0bbec39902a79c0ca3e6fb330fbedb1eb1b4c075" dmcf-pid="FILZaQRue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속풀이쇼 동치미'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3/NEWS1/20250223151704017jrby.jpg" data-org-width="1305" dmcf-mid="5Ra5Nxe7R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3/NEWS1/20250223151704017jrb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속풀이쇼 동치미'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f24a05650f82e09e2077214c5c2d92ca0d3d418da943a93c846581ddea2f4ee" dmcf-pid="3Co5Nxe7iu"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연애 때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을 휘감은 남편의 반전이 드러났다. 집안 사업이 망했음에도 장남에게 최고급을 아끼지 않던 시어머니의 손길이 있었다.</p> <p contents-hash="92f50b6af530a8a49ef7bf8b545f10f6ba14c58dcdc51faadd0a085e667c4892" dmcf-pid="0hg1jMdziU" dmcf-ptype="general">지난 22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치과의사 이지영은 '나는 시어머니로부터 큰아들을 입양했다'는 주제로 일화를 전했다.</p> <p contents-hash="8fde8a0af12e123aa2ce4522587582c6d6b88aa5789aa8b47e291f32c48a1cb5" dmcf-pid="platARJqdp" dmcf-ptype="general">이지영은 "제가 42세 늦은 나이에 2세 연하 남편이랑 결혼했다. 지금 9살 딸을 키우고 있다. 연애 6개월하고 결혼했다"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3b1cea472cf0d6b13187dc0397b1ceb2a5163013202d4bde6e46be4abb06cdae" dmcf-pid="USNFceiBL0" dmcf-ptype="general">그는 "남편이 H대 건축학과 출신이고 건축 일을 하고 있었다. 못하는 운동이 없고 외모도 번듯했다"라며 "저 만날 때마다 옷, 시계, 구두까지 명품으로 풀 착장하고 나타났다. 외제 차까지 몰고 다녔다. 데이트 비용으로는 20만~30만 원씩 쉽게 썼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1a5f2c3e6b3bae23f4d96cd95fc998887ec882a2b18cc7f825eb683ed15f37dd" dmcf-pid="uvj3kdnbe3" dmcf-ptype="general">이에 이지영은 남편이 부유한 집안인 줄 알았다고. 하지만 남편이 자기 집에 데려가지 않자, 당시 이지영은 '나이도 찼고 얼굴도 반듯하고 돈도 있는데 지금까지 혼자일 리 없다. 숨겨놓은 처자식이 있을 것'이라고 의심해 뒷조사하려고 했다고.</p> <p contents-hash="370c9ae57a0a112a40437003cf23988ef3efcc112bccf28dea0d9991f31159e9" dmcf-pid="7TA0EJLKRF" dmcf-ptype="general">알고 보니 남편은 아주 부유한 집이 아니라 공개하기를 회피한 것이었다. 이지영은 "남편이 고등학생 때까지 시아버지의 사업이 번창해 부유하게 살았다가 그 이후 사업이 쫄딱 망해 시어머니 홀로 생계를 유지하셨더라"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0072bbc8313162935fba7791a64ab11af8065ffea3a0b5866b1a49fb9148767" dmcf-pid="zycpDio9Mt" dmcf-ptype="general">그런데도 시어머니는 장남인 남편에 대한 애정이 너무 커서 항상 최고급으로 투자했다는 것이다.</p> <h3 contents-hash="595908304e95a25f0e40a696954e11cb02c5b16f3b9ea48d46f72f0b45aeeb25" dmcf-pid="qcQSRKVZe1" dmcf-ptype="h3">"귀하게 자란 탓 집안일 못해…시모로부터 아들 입양한 기분"</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328898922172788118e26878ee331f1181e4f3471bd4004e62d58770ea6d95" dmcf-pid="Bkxve9f5n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속풀이쇼 동치미'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3/NEWS1/20250223151705624qogy.jpg" data-org-width="500" dmcf-mid="1catARJqn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3/NEWS1/20250223151705624qog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속풀이쇼 동치미'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1eb488d44a3c6dbffd1b2afa7d931ee596930d9fab87b9fa9f97b692df86ef7" dmcf-pid="bEMTd241RZ" dmcf-ptype="general">이지영은 "저희 남편이 스키를 배우고 싶다고 하니까 시어머니는 '한국에서 스키 아무한테나 배우지 마라. 일본 삿포로로 가라. 웬만하면 최고의 강사진과 설질이 있는 삿포로 가서 배워라'라고 하셨다"라며 "항상 그렇게 최고로 키우셨고, 이제는 그 역할을 내가 대신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df2c188956e526afe6efb567ef74a72a363ef2bfab6ce708dc70f5515c10242" dmcf-pid="KDRyJV8tdX"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 남자랑 결혼한 건지 아니면 시어머니로부터 아들을 입양한 건가 싶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334b51a3261a7e178b4b8a429ad8ee82fb438a931ab6315595272cd305f193b7" dmcf-pid="9weWif6FMH" dmcf-ptype="general">또 이지영은 "현재 남편은 건축 일을 그만두고 프리랜서로 육아를 전담하고 있다. 제가 치과 일이 힘들어서 유산을 여러 번 하다가 귀하게 얻은 아이였고, 제가 돈을 조금 더 버니까 남편이 육아하기로 약속한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ba442433c029d7341ecbc1e0bfe5262d2817a45d2eb4750a09390a7a8a7dbc0" dmcf-pid="2rdYn4P3MG" dmcf-ptype="general">이지영은 내심 남편이 집안일도 도와주길 바랐지만, 어렸을 때부터 귀하게 자란 탓 집안일엔 손도 안 댄다고 하소연했다.</p> <p contents-hash="47868747e9e34df015ad86ea632bb50edfca0d94b94cdfea22fcf5babbc08d4f" dmcf-pid="VmJGL8Q0nY" dmcf-ptype="general">이지영은 "일 끝나면 힘들어서 결국 이모님을 고용했다. 인건비도 많이 드는데 남편이 일도 잘 저지른다"며 "내 유튜브 촬영을 도와준답시고 고가의 장비를 구매했다. 식당에서는 쓸데없이 음식을 많이 시킨다"고 폭로했다.</p> <p contents-hash="6c07e6df38630afbf360537ee1463fea522da253154076a052b5fa8ece34b46f" dmcf-pid="fsiHo6xpeW" dmcf-ptype="general">참다못한 이지영은 시어머니 앞에서 남편에게 "치과의사로 쉽게 돈 버는 거 아니다. 몸이 부서지라 통증 주사 맞고 환자들 입냄새 참아가면서 일한다. 내 지갑 사정을 고려해달라"고 호소했다고. 그러자 이날은 자존심 센 시어머니가 직접 밥값을 결제했다고 한다.</p> <p contents-hash="253bc58f341804f4e6d31671509c3617222296e5d1c44206a7810d8d6f4f7af2" dmcf-pid="4OnXgPMUiy" dmcf-ptype="general">끝으로 이지영은 시어머니를 향해 "너무 귀하게 자식을 키워서 감당하기 힘들다. 공개적으로 말하는 걸 이해해달라. 어머님이 아들 양육권을 주셨으니까 잘 키워보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p> <p contents-hash="bf142168f281f20320a49bb20f15820a41bcd076fc2ba23bc72c987d817c8fd2" dmcf-pid="8ILZaQRudT" dmcf-ptype="general">sby@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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