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최고점’ 피겨 김채연, 김연아·이해인 후 사대륙선수권대회 금메달…3월 세계선수권 출전 작성일 02-23 1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02/23/0002926316_001_20250223153509206.jpeg" alt="" /><em class="img_desc">김채연 ⓒ AP=뉴시스</em></span>[데일리안 = 김태훈 기자] 김채연(19·군포수리고)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홈에서 펼쳐진 ‘사대륙선수권대회’에서도 정상에 등극했다.<br><br>김채연은 23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펼쳐진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사대륙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8.27점-예술점수(PCS) 70.09점으로 148.36점을 받았다.<br><br>지난 21일 쇼트프로그램에서 총점 74.02점을 받은 김채연은 최종 합계 222.38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br><br>프리 스케이팅 점수 역시 2023 세계선수권대회서 세운 종전 개인 최고점 (139.45점)을 넘어섰다. 김채연은 이번 대회에서 쇼트 프로그램, 프리 스케이팅, 총점 모두 개인 최고점을 경신, 국내 팬들 앞에서 최고의 기량을 뽐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02/23/0002926316_002_20250223153509230.jpeg" alt="" /><em class="img_desc">김채연 ⓒ AP=뉴시스</em></span>지난해 사대륙선수권대회에서 지바 모네(일본)에 밀려 은메달에 만족했던 김채연은 홈에서 펼쳐진 대회에서 시상대 맨 위에 오르게 됐다. 2위는 브레이디 테넬(204.38점), 3위는 알리사 리우(200.03점·이상 미국).<br><br>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이어 사대륙선수권대회에서도 완벽한 연기를 펼친 김채연은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사대륙선수권에서 한국 여자 싱글 선수가 우승한 것은 역대 세 번째. ‘피겨퀸’ 김연아가 2009년 우승을 차지했고, 2023 이해인(고려대)이 한국 여자 싱글 선수로는 14년 만에 두 번째로 우승을 차지했다.<br><br>남자 싱글에서는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빛나는 차준환(고려대)이 2022년 정상에 올랐다.<br><br>한편, 이해인(고려대)은 183.10점으로 8위, 윤아선(수리고)은 182.68점으로 9위에 랭크됐다.<br><br>김채연은 다음달 미국 보스턴에서 막을 올리는 세계피겨선수권에 출전, 김연아 이후 첫 세계선수권대회 정상에 도전한다. 관련자료 이전 탄자니아 게이, 2시간5분20초 대회신...2025 대구마라톤 엘리트 남자 우승 02-23 다음 또 해냈다! 김채연 사대륙선수권 여자 싱글 1위...'개인 최고점 222.38점'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