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우수 인재 유치 적극 나설 때"…학령인구·국내 박사 감소세 `해법` 작성일 02-23 1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ISTEP, 국내 배출 외국인 박사 정착 및 취업 지원<br>국내 박사인력 감소 대안 부각..경력개발 지원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YlmINc6A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47239f30c7cbd7f916c6748c6751b05570a738e106311444443b02b5f575ac" dmcf-pid="UGSsCjkPg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출처-MS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3/dt/20250223153121194ysto.jpg" data-org-width="540" dmcf-mid="F4dUzX1mo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3/dt/20250223153121194yst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출처-MS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50882a4a69e47fadeb5e5649cb48b106da3cde44d0bc9453e1a6f4acdbb625" dmcf-pid="uHvOhAEQc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내 박사 졸업자 배출 추이(2016∼2023년)> KISTEP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3/dt/20250223153122600bbqb.jpg" data-org-width="540" dmcf-mid="09p5FvWAa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3/dt/20250223153122600bbq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내 박사 졸업자 배출 추이(2016∼2023년)> KISTEP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06423da12aa699bdf8b183df4d72317736c97608069336a9799cd8758669eed" dmcf-pid="7XTIlcDxcw" dmcf-ptype="general">저출생·고령화 등에 따른 학령 인구 감소와 이공계 기피 등에 직면한 우리나라가 외국인 이공계 분야 우수 인재 유치를 통해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을 대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특히 국내에서 배출되는 외국인 박사 졸업자가 매년 지속 증가함에 따라 이들의 정착 지원과 국내 유입을 위한 대학원 및 취업 관련 정보 서비스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p> <p contents-hash="e52b2bf2767bf0fb9aed43d5ae9cfbf661fcb989d7ac009ce98702cd6c2f5656" dmcf-pid="zZyCSkwMgD" dmcf-ptype="general">최근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이 발표한 '국내 공학 분야 외국인 박사 졸업자 현황 분석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적인 기술 경쟁 심화와 인구감소 시대를 맞아 국내 배출 외국인 박사를 과학기술 분야 우수 인력 확보의 새로운 통로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4f6052f7d589de47129fc5a7f20a08991fe7f210088b99940d91523f7b2ef50d" dmcf-pid="qfBp7H5rAE" dmcf-ptype="general">국내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외국인 졸업자는 2016년 1320명에서 2023년 4112명으로 지속 증가하면서 최근 들어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전체 박사 졸업자에서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도 2016년 9.5%에서 2023년 23.3%로 큰 폭으로 늘었다. 이와 달리 내국인 박사학위 졸업자는 2020년 이후 답보세를 보이다가 감소세로 돌아섰다. </p> <p contents-hash="c829a0ba2a89f8b46e1164bc6c60ed369a205ed8bfa00769cb70003ec348ffec" dmcf-pid="B4bUzX1mck" dmcf-ptype="general">공학분야 박사학위를 받은 외국인 졸업자 역시 2016년 423명에서 2023년 813명으로 약 2배 늘어 전체 공학계열 박사 졸업자 대비 비중이 같은 기간13.1%에서 17.8%로 증가했다. 이런 증가세는 국내 대학의 연구수준 향상과 장학금 지원, 내국인의 대학원 진학 감소 등을 감안할 때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p> <p contents-hash="5c6447992ff23658a517d1df6a759b8e49178e2133cdf72ceae4c1401d0e72d8" dmcf-pid="b8KuqZtsAc"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외국 인재 유치 전략의 다변화를 제안했다. 해외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인재 유치 전략에서 이들을 조기에 유입해 국내에서 양성하고 정착할 수 있는 정책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국내 정착과 어학 문제 등을 고려할 때 박사과정 이전인 학사 또는 석사 과정에서 선별적으로 유입·양성하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도 했다.</p> <p contents-hash="5a2dcfd1816fa24fd73e20902cb9d920fb0c04b04aa98be6104a165003c21054" dmcf-pid="K697B5FOcA" dmcf-ptype="general">졸업 후 외국인 우수 학생이 국내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경력개발 지원을 늘려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공학계열 외국인 박사 졸업자의 절반 가량이 국내에 체류 또는 활동하기 원하는 만큼 대학, 민간기업과 취업 연계 지원을 확대하는 점도 요구된다. 보고서는 이를 위해 단순 인턴십보다는 일정 수준 한국어 과정을 이수한 학생에 기업 인턴십 비용을 지원하거나, 지역기업과 연계한 인턴십을 활성화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봤다. 또한 브레인 풀 등 기존 외국 인재 유치 사업 대상을 국내 배출 외국인 박사 졸업자를 포함하거나, 이들을 대상으로 한 박사후과정 지원 신설 등을 통해 우수 연구자로 지속 성장케 하는 경력개발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p> <p contents-hash="b3f766d206117249507ae45bc5901c0fa33eadc0c60bdbbd38d0a3fd712d3bd8" dmcf-pid="9P2zb13Icj"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이와 함께 국내 대학원과 취업 관련 정보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시스템 구축도 제안했다. 현재는 외국인 인재 유치와 취업 지원을 위한 국내 대학원과 기업 간 정보 체계가 부재한 상황이다. 이 때문에 기업 입장에서 외국인 연구 인력 채용 시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정보 부족'을 꼽고 있다. 공학계열 외국인 박사 졸업생도 국내 기업 취업을 위해 접할 수 있는 구인 정보 채널도 부족하다.</p> <p contents-hash="f2e7ea84841fe8292e44851cb4b6c213f058a200fdc5931c3909a601b806d1bd" dmcf-pid="2QVqKt0CcN"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구직을 원하는 외국인 박사 졸업자와 구인을 원하는 기업의 정보를 연계해 제공하는 정보서비스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p> <p contents-hash="6f3ac56063625598d1eee139f84d47dc393fca56666b30b27f1058e0e87b9180" dmcf-pid="VxfB9Fphaa"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과기정통부는 최근 국내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과 함께 해외 과학기술 인재 유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사업과 정책 마련에 나서기로 했다.</p> <p contents-hash="5573383a19fd22f8607f53e843e48055fb7885b0b7f4532512242a5dcb90bb9b" dmcf-pid="fM4b23UlNg" dmcf-ptype="general">이정재·이현경·서현정 KISTEP 박사는 "부족해지는 국내 과학기술 인재를 외국인 우수 인력으로 보완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정책과 제도가 필요하다"면서 "이공계 외국인 대학원 졸업자에 대한 국가별, 전공별, 국내 활동 희망 여부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이들을 고학력·고숙련 과학기술 인재로 육성해 글로벌 기술 전쟁을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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