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지옥’ 당구장에 빠져 식당 방치 남편…무책임한 일상 폭로 작성일 02-23 8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69JB5FO4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41cb2829ae0650a00fa6035c2f8bd5310828e8e5b2bf5324e10081826646e6" dmcf-pid="0P2ib13IQ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결혼지옥’ 당구장에 빠져 식당 방치 남편…무책임한 일상 폭로 (제공: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3/bntnews/20250223164104903wczv.jpg" data-org-width="680" dmcf-mid="F2Y7TDmeP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3/bntnews/20250223164104903wcz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결혼지옥’ 당구장에 빠져 식당 방치 남편…무책임한 일상 폭로 (제공: 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d1d234bc5560b69c84396d7f48619739c5065630207a1c43c3c9d6d60374ba2" dmcf-pid="pQVnKt0C8f" dmcf-ptype="general">오는 24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서는 남편이 애 같다는 아내와 아내의 잔소리에 지친다는 남편, 어른아이 부부가 오은영 박사를 찾는다. <br> <br>이른 아침, 눈을 뜨자마자 집 안 청소에 열중인 아내. 그 옆에서 기절한 듯 자는 남편은 일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아내는 출근 시간이 지나도 일어나지 않는 남편을 두고 딸과 함께 집 밖으로 나선다. </p> <p contents-hash="a62af449a1660bba2e9d62e4e8673d31eed28ec1faed7e89f357e30db0070a5e" dmcf-pid="UxfL9FphQV" dmcf-ptype="general">점심시간이 되어서야 남편은 여유롭게 식당에 출근한다. 그런데, 출근한 뒤 주방을 잠깐 어슬렁거리던 남편은 식당 한구석에 앉아 휴대폰 삼매경에 빠진다. 그러던 것도 잠시, 아내의 눈치를 보던 남편은 식당을 벗어난다. 그가 도착한 곳은 다름 아닌 당구장.<br> <br>매일 당구장에 출근한다는 남편은 식당 영업시간의 대부분을 당구장에서 보낼 뿐만 아니라 심지어 식당에 있을 때도 당구 영상에 빠져있다. 매일 13시간을 꼬박 일하며 손목과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아내를 뒤로한 채 남편은 식당으로 돌아오지 않는다. </p> <p contents-hash="2ba91ce91799114454eaa2ed78abd7aa971db078f933c235187ea14e955aec43" dmcf-pid="uM4o23Ulx2" dmcf-ptype="general">그렇게 식당 마감 20분 전이 되어서야 눈치 보며 가게로 들어오는 남편. 화가 난 아내는 일을 마친 후 남편에게 식당에 나와 있을 때만이라도 휴대전화를 보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지만, 남편은 하루 종일 놀고 왔음에도 자신에게 놀 시간이 필요하다며 터무니없는 요구를 한다. 그런데, 아내는 남편이 그나마 ’당구‘에 빠져있는 것은 괜찮다고 말해 스튜디오에 있는 모두를 의아하게 만든다. </p> <p contents-hash="23be3147b2a6ca0e64d0470101b6064379a4a23af8cbad9bdbd1ca33f33ebb09" dmcf-pid="7R8gV0uSx9" dmcf-ptype="general">’어른아이 부부‘의 후반 영상에서 아내는 가게를 방문한 친정엄마에게 남편에 대한 고민을 토로한다. 그러나 딸의 한탄에도 ‘세월이 지나면 괜찮아진다’며 답답한 마음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어머니. 어디 하나 기댈 곳 없다는 생각에 화장실에 들어가 홀로 눈물을 삼킨 뒤 이내 씩씩하게 주방으로 돌아온 아내. 그런데, 아내는 무슨 이유에선지 계속해서 할 일을 깜빡하는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br> <br>약 3년 전부터 불면증이 생겨 고통받고 있다는 아내는 이틀 동안 잠을 1분도 못 잘 정도로 심각한 상태가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다고. 급기야 집 도어락 번호와 주소를 수시로 까먹고,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와 주민등록번호도 기억하지 못해 적어 놓은 걸 찾아봐야 할 정도라고. 자신에게 치매가 온 건 아닌지 걱정하며 자신이 남편을 채근하는 이유도 자신이 아프면 식당을 책임질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한다.<br> <br>한편 어른아이 부부의 이야기는 오는 24일 밤 10시 45분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111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3e606372faaa7c69f5e89ab938fa9607ad48d958beee71790aeecdbaeb16e2de" dmcf-pid="zR8gV0uSxK" dmcf-ptype="general">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별들에게 물어봐’ 우주 관광 종료 D-day 관전 포인트 공개 02-23 다음 ‘오겜2’ 조유리, 디어워즈 임팩트상 수상 “좋은 모습 보일 것”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