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셰프 성차별 문화에 오열 "기계에 손 들어가 30바늘 꿰매는데…" ('사당귀') 작성일 02-23 9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kOFkTYcMi"> <p contents-hash="e4dfd8085273dd73dab9e5156bda25e1ae6fce2cb42587765ac3fc097d57afde" dmcf-pid="9EI3EyGkiJ"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최지예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e35e1ef1bd4a7f185f9387777d4ae7e2e791295d5943d5ddd6572a2ff7fd54" dmcf-pid="2DC0DWHEM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3/10asia/20250223172604462nsml.jpg" data-org-width="801" dmcf-mid="bq5fyUzTL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3/10asia/20250223172604462nsm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7d84725b19d118eddf5b2367f4e006de6fbeea6bb8e6474e3260a510abf4a0c" dmcf-pid="VwhpwYXDJe" dmcf-ptype="general">정지선 셰프가 녹화 중 폭풍 오열한다. 이에 방송인 전현무는 “정지선 우는 거 처음 봐”라며 안타까움을 전한다.<br><br>23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정지선은 남성 오너 셰프 위주의 문화에서 조금씩 인정받기 시작하는 여성 오너 셰프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폭풍 오열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든다.<br><br>정지선은 김희은 셰프가 동갑내기 여성 오너 셰프가 두세 명 있다고 소개하자 정지선은 “그게 너무 부럽다”라고 밝힌 후 “유학도 다녀와도 취업이 안 됐다. 중식은 남자 셰프님이 거의 다였다”라며 “취업 후에 2시간 먼저 출근했고, 주방에서 국자로 맞고, 중식도로 어깨를 얼마나 많이 맞았는지 모른다”라고 지난날을 고백한다. 이어 정지선은 “기계에 손이 들어가서 30바늘을 꿰맸다. 그런데 잘릴까 봐 주방장을 찾아다니며 일하겠다고 말했다”고 밝혀 박명수는 “고생을 진짜 많이 했다”며 안타까움을 더한다.<br><br>이어 정지선은 “티앤미미 처음 오픈할 때 여성 오너 셰프라서 중식 선배들의 차별과 텃세로 인해 오픈했다는 말을 일부러 안 했다”라고 밝히며 눈물을 흘린다. 그 당시에 대한 기억을 떠올린 정지선은 코끝이 찡해지며 “그 당시 네가 얼마나 잘되나 보자 라고 말하는 선배들도 있었다”라며 폭풍 오열한다.<br><br>이에 전현무는 “난 정지선 우는 거 지금 처음 본다”고 놀라며 “그분들이 지금 많이 부끄러워하고 있을 듯”라고 위로하자 박명수는 “고생 많이 했네. 난 이제 배 아파하지 않을게”라고 다짐해 웃음을 선사한다.<br><br>이어 정지선 셰프는 “그 당시에 나에게 동료가 있고, 선배가 있고, 나를 지도해주는 선생님이 있었다면 도움을 받았을 것 같다. 너무 외로웠다”라고 밝혀 뭉클하게 한다. 정지선이 밝힌 여성 오너 셰프의 험난한 지난날의 고백은 ‘사당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br><br>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br><br>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드래곤, 또 큰 상 차렸나봐! ‘광수’ 광희→‘옥순’ 정해인…그냥 예뻐서 짝사랑? 02-23 다음 “전현무=인지도, 조충현=재력, 도경완=♥장윤정..김선근 퇴사? 미스테리” (‘사당귀’)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