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근도 프리 현실 못 피했다 “6개월 수입 0원…상하차 알바까지” (사당귀)[종합] 작성일 02-23 9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k4HgIlo2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45f9dee108bdf3f3ed81e3654ab28358e478887ca3c91125bcb81aba6aa13e" dmcf-pid="VE8XaCSgV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3/sportskhan/20250223172316243efjk.png" data-org-width="700" dmcf-mid="KOYqI5FOb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3/sportskhan/20250223172316243efj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d141cbdbd7eb9223ffdb816f2fa43147bfcf57d0f8153c7d1e3b4e21fe9f0d" dmcf-pid="fD6ZNhvaKx" dmcf-ptype="general"><br><br>전 아나운서 김선근이 생활고를 겪었던 시절을 고백했다.<br><br>23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전 아나운서 김선근이 출연했다.<br><br>이날 김선근은 “‘6시 내고향’ 촬영을 하는데 청약이 됐다고 아내에게 전화가 왔다. 그런데 그때부터 집중이 안 되더라. 계약금, 중도금, 잔금이 생각나고 아이들 교육비, 부모님 봉양비도 생각하니 미칠 것 같더라”라며 월급으로 해결이 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br><br>당시 김선근은 우연히 발견한 ‘미스트롯2’ 오디션 공고에 퇴사를 결정했다. 그러나 김선근은 “녹화가 11월이라 9월 26일 퇴사를 했다. 그리고 오디션 준비를 했는데 1차에서 떨어져 버렸다”며 “반년 정도 수입이 0원이었다”고 털어놨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1fa81fcef7e1e22dbe4fd0414e69897633749ac0cfc9ff0369c8e1f428ce3b" dmcf-pid="4N9yirOJK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3/sportskhan/20250223172318047tteh.png" data-org-width="700" dmcf-mid="9w4HgIloB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3/sportskhan/20250223172318047tte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5539abad26b0b42bc436ad67c70f12c4e8a9b97a9d571d60c8039ef12236b1e" dmcf-pid="8j2WnmIibP" dmcf-ptype="general"><br><br>고정 수입이 없었던 김선근은 생활고를 어떻게 버텼을까. 김선근은 “장윤정 누나가 200만 원을 보내줬다. 분명 쓸 일이 있을 거라고 해서 돈을 받고 그 시기를 넘겼다”면서도 “그 후로도 불안해서 하루 단기로 책 포장하는 알바하고, 쿠팡 상하차도 가봤다. 그리고 제일 오래 했던 일은 세탁이다. 문 앞에 걸어두고 밤에 수거하는 일로 일당 10만 원을 벌었다”고 했다.<br><br>이어 김선근은 “몸이 힘든 건 괜찮은데 새벽에 배달 일을 하면 비밀번호가 아니라 ‘경비실 호출’로 적어주시는 분들이 있다. 그래서 호출을 하면 경비원 분들이 자다 깨서 그렇게 욕을 했다. ‘내가 덜 열심히 살았나? 부족했나?’ 생각이 들어서 차에서 많이 울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안겼다.<br><br>이후 등장한 김선근의 아내는 남편의 프리 선언 직후를 떠올리며 눈물을 훔쳤다. 그는 “KBS 다닐 때는 월급을 주니까 아이들 먹을 거를 마음 놓고 사먹였다. 그런데 이제는 장보기에도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며 울컥했다.<br><br>그런가 하면 김선근의 아내는 남편의 프리 선언 후 아이들의 돌반지까지 팔았다고 했다. 그는 “장난식으로 ‘돌반지라도 팔아’ 했는데, 진짜 팔았다. 살면서 나중에 꼭 배로 갚아주자고 했다”고 말했고, 김선근은 “그래서 잘 돼야 한다. 잘 해야 하고”라며 굳게 다짐했다.<br><br>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봉준호 감독 '미키 17', 새해 첫 천만 터지나..예매율 50% 넘었다 [공식] 02-23 다음 지드래곤, 또 큰 상 차렸나봐! ‘광수’ 광희→‘옥순’ 정해인…그냥 예뻐서 짝사랑?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